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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 동문동 사동네 풍물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동문동 일원에서 액운을 쫓아내고 한 해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지신밟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동문동 당산에서 시작해 동문동 지역 내 기관과 상가 40여 곳을 방문했다.
동문동 사동네 풍물단원과 주민자치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마을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했다.
손준자 단장은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동문동 주민 모두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문동 사동네 풍물단은 지신밟기 행사를 비롯해 동문동 좌수영 동문 축제 등 동문동 지역 행사에 앞장서서 참여하고 있으며 고유 세시풍속의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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