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세계 물의 날 기념 상수원 보호구역 환경 정화

민관 협력으로 수자원 보호 의식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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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천시, ‘세계 물의 날’ 관련 환경정화 활동 실시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곤명면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에도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사천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자연보호사천시협의회, 사천환경운동연합, 곤명면 자율방재단 등 환경단체와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및 남강댐지사, 한국항공우주산업, BAT KOREA 제조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상수원 보호구역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오염 물질 유입을 막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구슬땀을 흘리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민관이 협력하여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양한 기관과 기업,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수자원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생활 속에서 수자원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사천시를 만들어나가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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