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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한환경운동본부가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에게 각 2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대한환경운동본부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7일, 장학금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임공택 대한환경운동본부 대표, 이창섭 운영위원장, 서봉식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임공택 대표는 "미래 주역인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그는 환경사랑 실천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대한환경운동본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대한환경운동본부는 2018년 설립 이후 236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환경 보호 캠페인, 오염 감시, 산림 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2년부터 삼례읍 청소년 장학금 지원, '한냇물 나눔가게' 물품 기부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매년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대한환경운동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기탁된 장학금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 정서, 가족 등 다방면에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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