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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개최
2026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앞서 3주간 진행된 예선 모집에는 무려 252팀이 신청해 전국 밴드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본선 진출팀 명단은 G1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월 28일 오후 3시부터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이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팀이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결선은 3월 1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결선을 통해 최종 7팀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결선 무대 이후에는 시상식과 함께 지난해 대상팀 해비치 밴드와 체리필터,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공연은 선착순 좌석 배부 방식으로 운영되며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백운아트홀 로비에서 1인당 2매씩 무료입장권을 배부한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밴드들이 예선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시가 젊음과 열정으로 하나 되는 음악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평창군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 회의 및 주민 대피 훈련
평창군은 24일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 유관기관 대책 회의 및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회의에는 평창군과 소방, 경찰, 군부대 등 관계기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대책 회의에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높아진 산불 위험에 대비해 기관별 임무를 재점검하고 초동 진화 체계 및 상황 전파·주민 대피 협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계촌리 일원에서 산불이 마을 인근까지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 훈련을 시행했다.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마을 방송 및 긴급재난문자 발송, 교통 통제, 취약계층 이송, 대피소 운영까지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불법소각 단속과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등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강원도립대, 속초시와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 'G-아바이-Lab' 성과 공개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속초시와 손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사업단은 속초시의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과 연계하여 지역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대학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속초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평가에서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경제 활성화를 꾀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문화도시로 선정됐다.이에 발맞춰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지난 2월 21일, 속초시 체스터톤스 호텔에서 '2025학년도 라이즈사업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1차년도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사업단은 음식문화도시 정책과 연계한 산학관 협력 확대 방안을 공식화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이날 행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정인교 속초시의원, 김정아 시민복지국장, 이경수 속초시소상공인연합회장, 최교호 강원도립대학교 교육혁신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교수, 학생, 시민, 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라이즈사업의 지역위기 공동연구소인 'G-아바이-랩'은 인구 감소, 고령화, 상권 침체 등 복합적인 지역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지자체, 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기반 실행 플랫폼이다.특히 속초시 전통음식 및 지역 문화에 대한 연구 및 기획 단계를 넘어 현장 실증, 콘텐츠 개발, 정책 제안, 사업화 모델 도출까지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최종 성과공유회에서는 1차년도 사업 보고, 리빙랩 우수 사례 발표, 체험 프로그램, 성과 전시 등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G-아바이 리빙랩' 과제 수행팀은 지역 식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미식 콘텐츠, 아바이마을 스토리 기반 관광 프로그램, 밀키트 및 상품화 사례 등을 선보이며 음식문화도시 전략과의 접점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G-아바이 리빙랩' 과제수행팀이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시연, 전통 음식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대학과 지자체, 산업체가 협력하여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강릉시,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금 1억 4천만 원 확보… 시민 복지 투자
강릉시가 NH농협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확보한 카드 적립금 1억 4444만 원을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적립금은 강릉시가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민간단체 보조금 카드 등을 사용하면서 발생한 포인트로,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가 강릉시에 전달했다.강릉시는 24일 오전 시청에서 김홍규 강릉시장과 박종범 NH농협은행 강릉시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강릉시와 NH농협은행, 비씨카드는 2004년부터 제휴 협약을 맺고 제휴카드를 운영해왔다. 그동안 적립된 금액은 시민 복지 향상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됐다.김홍규 강릉시장은 NH농협은행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카드 사용을 활성화하여 투명한 예산 집행을 실천하고, 전달받은 적립금은 시민 복지와 편익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적립금 확보는 강릉시의 투명한 재정 운영 노력과 NH농협은행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는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제휴카드 활용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강릉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치매 안전망 구축 협력
강릉시보건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와 손을 잡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업무 협약을 체결,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합의했다.이번 협약은 강릉시민의 건강한 노년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치매 예방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양 기관의 역량을 결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유한 보건의료 빅데이터와 강릉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현장 경험을 결합,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 공동 추진, 관련 정보 교류 및 활용, 인식 개선 교육 및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또한, 치매 관련 통계 및 자료 분석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강릉시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 역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공보건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과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릉시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
홍천군, '2026년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신규 참여기업 모집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지역 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를 한층 높이고 유망 바이오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뛰어난 스타트업과 선도기업을 연결해 신규 비즈니스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참여 기업인 글로벌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에 더해 항체 약물 접합체 전문기업 ‘앱티스’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새로 참여하면서 사업 규모와 지원 분야가 대폭 확대됐다.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에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각도의 맞춤형 패키지가 제공된다.앵커기업의 전문 기술력 전수와 연구개발 컨설팅을 중심으로 한 밀착 육성과 함께, 기업별 수요에 따라 개념검증, 임상 및 비임상 지원, 연구장비 활용 지원 등이 이뤄진다.또한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IR 자료 고도화와 투자 연계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2026년도 사업은 셀트리온 참여기업 모집부터 시작된다.현재 참여 희망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접수 마감은 2월 27일까지다.이어 앱티스와 휴젤의 모집 공고는 3월 중 강원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차례로 안내될 예정이다.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앵커기업의 기반과 벤처기업의 기술 혁신을 연결해 사업화 기간을 줄이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트윈피그바이오랩은 셀트리온과 신규 표적 펩타이드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이번 협업에서 트윈피그바이오랩은 후보물질 도출을 맡고 셀트리온은 동물실험을 통한 최종 후보 확정을 맡아 신규 펩타이드 치료제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협력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홍천을 중심으로 한 첨단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이안어린이집, 디딤씨앗통장에 사랑을 더하다
