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천안시가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과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시작한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대상은 개별주택 3만 3132호, 공동주택 23만 2139호로 총 26만 5271호에 달한다. 천안시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열람에 참여해 주택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택가격 열람은 천안시청 세정과, 각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이나 한국부동산원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한 가격이 인근 주택과 균형이 맞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의견서는 직접 제출하거나 인터넷, 우편,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 적정성과 인근 주택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는 과정을 거친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천안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도 이뤄진다. 검토 결과는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다음 달 30일 결정 공시된다. 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공동주택가격 관련 상세 문의는 콜센터 또는 한국부동산원 천안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