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초면, 취약계층에 사랑 담은 반찬 나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가구 대상 정기 지원…고독사 예방에도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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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시초면지사협, 2026년 첫 반찬나눔 시작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시작했다. 지난 17일,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올해 첫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한 것이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 15가구에서 5가구를 늘려 총 20가구에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선다.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반찬을 제공하고, 전달 과정에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확인한다. 이를 통해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반찬 전달 과정에서 생활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장건용 위원장은 "반찬 전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초면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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