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계룡시가 두마면 계룡대실4BL에 위치한 영구임대주택의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조치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최근 전세 시장 불안과 고금리 상황 속에서 저소득 가구의 주거 부담이 커지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공급 대상은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다. 생계·의료 수급자,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한부모가족, 북한이탈주민, 등록장애인 등이 신청 가능하다.
공급 물량은 22A형 60세대와 22B형 5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22B형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주거약자를 위한 특화 세대로, 배리어프리 설계가 적용됐다. 출입문 확장, 단차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신청을 원하는 가구는 신청 기간 내에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공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계룡시는 주택 소유 여부, 소득 수준, 자산 보유 기준 등을 조사하여 예비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LH는 8월 12일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예비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계룡시청 홈페이지나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룡시 도시건축과 또는 해당 주소지 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도 된다.
계룡시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 증가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문제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영구임대주택 공급이 시민들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