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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면 장평1리 부녀회, 플리마켓 수익금 168만원 기탁…5년간 이웃사랑 실천
용평면 장평1리 부녀회가 플리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부녀회는 지난 17일, 용평면 복지회관에서 진행된 플리마켓 수익금 168만7080원을 용평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5년간 꾸준히 이어온 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결실이다.플리마켓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어묵, 김밥 등의 분식류와 화분, 의류, 주방 기구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되었다. 소규모 바자회로 시작한 이 행사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성 덕분에 매년 그 규모가 확대되어 왔다.서윤숙 용평면장은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장평1리 부녀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노력이 더욱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장평1리 부녀회의 꾸준한 이웃사랑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봉평고 학생 대상 '진로 공감' 집단 상담 성료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가 봉평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을 위한 특별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진로 공감'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3회기로 구성된 이번 상담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1회기에서는 '내가 궁금해'라는 주제로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고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PEOPLE BINGO'와 같은 활동을 통해 참여 동기를 높였다.2회기 '새롭게 발견해'에서는 강점 빙고와 성공 경험 나누기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유도했다. 희망 직업을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하며 미래를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마지막 3회기 '선택하고 집중해'에서는 학생들이 일상생활 요소 중 3가지를 선택하여 집중하는 활동을 통해 삶의 균형을 점검했다. 새로운 도전을 장려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관, 흥미, 적성을 이해하고 잠재된 강점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타인과의 다름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공감 및 협력 자세를 함양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박금성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 능력을 키우고, 타인에게 배려와 협력하는 성숙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센터나 청소년 전화로 문의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
평창군 대화면, '굿 매너의 날' 운영으로 친절·배려 행정 앞장
평창군 대화면이 굿 매너 평창 문화 시민 운동의 일환으로 '대화면 굿 매너의 날'을 운영하며 친절하고 배려하는 행정 실천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대화면사무소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내부 친절 문화를 확립하고, 굿 매너 평창 문화 시민 운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대화면사무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인에게 청사 내 이동 경로를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특히 고령자나 취약 계층 민원인에게는 우선적으로 응대하며 세심한 배려를 실천할 계획이다.또한, 굿 매너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굿 매너 사례를 안내하는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전원표 대화면장은 “굿 매너의 날 운영을 통해 민원 응대 친절도를 높이고, 직원과 주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평창 문화 시민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화면은 더욱 친절하고 주민을 배려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속초 럭키설악1차 아파트 경로당, 쾌적한 쉼터로 재개관
속초시 럭키설악1차 아파트 경로당이 새롭게 단장을 마치고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기존 경로당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많았다. 이에 속초시는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경로당 이전 및 정비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에는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과 시비 1억 3천5백만 원이 투입되었다. 속초시는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속초시는 이번 럭키설악1차 아파트 경로당 재개관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의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홍천 사랑 봉사단, 따뜻한 마음 담아 불우이웃 성금 기탁
홍천 사랑 봉사단이 지난 12월 1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2019년 창설된 홍천 사랑 봉사단은 11사단 오정환 회장을 중심으로 3기갑여단, 20기갑여단, 제1야수단 등 홍천을 수호하는 군인들이 모여 만든 봉사단체다.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덜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봉사단은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생필품 전달, 장작 나르기, 연탄 배달 등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사각지대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오정환 회장은 “추운 날씨에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천군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천 사랑 봉사단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홍천농협, 따뜻한 겨울 선물…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기탁
홍천농협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홍천농협은 12월 19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심영주 홍천농협 지부장은 “홍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족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홍천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가정의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홍천농협의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천군산림조합, 10년간 1억 원 장학금 기탁…지역 인재 육성 '앞장'
홍천군산림조합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을 위해 10년째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홍천군산림조합은 지난 19일, 무궁화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기탁은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 기탁 금액은 1억 원에 달한다.박유봉 홍천군산림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신영재 홍천군수는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홍천군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홍천군산림조합의 꾸준한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들의 따뜻한 나눔은 홍천군의 밝은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천군,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공모 선정…강원도 1위
홍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강원특별자치도 내 국비 확보 1위를 차지했다.이번 선정으로 홍천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4억 254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체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사업은 초고령화 사회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홍천군은 '튼튼백세! 통합체육 지원'이라는 세부 사업으로 공모에 참여했다.확보된 국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체력 증진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의료비 절감과 지역사회 활력 증대 등 긍정적인 효과도 예상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속초시, 종량제 봉투 디자인 전면 변경…내년부터 순차 공급
