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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31만 2519필지의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시작하고 다음 달 6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은 결정 공시 전 토지 가격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시청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충남 최초로 카카오톡 채널 ‘톡톡 알려 YOU’를 개설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 시민들은 이 채널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열람 방법과 이의신청 기간 등 주요 정보를 모바일로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열람 지가에 의견이 있다면 인터넷, 방문, 우편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천안시는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한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다음 달 30일 공시된다.
김종범 토지정보과장은 “지가 산정은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열람 기간 내에 본인 소유 토지 가격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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