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남원사랑회가 따뜻한 봄을 맞아 주천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46포를 기탁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새봄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자 하는 남원사랑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주천면 취약계층이 더욱 희망찬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원사랑회는 26명의 회원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무려 7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그동안 기부한 금액만 해도 약 3000만원에 달하며, 주천면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병완 남원사랑회 회장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노환순 주천면장은 "봄기운처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원사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주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남원사랑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