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사랑장학재단, 20년 근속 김홍기 이사에게 감사패 전달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헌신한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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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사랑장학재단이 재단 설립 초기부터 20년간 이사로 재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헌신한 김홍기 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2006년부터 20여 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이사직을 수행하며 진안군 교육 환경 개선과 장학 사업의 기틀을 다진 김 이사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자리였다.

김 이사는 재임 기간 동안 진안사랑장학재단 이사직 외에도 진안YMCA 이사장, 청소년수련관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든든한 대변인 역할을 했다.

특히 진안사랑장학재단이 95억원에 육박하는 기본재산을 형성하는 데 투명한 기금 관리와 장학 체계 구축에 헌신하며 재단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 출신이지만 스스로를 '진안 토박이'라고 칭하는 김 이사는 감사패 전달식에서 “진안은 오늘의 나를 있게 한 어머니이자 제2의 고향”이라며 감회를 밝혔다. 비록 이사직은 내려놓지만, 진안의 아이들이 장학재단을 통해 꿈을 키우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길을 늘 곁에서 응원하고 봉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김 이사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중학생 해외 역사탐방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인재 양성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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