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양성평등 마을강사 8명 위촉…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실시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4년째 협력,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정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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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4년째 협업으로 교육과정 성공적 마무리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하여 '제4기 양성평등 마을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7일 수료식과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양성평등의 의미를 전달할 전문 인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강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강사들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교육 교안을 만드는 방법, 그리고 교육 전달력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훈련을 받았다. 현장 적응 능력을 키우는 데도 집중했다.

이날 위촉된 8명의 강사는 앞으로 서천군 내 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간다.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결혼이민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양성평등은 서로를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사들이 서천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며, 서천군 또한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양성평등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군민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서천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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