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음면,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식 성황…지역사회 활력 불어넣어

100여 명 참여, 난타 공연과 신규 라인댄스 강좌 개설로 주민 만족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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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창군 공음면,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식 성황리에 개최 (고창군 제공)



[PEDIEN] 고창군 공음면에서 지난 16일, 주민자치프로그램 개강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공음면 어울림센터는 프로그램 강사와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열기로 가득 찼다.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난타, 국궁, 노래교실, 그리고 올해 새롭게 추가된 라인댄스로 구성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 것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라인댄스 강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개설 전부터 문의가 쇄도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개강식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센터 경연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공음 어울림난타팀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흥겨운 가락에 맞춰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라인댄스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일상 속 즐거움이 가득한 공음면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공음면은 이번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음면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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