원주 이안어린이집이 지난 23일,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53만 4240원을 원주시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 후원금은 이안어린이집이 진행하는 '매달 기부의 날' 행사를 통해 모금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여 어려운 환경에 놓인 친구들을 돕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매칭 지원금을 적립해 아동의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이안어린이집의 후원금은 이러한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지원과 사회 진출에 사용될 예정이다.권정숙 이안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자신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하여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안어린이집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홍천군, 여성 임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사업 시행
홍천군이 여성 임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 임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며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여성 임업인을 대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산림 경영 의욕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다.지원 대상은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 임업인이며, 총 20명을 선정하여 1인당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문화상품권은 문화,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13일까지이며, 홍천군청 산림과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지원신청서, 동의서, 임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임업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임업인의 범위는 3헥타르 이상의 산림에서 임업을 경영하거나, 1년 중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하거나, 임산물 연간 판매액이 120만원 이상인 경우, 또는 산림조합 조합원으로 임업을 경영하는 경우 등 관련 기준에 따른다.홍천군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선정 결과는 홍천군 홈페이지 게시 또는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신청 기준 2년 전 연도의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천7백만원 이상인 가구, 여성농어업인 복지 바우처나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 서비스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여성 임업인이 산림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해당 요건에 맞는 분들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산림과 산림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강릉페이 10% 상시 할인 확정, 지역 경제 활성화 '청신호'
강릉시가 강릉사랑상품권의 10% 할인율을 연중 상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으로 시민들은 연말까지 강릉페이 구매 시 10%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월 구매 한도는 30만원으로,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강릉페이는 전통시장, 골목상권, 동네 상점 등 지역 내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 가능하다. 시는 이번 상시 운영 결정이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결정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었던 10% 할인 혜택이 연중 상시로 제공됨으로써,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상권에 안정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강릉시는 이번 강릉페이 상시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기반 강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강릉사랑상품권 10% 할인율을 연중 지원할 수 있도록 국비를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소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속초시, 친환경차 충전 방해 주민신고제 3월 3일 시행
속초시가 3월 3일부터 친환경 자동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시행한다.이는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충전 시설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그동안 충전 구역 내 불법 주차나 충전 방해 행위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평창군, 2026년 유기질 비료 198만 포 지원…농가 부담 경감
평창군이 2026년 유기질 비료 지원 사업을 통해 농가에 총 198만 포대의 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평창군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유기질 비료 지원 신청을 받았다. 총 4462호의 농가가 신청했으며, 신청량 2093천 포의 95%에 해당하는 1986천 포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비료는 2월 말부터 농협을 통해 각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 비료 3종과 부숙 유기질 비료 2종이다. 유기질 비료는 20kg 기준 1포당 1600원, 부숙 유기질 비료는 등급별로 1500~1600원이 지원된다.특히, 평창군은 보조금 편중을 막고 더 많은 농가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1인당 보조금 지급 한도액을 1200만원으로 설정했다.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비 11억원을 추가 투입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지영진 평창군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사업이 토양 환경 보전을 통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농가가 원하는 시기에 비료를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 7976개 노인 일자리로 '더 큰 강릉' 만든다
강릉시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6개 수행기관과 참여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는 총 7976개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초고령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이번 발대식은 '더 큰 강릉의 힘, 노인일자리'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과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강원지방기상청과 연계하여 폭염과 한파에 대비한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야외활동이 많은 노인 일자리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 의식 강화에 힘썼다.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 기온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강릉시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 한랭질환 대응 요령, 기상특보 시 행동 요령 등을 교육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하고 건강하게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강릉시는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에 총 343억 원을 투입하여 4개 분야 63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65세 이상 인구 대비 참여율 약 14%로, 도내 상위권 규모다. 특히,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경로당 행정 도우미, 우리동네 1촌 돌봄단, 취약계층 급식 지원 등 지역 사회에 필요한 기능을 수행하는 직무를 강화하여 사업의 공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노인 일자리 확대는 초고령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이며, '더 큰 강릉'을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횡성한우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경제부문'수상 쾌거
횡성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한 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경제부문을 수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제21회 횡성한우축제는 5일간 약 32만 6천 명의 방문객과 축제장 내 판매액 36억 5천만원, 지역 직·간접 경제효과 278억원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인 ‘횡성한우’를 중심으로 한 축제 콘텐츠의 높은 경제적 파급효과와 지역 농·축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 소득 증대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동시에 이끌어낸 점이 축제경제부문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히며 전국 내로라하는 축제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평가에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횡성한우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대표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관광, 문화가 상생하는 경쟁력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횡성군, 읍·면 협의체 위원 교육으로 지역 복지 역량 강화
횡성군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지난 1월부터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위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강을 진행, 지역 복지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육은 1월 9일 청일면을 시작으로 2월 말까지 횡성읍, 강림면, 우천면, 둔내면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송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소영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특화사업 발굴’ 및 ‘자살예방 관련 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특히 각 지역 특화사업의 의미와 특성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제안하여 위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참여한 위원은 협의체가 공공복지의 파트너로서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횡성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또한 교육 외에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위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