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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대상 위생 친절 교육 실시
전남 구례군은 지난 2월 27일 구례섬진아트홀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대상으로 위생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구례군지부 주관으로 열렸으며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30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및 위생등급제 추진사항을 안내하고 덜어 먹기 남은 음식 재사용하지 않기 나트륨 절감 건강식단 실천하기 어린이 식생활 등 음식 문화 개선 실천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또한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주 준수사항과 원산지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고객 응대 친절서비스 향상 교육을 병행해 외식업 전반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 향상에 중점을 뒀다.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반복 위반 사례를 공유하며 영업주의 책임 의식을 높였다.구례군 관계자는 "2026년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선수단이 구례의 맛과 따뜻한 서비스를 경험하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함평군-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 보전 환경교육 강화 업무협약 체결
함평군은 "지난달 27일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시 교육 체험 콘텐츠 공동 활용과 생물자원 교류 등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함평군은 자연생태공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전시 교육 콘텐츠 교류 전시 공간 및 전문 인력 협력 생물자원 및 관련 정보 공유 공동 프로그램 홍보 등을 추진한다.양 기관 방문객에게는 입장료 상호 50% 할인 혜택도 제공해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또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함평군 자연생태공원 자연생태과학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순회전시 '기후위기 그린희망'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양서파충류생태공원 전시관 2층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공식 캐릭터인 '호로리'포토존을 설치해 5월 31일까지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함평군 관계자는 "함평군이 보유한 생태 자원과 국가 전문기관의 연구 역량을 연계해 다양한 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생물다양성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담양군, '고혈압 당뇨 바로알기 교실' 참여자 모집
담양군이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고혈압 당뇨 바로알기 교실'참여자 20명을 오는 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합병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기초 건강검사를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교육, 구강관리,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되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기초 건강검사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등을 측정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담양군 여성회관 1층 기억동행 쉼터에서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담양군보건소를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고흥군, '우리 동네 사방댐' 지역주민이 직접 지킨다
고흥군은 군내에 설치된 사방댐 83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이 직접 준설 대상지를 신청하는 ‘주민 참여 사방댐 준설 대상지 찾기’공모를 오는 3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사방댐 준설은 사방댐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사방댐 내 퇴적된 토사나 유목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말한다.이번 공모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 거주지뿐만 아니라 부모나 자녀 등 친인척이 거주하는 지역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대상지는 토석 유목이 사방댐에 퇴적되어 준설이 필요한 지역 산사태 등으로 피해 우려가 있는 생활권 지역 계곡 경사가 심하고 토석 이동량이 많은 지역 등이다.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산림청 누리집 또는 읍 면사무소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일반 우편으로 마감일 전까지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산림정원과 산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최근 극한호우 등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홍수와 가뭄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사방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사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획득
영광군이 운영하는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이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하며 공신력 있는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공식 인정받았다.이번 인증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36조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이루어졌으며 인증번호 제3465B05F-1만3454호로 등록됐다.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2030년 2월 24일까지다.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심사 기준에 따라 프로그램의 안전성, 지도력, 활동 내용의 적절성 및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 는 만 9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본형 프로그램으로 총 10일 20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주요 활동 장소는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를 비롯해 영광예술의전당, 영광청년육아나눔터 등 지역 문화공간에서 진행된다.이번 인증을 통해 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체계적인 음악교육 청소년 협동심 및 사회성 함양 문화예술 역량 강화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등 교육적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은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제는 국가가 청소년 활동의 내용과 운영 체계를 심사해 일정 기준에 적합한 프로그램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학부모와 참여 청소년에게 신뢰도 높은 활동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장흥군, "청정해역 지킨다" 해양쓰레기 상시 수거체계 가동