속초시가 내년부터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전면 변경하여 시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을 밝혔다.이번 디자인 변경은 종량제 봉투의 가독성을 높이고 쓰레기 배출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새로운 디자인에는 배출 금지 품목에 대한 픽토그램과 캐릭터를 적용, 시각적인 인지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또한 속초시는 외국인 거주민과 관광객 증가 추세를 고려하여 종량제 봉투에 영문 안내를 추가했다. 이는 모든 시민이 쓰레기 배출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속초시는 기존 종량제 봉투 재고를 소진한 후 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 봉투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변경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쓰레기를 배출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예일아트, 연말 맞아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 기탁
예일아트가 지난 12월 19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운정, 김진순 대표는 연말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가정의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예일아트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천군, 첨단바이오 육성으로 지방소멸 위기 넘는다
홍천군이 첨단바이오 산업 육성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행정안전부의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홍천군은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바이오 벤처 생태계를 조성, 기업 유치와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전략적인 투자가 결실을 맺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홍천군은 북방면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조성된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를 바이오 산업 육성의 핵심 기지로 삼고 있다. 클러스터 내에는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미래감염병 신속대응 연구센터, 면역항체 치료소재 개발지원센터 등 핵심 연구 인프라가 구축되어 항체 신약 및 진단 분야의 연구, 실증, 사업화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했다.홍천군은 기업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형 첨단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제품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첨단바이오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국내외 판로 개척,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입주 기업들에게는 고가의 최첨단 연구 장비와 공동 실험 공간을 제공하여 중소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겪는 연구 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홍천군은 국가항체클러스터를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기지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첨단바이오산업은 홍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마음껏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여 산업 주도의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속초 미식주간 후속 프로그램 ‘모두의 식탁’20일 개최
속초문화관광재단은 12월 20일 14시, 속초 센텀마크 1층에서 속초 미식주간 후속 프로그램 ‘모두의 식탁’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속초 미식주간 종료 이후에도 시민참여를 통해 지역 음식문화 브랜딩을 확산하고, 음식문화도시 속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모두의 식탁’은 속초 음식문화의 근본이 되는 음식들에 얽힌 이야기와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의 창의성을 결합한 새로운 맛의 이야기, 세대와 시민들이 공감하는 음식문화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풀어내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행사는 3부로 구성된다.1부 ‘속초 음식의 유산’은 지역에서 바라본 속초의 음식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시간과 세대를 이어온 음식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2부 ‘속초 음식의 재해석’은 전문 셰프가 바라본 속초의 음식문화를 주제로, 속초의 대표 음식이 어떻게 새롭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가 소개한다.3부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각 동의 대표음식과 그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2부에서는 1부에서 나눈 이야기에서 읽어낸 의미에 셰프의 창의성을 더해 속초 음식문화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강연과 음식 조리 시연을 진행한다.강연자는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가 함께하며, 지역에 누적되어 온 음식문화가 있었기에 “새로운 속초만의 맛”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들과 함께 속초 미식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속초 미식주간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음식문화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후속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모두의 식탁을 통해 속초의 음식문화가 시민의 일상에서 더 넓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모두의 식탁’은 속초 시민 누구나 현장 참여로 함께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한편 속초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부터 얻는 제철 식재료가 풍부하고, 삶의 기술이 깃든 건조 기술과 발효 문화, 실향민 문화가 섞여 든 독특한 생활 문화와 음식 기반의 관광산업이 발전한 도시다.이러한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맛’으로 엮어가는 도시의 ‘멋’을 만들어내기 위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영월군, 6년 연속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영월군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2025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수상은 영월군이 2020년부터 6년 연속으로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에서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강원특별자치도는 지방세 부과 및 징수 실적, 세외수입, 세무조사 등 세정 전반에 걸쳐 20개 항목을 평가했다. 영월군은 정확한 과세자료 정비와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 납세 편의 시책 발굴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읽기 쉬운 지방세 고지서 제작, 카카오톡 안내, 지방세 인생네컷 만화, 세외수입 체납액 알림 스티커 등은 납세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은숙 세무회계과장은 “6년 연속 수상은 공무원들의 노력과 군민들의 성실한 납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영월군의 이번 수상은 자주재원 확보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군민 중심의 세무 행정 서비스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강원특별자치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국무총리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 본청과 홍천군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지자체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 가운데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사전 심사를 통과한 전국 1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본행사에서 사례 발표와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생활도민 제도로 여는 생활인구 시대」를 주제로, 정주하지 않더라도 지역과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생활인구 정책의 성과와 가능성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도는 올해 5월부터 도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하고, 도내 숙박·레저·관광시설 등 제휴처에서 할인과 각종 혜택을 제공해 도외 거주자의 방문과 체류를 유도해 왔다.그 결과 제도 시행 7개월 만에 약 2만 9천 명의 강원생활도민이 가입했고, 도내 303개 제휴처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러한 정책 효과로 도내 체류인구가 등록인구 대비 6.7배에 달해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생활인구 정책의 중요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홍천군은 「첨단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기존 산업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항체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근로자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 성과를 제시했다.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인구정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