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 늦기 전에! 전주시, 국가암검진 캠페인 집중 실시

전주시보건소, 암 예방의 날 맞아 시민 대상 암 검진 독려…조기 발견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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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조기 발견이 최고의 예방, "국가암검진 받으세요"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암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전주시보건소는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 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암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암은 국내 사망 원인 1위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보건소는 지난 16일 전주중앙성당과 중앙시장에서 첫 캠페인을 진행했다. 오는 24일에는 덕진노인복지관에서 추가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암 검진의 중요성과 함께 암 예방 생활 수칙,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지원 제도 등이 홍보된다. 40세 이상 국민은 위암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연령과 성별에 따라 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검사도 가능하다.

자궁경부암 검사는 20세부터 받을 수 있다. 검진은 2년마다 가능하다. 국가암검진 항목 및 검진 의료기관 정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암 치료가 힘든 저소득층 환자에게는 의료비가 지원된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암 예방의 시작은 생활 습관이고 완성은 정기 검진"이라고 강조했다.

김 소장은 "올해는 짝수년생이 검진 대상"이라며 국가암검진을 놓치지 않도록 당부했다. 덧붙여 "시민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 금연 등 건강한 생활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가 암 검진 및 의료비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보건소 장애인의료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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