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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공주시 우성면에 위치한 ‘우성문화마루’가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3월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평생학습과 체력단련 기회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성문화마루는 농촌 지역 주민들이 교육과 복지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복합 공동체 공간이다.
시설 내부에는 강의실, 다목적실, 그리고 체력단련실 등이 갖춰져 있다.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10여 개의 교육 과정이 운영 중이다. 초등학생 대상 역사 종이접기, 창의 과학교실, 영어 동화 놀이 등이 진행된다.
청소년을 위해서는 무인기 영상 제작 강좌가 매주 열린다. 성인 대상으로는 시네마 영어, 조롱박 공예, 정리수납 2급 자격증 과정, 드론 영상 지도 만들기, 홈카페 커피 만들기 등 전문 교육이 제공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6월 초까지 이어진다. 하반기에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우성문화마루가 주민들이 언제든지 찾아와 배우고 소통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우성면은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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