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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접수 시작
정선군은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접수를 9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고용주별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고용유형은 △정선군과 MOU를 체결한 라오스·필리핀 근로자 △관내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 초청 두 가지 방식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근로기간은 최대 8개월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법무부 기본계획에 따라 결혼이민자의 4촌 이내 친척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되며 성실히 근무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입국 추천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6년 최저임금 이상을 보장받으며 주당 35시간 이상의 근로와 적정한 숙소 제공이 의무화된다. 숙소는 냉·난방, 샤워실, 화장실, 취사시설, 소화기 등 필수 시설을 갖춰야 하며 비닐하우스·창고 개조 시설은 불가하다. 또한 산재보험 가입, 인권 보호, 임금체불 금지 등 고용주 준수사항도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군은 내년 초 법무부 배정 심사와 절차를 거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2026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 및 농가 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제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횡성호국원 조성사업 어디까지 왔나
횡성군 공근면 어울림타운에서 국립횡성호국원 조성을 위한 중간설계 용역결과 주민설명회가 30일 개최됐다. 지난 2024년 5월 24일 국가보훈부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이 국립횡성호국원 조성사업 실시협약서를 체결한 이후 주민을 대상으로 첫 설명회가 개최된 것이다. 이날 설명회는 국가보훈부 국립묘지정책과 주관으로 진행됐고 지역주민들과 호국원 조성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였다. 설명회에서는 이 사업 관련 청사진과 진행되고 있는 설계 용역의 사업개요 및 현황. 기본방향 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의와 응답이 있었다. 국가보훈부 관계자는“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의견들을 검토해 반영할 수 있는 부분들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으며 호국원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횡성군 관계자는“호국원 개원 시기에 맞추어 강원특별자치도와 협의해 도로 교통시설,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조성, 이용객과 인근 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학생 맞춤형 면접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양구군과 양구교육지원청이 지역 고등학생들의 대학 수시 면접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대입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면접 컨설팅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지원을 제공해 지역 인재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면접 컨설팅을 신청한 양구고와 양구여고 3학년 학생 29명이며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 진학전문지원관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턴트로 참여한다. 수험생은 본인이 지원한 계열에 따른 면접 예상 문항과 답변 작성 요령을 컨설팅 받고 컨설턴트는 학생 개개인의 답변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해 면접 실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학생 맞춤형 면접 컨설팅을 통해 수험생들이 실제 면접 상황에 자신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월군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영월군은 지난 29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 간의 협업과 결속력을 높이고 즉각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기능과 소관 사업이 서로 연계된 부서를 그룹별로 묶어 2026년 중점 추진 과제와 현안을 자율적으로 선정해 보고한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명서 영월군수를 비롯해 전대복 부군수, 기획감사실장 등 각급 부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2025년의 주요 사업의 성과 분석과 2026년 군정 비전과 목표에 대해 논의하고 부서별 중점 추진 사항 등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을 했다. 이날 보고회의 주요 내용은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까지 일관되게 준비하고 이뤄낸 성과를 기반으로 폐광 이후 제2의 영월 황금기를 이끌 군정 주요 시책을 착실히 완성하고 고도화시켜 그 결실과 열매가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전달될 수 있도록 체감형 정책개발 및 대대적 콘텐츠 확충에 중점을 두고 7개 분야 166개 시책 사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산솔면 녹전리 일원에 조성될 핵심 소재 산업단지는 2024년 12월 산통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후 금년 5월엔 국토부 투자선도지구에 연이어 지정되며 핵심광물 R&D센터 건립을 확정 지었고 전·후방 연관산업 유치와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계획이며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동부권역의 농촌협약 사업을 통해 정주, 생활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변화된 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유일의 핵심광물을 생산하고 있는 영월은 단순 광산 지역이 아닌 국가 자원안보와 지역균형 성장을 동시에 실현하는 전진기지로써 이와 관련된 공공기관 이전 역시 적극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원활한 인력 수급을 위한 일자리 플랫폼 역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청년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자격증 취득 지원과 강좌 개설 등 신규 시책 역시 선보일 예정이다. 2034년이면 완공될 ‘제천~삼척 고속도로’ 와 ‘태백-영동선의 순차적 고속화’를 통한 광역 교통망의 개선을 발판으로 수도권과 북극항로 개통 시 활성화가 기대되는 환동해권을 함께 연결하는 강원남부권의 산업·물류 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종합계획수립을 통해 세밀한 전략분석 역시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봉래산 명소화 사업의 전망시설과 모노레일은 2026년 6월 운영을 목표로 공정을 세심히 살피고 영월역과 덕포리 일대의 빈집을 대거 정비해 숙박시설을 조성해 관광 수용 태세 역시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동시에 촘촘한 관광 콘텐츠로 연결해 영월의 맞이 공간을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지난 25일 개원한 청령포원과, 스마트 복합쉼터, 영월관광센터와 연계해 영월읍 시내 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현실이 된 “수도권 2천만 시민의 야외정원”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로 영월의 새로운 관문이 될 덕포리 일대는 경찰서·의료원 이전 부지 조성이 올해 11월 완료되어 내년 경찰서 건축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영월지역 지역활력타운인 동강영월 더웰타운과 덕포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신시가지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월의료원~터미널~중심시가지~전통시장~경찰서로 이어지는 기성시가지의 기능을 재편하고 영흥리, 하송리 일대의 노후주거지와 중심시가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도 순차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시내 교통 체증이 심한 지역의 교통체계 또한 단계적으로 개선해 영월읍 전역의 조화로운 발전과 대대적 정주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폐교를 막기 위해 시작한 농촌유학은 전입 학생과 가족은 237명에 달해 강원도 최다 실적을 자랑하는 명실상부 농촌유학 1번지로 부상했다. 2024년 7월 선정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착실한 성과관리를 통해 2026년 선도지역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사업의 효과성을 자세히 분석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6년은 영월군의 미래 100년 준비와 강원남부 거점도시 완성을 위한 중요한 시기인 만큼 민선8기 핵심 사업들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고도화시켜 군민들께서 몸소 체감하실 수 있는 시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아이 먼저” 삼척시,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 나서
