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예천군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게이트볼 아카데미를 시범 운영한다.
예천군체육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게이트볼을 통해 주민 건강을 증진하고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게이트볼은 전신 운동 효과와 팀 전략이 중요한 스포츠로,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
아카데미는 예천군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 지도자가 직접 관내 게이트볼장을 찾아간다. 기본 기술 교육은 물론, 실전 경기에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 12일 효자면에서 시작된 아카데미는 17일 감천면, 19일 용문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천군은 나머지 읍면에 대해서도 체육회와 협의하여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게이트볼 경험이 없는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게이트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주민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게이트볼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노후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군민의 건강 증진과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