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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천군이 농업 분야 공무원들의 스마트팜 역량 강화를 위해 팔을 걷었다. 지난 17일부터 1박 2일간 스마트팜 전문 현장 교육을 진행하며 미래 농업 지도 역량 강화에 나선 것이다.
이번 교육은 농업정책과, 농업지도과, 농업축산과 등 3개 부서 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서천군의 미래 농업을 책임질 핵심 인력들이다.
연수는 충북 청주시와 진천군 일원에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스마트팜 최신 동향과 우수사례 교육, 현장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디지털 농업기술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청주의 한 딸기농장을 방문해 자동화 재배시스템과 원격 모니터링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스마트팜 운영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어진 것은 당연하다.
둘째 날에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와 열대식물원, 지역농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다양한 농업기술과 문화 접목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서다. 진천군의 농업문화공간 ‘뤁스퀘어’를 찾아 농업과 문화, 체험공간이 결합된 혁신 모델을 살펴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도 했다.
정세히 농업지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지역 농가에 접목해 서천군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천군의 스마트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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