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경남 장애인 체육 '우수' 빛냈다

2026년 이끌 우수 지도자, 선수, 단체 선정…훈련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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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경남장애인체육회‘2026 우수지도자 우수선수 우수단체’ 선정 (사천시 제공)



[PEDIEN]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경상남도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복지관 소속 지도자와 선수, 스포츠단이 '2026년 우수지도자 우수선수 우수단체'에 대거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전문체육위원회를 열고, 전년도 경기 성적과 종목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우수 지도자, 우수 선수, 우수 단체로 최종 선정하고 훈련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수지도자 부문에는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김진학 특수체육교사가 이름을 올렸다. 우수선수로는 김예준, 정태양 선수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사천 장애인 체육의 밝은 미래를 책임질 주역들이다.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과 농구단은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사천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사천 제니우스 축구단은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사천시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전문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장애인 체육의 밝은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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