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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창녕군이 건강지킴이 16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3월 17일과 19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빈틈없이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과 손잡고 전문성을 높였다. 건강지킴이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했다.
교육에서는 올바른 혈압계 사용법이 강조됐다. 심근경색, 뇌졸중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법, 비만 예방 및 절주의 중요성, 홀로 사는 어르신 건강관리 방법 등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창녕군은 교육 기간 동안 건강지킴이들이 사용하는 혈압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고장나거나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 노후 혈압계를 교체하여 총 2499명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정확하게 혈압을 측정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14년부터 창녕군보건소와 경남 심뇌지원단이 함께 양성한 건강지킴이는 현재 163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홀로 사는 어르신 2499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석규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생활 습관과 꾸준한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건강지킴이 교육을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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