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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렴 문화 확산 선언… 고위공직자 실천 앞장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정기명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사회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간부 공무원이 모범적인 자세로 청렴 리더십을 발휘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령준수와 공정한 직무수행을 다짐했다.또한 직무를 이용한 이권 개입과 금품 향응을 단호히 거부하고 위법 부당한 업무지시를 하지 않는 등 공무원행동강령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결의했다.특히 고위공직자들은 청렴이 공직자의 기본 책무이자 시민과의 약속임을 깊이 인식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고위공직자의 앞장서는 자세가 조직 전체의 문화를 좌우한다”며 “오늘의 결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도 향상 ‘청백리 골든벨’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시책 공모’청렴 시책 참여 확대 ‘청렴 마일리지’소통 기반의 청렴문화 확산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등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정기명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해 시청 회의실에서 ‘청렴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금호피앤비화학(주), 주삼동에 이웃사랑 성금 전달… '지역 상생' 앞장서
여수시는 금호피앤비화학가 지난 2월 25일 주삼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금호피앤비화학 총괄공장장과 임직원을 비롯해 주삼동장, 주삼동지역발전환경위원장, 여수시니어클럽 관장, 여수시노인복지관 관장, 진달래마을 원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지역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 5280만원은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일부를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하는 ‘1:1 매칭 그랜트’방식으로 조성됐다.이 중 1920만원은 주삼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미래 인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주삼동 저소득층 학생 16명에게 전달되며 선정된 학생들은 향후 1년간 매월 1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구자성 금호피앤비화학 총괄공장장은 “회사와 직원이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공존하는 기업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오병구 주삼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에게 희망의 사다리를 놓아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금호피앤비화학은 김장김치 나눔,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금호피앤비화학가 지난 2월 25일 주삼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나주시,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전남 나주시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하며 상생 경제 기반 강화에 나선다.나주시는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착한가격업소'지정을 위한 신청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나주시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요금 업종이다.일반 개인사업자뿐 아니라 법인사업자도 신청 가능하며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포장과 배달 전문업소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폭넓은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관리 지침'에 따라 가격 수준, 위생 및 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현장 실사해 4월 초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지정 표찰과 스티커가 부착되며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를 연 최대 85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는 혜택과 주요 지도검색 서비스 앱과 나주시청 대표 홈페이지에 홍보 혜택이 제공되며 소비자에게는 9개 카드사 연계 할인 등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나주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업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격업소가 지역 물가 안정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 지정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일자리경제과 지역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여수시, 섬박람회 D-200일 맞아 운수종사자 친절 캠페인 전개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D-200일을 맞아 버스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와 붐업 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박람회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 박람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역 내 운송업계 전반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내버스, 개인 법인택시, 교통약자콜택시, 100원 택시, 섬 지역 마을버스 등 20여개 단체, 200여명의 운수종사자와 함께 다각적인 활동을 진행했다.주요 활동으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5대 시민 실천운동 캠페인 난폭운전 불친절 무정차 바가지요금 근절 다짐 등이 포함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수종사자들이 박람회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붐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아이들 안전, 우리가 지킨다" 여수시,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130명 배치
여수시가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입학과 개학일에 맞춰 3일부터 관내 36개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 안전지킴이 130명을 일괄 배치한다.앞서 시는 지난달 27일 안전교육 전문 강사를 초청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지킴이의 임무와 역할을 안내하고 교통 수칙과 안전 지도 요령을 설명하는 안전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에 배치된 안전지킴이는 7월 말까지 5개월간 주 5일 하루 3시간씩 어린이 보호구역 내 등하굣길 안전 지도와 교통안전 예방 활동에 나선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여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전남 최초로 2017년부터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사업을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눠 운영하며 어린이가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
삼일동, 제7회 정월대보름 세시풍속놀이 성황리 개최
삼일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일 호명마을 입구에서 ‘제7회 삼일동 정월대보름 세시풍속놀이 재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삼일동 지역발전협의회, 통장단,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연합청년회, 방범대 등 자생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제기차기, 팽이치기, 연날리기 등 전통놀이 체험 공간이 운영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어울렸다.또한 소원지 쓰기와 세시 음식 나누기, 쥐불놀이, 지신밟기 등 세시풍속놀이 재연과 저녁에 진행된 달집태우기는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이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 산업단지 안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도균 회장은 “정월대보름 세시풍속놀이는 단순한 전통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며 “삼일동의 전통을 계승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축제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명미숙 삼일동장은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가 힘을 모아 준비한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삼일동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로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나주시, 백룡산에 울린 기원의 마음…정월대보름 산신제 개최
전남 나주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시면 백룡산에서 산신제를 열고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전통 계승과 주민 화합의 뜻을 다졌다.나주시는 지난 2일 다시면 백룡산 일원에서 정월대보름 산신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해 백룡산 산신께 한 해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했다.백룡산은 예로부터 마을을 지켜주는 존재이자 재앙을 막아주는 영산으로 여겨져 왔으며 산신제는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염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올리며 공동체의 안녕과 발전을 함께 소망했다.이번 산신제는 단순한 제례를 넘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산신제를 주관한 다시면번영회 서정열 회장은 "대대로 이어온 백룡산 산신제를 올해도 많은 주민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전통 계승의 중심 행사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나주시, 봄맞이 영산강정원 환경정비 자원봉사 실시
