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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온천과 스파 자원을 활용한 헬스케어 연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학계와 손을 잡았다.
진흥원은 지난 3월 18일 대한온천학회,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천 스파 자원의 건강증진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수중운동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한 학술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관들은 연구 역량을 연계해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대한온천학회와는 온천 자원의 과학적 활용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추진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온천 스파 헬스케어 공동 연구, 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연구자료 및 학술정보 교류, 온천 자원 건강증진 효과 검증 등이다.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와는 운동 및 재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중운동과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건강운동 프로그램 개발, 운동 재활 분야 임상 연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연구 성과 확산 등이 주요 협력 내용이다.
최근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온천 수중운동의 건강증진 효과를 규명한 연구논문을 국내 학술지에 발표하기도 했다. 온천 자원의 과학적 활용을 위한 연구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온천 스파 기반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 수중운동 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활성화와 연구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펼치고 있다.
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온천 스파 자원의 건강증진 효과를 규명하고 헬스케어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학술 연구 기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관련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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