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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여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시작해 4월 6일까지 진행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단위 면적당 가격을 나타내는 지표다.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열람 대상은 부여군 전체 27만5216필지다. 군은 표준지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0.67% 상승함에 따라 개별공시지가도 비슷한 수준으로 변동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가 열람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종합민원지적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다면 4월 6일까지 군청 종합민원지적과에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담당자와 감정평가사가 현장 재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하며,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
부여군은 의견 제출 기간 동안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도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가 민원인과 유선 또는 대면 상담을 진행하여 지가 산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군민의 재산 관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종합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여군보건소는 최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옴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옴은 피부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질환으로, 특히 고령자가 많은 시설에서 집단 발생 위험이 크다.
이에 보건소는 환자 발생 시설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환자 격리 및 접촉자 관리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종사자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도 강화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대상 예방 수칙 안내 및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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