나주시는 최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2026년 봄맞이 영산강정원 환경정비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자원봉사에는 나주시청과 나주시의회를 비롯해 국립나주숲체원,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영산포발전협의회, 전문임업인나주시협의회, 한국생활개선나주시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 영산강환경대학, 밀알회나주지부 등 각 기관 및 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정원 내 산책로와 화단, 주요 관람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설물 주변을 정비하는 등 봄철 방문객 맞이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가 아닌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공동체 참여 문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나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영산강정원의 경관과 이용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지역 대표 정원인 영산강정원을 시민과 기관, 단체가 함께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자발적 참여와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명품 정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장성군 "졸업 예정 대학생 주거비 지원 시작"
장성군이 3월부터 졸업 예정 대학생 대상 '1학기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이 시작된다고 전했다.사업은 재단법인 장성장학회가 수행하며 1학기 동안 월세 기숙사비를 월 30만원 한도로 지원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보호자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장성군에 주민등록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평균 C학점 이상 취득 30세 이하 대학 학제 기준 마지막 학년 재학생이다.신청서와 보호자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시에는 학업을 목적으로 한 월세 임대차 계약 또는 기숙사 입사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장성장학회가 사업기간 동안 매월 지원금을 입금한다.최초 신청 다음 달부터는 월세 또는 기숙사비 납부 증명자료만 행정복지센터에 내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
장성군 "초 중 고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신청하세요"
장성군이 올해 초 중 고교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원을 시작한다.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을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학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한다.대상은 입학일 기준 장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초 중 고교 신입생이다.이달 20일까지 학부모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장성군은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4월 중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축하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문화교육과 교육지원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장성군은 신입생 입학축하금 외에도 청소년 수당, 중학교 2학년 국외 역사문화 탐방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지역 대학생에게는 학기 당 최대 200만원까지 등록금을 지원한다.이달부터는 장성장학회가 월 30만원 한도로 월세 기숙사비를 지원하는 졸업 예정 대학생 주거비 지원사업도 시작한다. -
동문동 사동네 풍물단, 지신밟기 행사 개최
여수시 동문동 사동네 풍물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동문동 일원에서 액운을 쫓아내고 한 해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지신밟기’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동문동 당산에서 시작해 동문동 지역 내 기관과 상가 40여 곳을 방문했다.동문동 사동네 풍물단원과 주민자치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마을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했다.손준자 단장은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동문동 주민 모두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동문동 사동네 풍물단은 지신밟기 행사를 비롯해 동문동 좌수영 동문 축제 등 동문동 지역 행사에 앞장서서 참여하고 있으며 고유 세시풍속의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3일부터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 각 읍 면서 접수
영암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 계발을 위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도내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28세의 영암 청년에게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전남 문화 복지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바우처로 지급한다.사업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년을 위해서 영암군은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병행한다.영암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29~49세의 소득요건을 갖춘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원의 수당을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지급한다.문화복지카드는 3 3~31일 청년문화수당은 3 3~20일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최종 지원 청년으로 선정되면 지원금은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이 문화생활로 삶의 활력을 얻고 지역에 안정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많은 청년의 사업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여수시, 영농철 앞두고 상반기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실시
여수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10일 여수시 농업인 5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농기계 교통사고의 높은 치명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사용 방법과 안전수칙을 체계적으로 안내해 농기계 안전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되며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교육 농기계 안전사용 요령 주요 사고사례 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도로 주행이 잦은 농기계의 특성을 고려해 교통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또한 관리기, 트랙터 등 주요 기종별 운용 교육을 별도로 추진해 농업인의 실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 만족도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교육 신청은 3월 6일까지 여수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고 농기계 안전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인구정책위원회 새 출범…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 본격화
여수시가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인구정책위원 17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3월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성된 여수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시의원과 유관기관 추천인사, 교수, 산단 보육 일자리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균형 있게 꾸려졌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여수시 인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 2026년 여수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저출생 고령화 심화, 청년인구 유출,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이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세부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여수시는 그동안 청년 신혼부부 주거 지원, 일자리 기반 확충,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인구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과제”며 “각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청년과 아이, 어르신 모두가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여수시는 앞으로도 인구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민 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여수시가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인구정책위원 17명을 새롭게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