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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가 국립청년연희단 상주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유치는 청년 예술인들에게 지역 거점 활동 기반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주시는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공연장 및 연습 공간 제공 등 실질적인 인프라 협력 계획을 제시했다.
적극적인 행정 지원 의지와 우수한 문화 인프라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립청년연희단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예술인 약 25명을 전국 단위로 선발한다.
1년 단위 ‘시즌 단원’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공연장과 연습시설을 거점으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펼치며, 영주를 비롯한 전국을 대상으로 연간 5~6회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유치를 환영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유치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주는 것은 물론, 영주가 문화예술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한 공연단 운영을 넘어 영주의 창작 콘텐츠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청년연희단 단원 선발은 공개경쟁 절차로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전형을 거친다.
자세한 모집공고와 세부사항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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