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1만9675호 대상,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이의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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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남원시 관내 단독, 다가구주택 등 총 1만9675호다.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은 물론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산정 등 복지 수급 자격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자료다. 따라서 시민들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열람은 남원시청 재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가능하다. 아파트,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가격 역시 같은 기간 동안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남원시청 재정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재조사 및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그 결과는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시민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열람 기간 내 가격 확인을 당부했다. 또한 “접수된 시민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주택가격이 결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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