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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평군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생활 안정을 위해 보훈수당 지급을 확대한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참전명예수당'을 처음 지급하며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다. 함평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현재 함평군은 참전명예수당과 호국보훈수당 등 보훈수당을 541명에게 지급하고 있다. 전라남도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명예수당 등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는 보훈수당도 272명에게 지급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는 중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함평군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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