삼척시는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과 아동 대상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연계 추진했다. 시는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관내 18개 초등학교 일원에서 교통안전, 식품위생, 유해환경, 불법 광고물 등 분야별 집중 점검을 실시해 통학로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정비했다. 이어 9월 29일 오전 삼척초등학교 후문 일원에서는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삼척시와 삼척경찰서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19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보행 지도와 함께 교통안전 수칙과 아동 유괴 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했다. 같은 날 병행된 ‘어린이 유괴 예방 캠페인’에서는 교통과, 재난안전과,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경찰 등 관계기관이 함께 리플릿과 기념품을 제작·배포하며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이번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학기 초 어린이 교통사고와 아동 대상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는 한편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삼척시, 수수 신품종 ‘고은찰’ 수확 연시회 개최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26일 하장면 갈전리 일원에서 시 관계자와 농협, 농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육성 수수 신품종인 ‘고은찰’ 수확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연시회는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노동 집약적 작목을 대체하고 고품질 밭작물의 안정적 생산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은찰’ 수수는 찰성과 맛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비와 바람에 의한 쓰러짐에 강하고 수량성이 높아 가공 및 상품화 가치가 우수한 신품종이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에 적합해 지역 특화작물로서의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신품종 확산을 위해 ‘지역특화형 잡곡 신품종 원료곡 생산단지 시범사업’ 등 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하장면 일원에 14.2ha 규모의 단지를 조성해 수수, 들깨 등 밭작물 신품종을 재배했으며 총사업비 2억 1천만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은 소규모 재배 품목의 안정적인 원료곡 공급을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삼척시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시회를 계기로 농가에 밭작물 신품종 재배 기술을 적극 보급하고 향후 가공·상품화 연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역대 원주시장·군수 초청 간담회 개최
원주시는 30일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역대 시장·군수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 발전을 위한 전통과 경험의 지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대종·김기열·한상철 전 시장과 이돈섭·강태연 전 군수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원주시가 주요 역점 시책과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전직 시장·군수들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전임 지도자들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이고 과감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전 시장·군수들은 “원주시가 보여준 소통 노력과 그간의 긍정적 변화에 감명받았다”며 “후대를 위한 의미 있는 가교 역할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오늘날 눈부신 원주의 바탕인 전 시장·군수님들의 땀과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얻은 귀한 지혜를 경제 제일 도시로의 성장과 시민 행복을 향한 지침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
원주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원주시는 지난 29일 이전공공기관 등과 함께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합동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에는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를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공원공단,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 5개 이전공공기관 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구매하는 소비 촉진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한편 기관별 자체 장보기 행사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9월 12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매주 금요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약 150명이 참여해 200만원 상당의 과일을 구매·기부했다. 또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29일 중앙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지역 복지관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10월 1일 중앙시장에서 40여명이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장일현 원주시 지역개발과장은 “이전공공기관과 원주시가 함께하는 이번 장보기 행사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도시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협력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릉시, 추석맞이 따뜻한 위문활동 전개
