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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릉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기간은 4월 6일까지다. 23만4389필지에 대한 토지 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 감정평가사 검증이 완료된 상태다.
개별공시지가는 시민들의 재산세, 취득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에 활용되는 중요한 지표다. 따라서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번 열람 기간에 관심을 가지고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열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가능하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나 강릉시청 지적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 우편 통지는 별도로 하지 않는다. 예산 절감과 전자 열람 제도의 보편화에 따른 조치다.
만약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강릉시청 지적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작성하거나 우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서는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과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강릉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결과는 4월 28일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한다. 이의신청 접수 기간은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이후 5월 29일까지 운영된다.
이대재 강릉시 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며 “의견제출 기간 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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