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건축물 해체 인허가 공무원 대상 실무 교육 실시

구청별 맞춤 교육으로 전문성 높이고 민원 처리 속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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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PEDIEN] 청주시가 건축물 해체 인허가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나섰다.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각 구청 인허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딱딱한 이론 강의가 아니다. 각 구청별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해체계획서 검토 방법, 인허가 절차, 관련 서류 검토 요령 등이다. 실무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더욱 빠르고 정확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도록 행정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 신뢰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축물 해체 인허가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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