강릉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위문 활동을 추진한다. 강릉시 추석 명절 위문사업은 희망강릉365 지역연계모금액과 강릉시청 공무원 1:1 결연사업으로 마련됐으며 저소득 1,939가구와 사회복지시설 51개소에 후원 물품을 전달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기업과 기관들의 따뜻한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30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에서 저소득가구를 위한 500만원 상당의 햅쌀 340포 △KT 강릉지사에서 지역아동센터 20개소에 저소득가구 청소년 대상 490만원 상당의 밀키트 200세트 △한국전력공사 강릉지사에서 330만원 상당의 햅쌀 100포를 기탁해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의 따뜻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진태 지사, 교통 안전교육으로 어르신 교통사고 줄이기 강조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29일 추석을 앞두고 춘천 북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운전자 교통안전 교육에 함께했다. 이번 교육은 65세 이상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도내 65세 이상 운전자 교통사고는 2022년 1,303건에서 2024년 1,548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교육은 강원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맡아 운전자·보행자 안전수칙 등 어르신이 놓치기 쉬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복지관 주차장에서는 ‘어르신 운전중’식별 스티커 부착 행사도 진행됐다. - 한국교통안전공단 조사에 따르면, 일반 시민의 93%가 ‘어르신 운전중’ 스티커 부착 차량에 양보 의향을 보였고 고령 운전자의 65%는 안전성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하는 등 정책 효과가 확인된 바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오늘 교육을 받으신 분들은 앞으로도 안전하게 운전하실 수 있으실 것”이라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이어 “자동차는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수단이지만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책임 있는 판단을 해주시는 것도 중요하다”며“운전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실 때는 면허를 반납하는 고민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도 △‘어르신운전중’ 스티커 보급 확대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정례화된 교통안전 교육 추진 등 종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령 운전자, 어린이, 보행자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 지사는 교육에 앞서 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에도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군인가족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포럼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과 도 여성가족연구원이 공동 주관해 9월 26일 통일플러스센터에서 ‘군인가족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포럼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인가족의 날을 맞아 그간의 헌신을 기리고 자긍심을 고취하며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군인가족 표창장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기조강연은 △김왕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특별자치도 군인 가족의 현실과 과제, 시행방안에 대해 발표 했으며 주제 발표로 △정미경 강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군 간부와 지역 주민 간 군 가족복지 지원인식의 상호 지향성’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여성가족연구원 김숙영 원장이 좌장을 맡아 △허목화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 △조명호 강원특별자치도 균형발전지원센터 센터장 △신현지 강원군인가족협회 회장 △반빈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군인가족지원정책장교 중령 △김필수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수산특별보좌관이 참여했다. 김숙영 원장은 “이번 포럼이후에도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등 수행을 위한 연구 과제로 선정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해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 추진
동해시는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격려하며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0월 2일에는 동쪽바다중앙시장, 둘째 날인 10월 3일에는 북평민속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동해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건전한 소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동해시청 직원, 유관기관,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공동 추진 행사로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널리 확산시키는 데 의미를 더한다. 행사와 더불어 지역 물가 안정 캠페인 및 10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안전 의식을 제고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현재 5개 전통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장보기 문화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동해시, 어린이·임산부·어르신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9월 29일부터 순차 진행
동해시는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를 앞두고 고위험군의 건강 보호와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9일부터 시작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동시 유행에 대비해 같은 날 접종 부위를 달리해 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는 것도 가능하다. 시는 관내 40개 병·의원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과 동해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의료기관 명단을 안내하고 있다. 이 중 23개 의료기관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도 함께 받을 수 있으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대상별 접종 기간을 확인하고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선군, 한가위 맞이 ‘고향사랑 덤덤덤 이벤트’ 추진
정선군은 한가위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한가위 고향사랑 덤덤덤 이벤트’를 9월 2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정선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가 자동으로 대상이 되며 참여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정선 특산물로 구성된 답례품, 그리고 특별 추가답례품이 제공된다. 특히 추가 답례품으로 정선군이 자체 제작한 ‘와와군 미니캐리어’ 가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미니캐리어는 경량 소재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춰 실용성을 높였으며 정선군의 와와군 캐릭터를 활용한 깜찍한 디자인으로 명절 선물로써의 의미와 활용 가치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추첨은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10월 15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병행해 정선군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답례품 전시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난 22일에는 ㈜강원랜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한가위 맞이 고향사랑기부 현장이벤트’를 열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정선군은 고향사랑 기부금을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작년 고향사랑 실버카 보급 사업에 이어 올해는 외국인 언어지원 UI 및 장애인 편의기능을 장착한 무인민원 발급기 설치를 추진 중이다. 김영환 기획관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덤덤덤 이벤트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주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지역 발전 노력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