군은 청정해역 갯벌생태 산업특구의 위상에 걸맞은 해양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과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바다로부터 유입되는 부유 침적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해 어업 기반을 보호하고 해양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이에 따라 지난 1월 5일부터 주요 항 포구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상시 정화활동과 폐기물 처리 용역을 운영하며 발생 즉시 대응이 가능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했다.단순 수거를 넘어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이 결합된 상시 관리 시스템으로 전환했다는 점이 특징이다.3월 3일부터는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접근이 어렵고 관리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웠던 해안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쓰레기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취약 구역에 대한 관리 데이터도 축적해 중장기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올해 운영되는 24명의 바다환경지킴이는 해안 정화활동, 해양쓰레기 수거, 불법투기 예방 활동 등을 수행하며 현장 대응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군은 이들에 대한 정기 교육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아울러 계절 구역별 집중 수거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주민 참여형 정화 캠페인을 확대해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해양환경 보호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장흥군 관계자는 "해양쓰레기 문제는 어업 경쟁력은 물론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관리로 청정해역의 가치를 지켜내고 더 깨끗한 장흥 바다를 후대에 물려주겠다"고 밝혔다. -
장흥군 출신 독립운동가 3명 신규 서훈
장흥군은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3명이 독립유공자로 신규 서훈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지난 3월 1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에서는 장흥 출신 고이순흠 선생이 독립유공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표창은 자녀 이영애 씨가 대리 수훈했다.고 이순흠 선생은 1934년 장흥에서 일본의 식민통치 변혁과 신사회 건설을 목표로 활동하던 비밀결사 '전남운동협의회 사건'에 참여했다가 체포되는 등 항일운동에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았다.전남운동협의회는 일제 식민통치에 조직적으로 대응하며 민족 자주독립과 사회개혁을 지향했던 단체로 당시 전남 지역 항일운동의 한 축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서훈에는 장흥군 출신 고 이상흠 선생과 고 문락교 선생도 같은 공적으로 함께 신규 서훈을 받았다.이에 따라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이 다시금 조명되고 장흥의 항일 역사 또한 재평가되는 계기가 마련됐다.한편 장흥군은 3 1절을 맞아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직접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현재 장흥군에는 3 1운동 당시 전남 지역 만세운동을 주도해 2005년 대통령 표창이 추서된 고 양회준 선생의 유족을 포함해 총 12가구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거주하고 있다.장흥군 관계자는 "3 1운동의 숭고한 정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세운 뿌리"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깊이 기억하고 유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나주시,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사업 '든든한 밥상' 호평
전남 나주시는 7년째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인 '든든한 밥상'을 추진해 결식 우려 가구에 대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2019년 5월부터 지속하는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기동대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의 추천을 받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매월 1회 100명에게 곰탕 누룽지 등 즉석식품과 신선식품 및 각종 부식으로 구성된 식품 키트를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각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은 매월 사업 수행기관인 나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식품 키트를 수령한 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복지기동대원 등이 동행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실태를 함께 살피는 안부 확인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든든한 밥상'은 나주시 지정기탁금을 활용한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지정기탁금을 통해 지속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할 수 있어 뜻깊다"며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지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광의 아들 복싱 챔피언 이우민, 세계타이틀 전초전 승리
영광군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2026 전국생활복싱대회 및 이우민 세계타이틀 전초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경기장에는 선수단과 가족, 군민 등 많은 관람객이 찾아 뜨거운 응원 열기를 더했다.첫째 날에는 초 중 고등부 총 23체급 12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전국생활복싱대회가 열렸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복싱 저변 확대와 복싱 체육 발전의 밝은 미래를 보여줬다.둘째 날에는 프로복싱 주요 경기가 펼쳐졌다.WBF 아시아퍼시픽 실버 타이틀전 이우민 세계타이틀 전초전 WBF 아시아퍼시픽 헤비급 타이틀전의 수준 높은 경기가 연이어 진행됐다.특히 영광군 출신 WBF 아시아퍼시픽 웰터급 챔피언 이우민 선수는 필리핀의 Simbajon Rey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8라운드 TKO로 승리했다.이우민 선수는 특유의 빠른 스텝과 날카로운 펀치를 앞세워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계 무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WBF 아시아퍼시픽 실버 타이틀에는 김용문 선수가 승리하며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이어 열린 WBF 아시아퍼시픽 헤비급 타이틀전에서는 금광산 선수가 1라운드 KO로 승리하며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생활체육 복싱인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타이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으로써 영광군의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
담빛청소년문화의집 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진로 안전 통합체험 운영
담빛청소년문화의집과 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최근 광주북부청소년경찰학교와 연계해 청소년 진로 안전 통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청소년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범죄 유형과 사례를 살펴보고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했으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의 대처 방법도 함께 다뤘다.이어 과학수사 체험과 모의 사격 체험 등 현장 중심의 직무 프로그램을 통해 경찰의 역할과 업무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다수의 청소년이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응답했으며 한 참가자는 "경찰관의 업무를 직접 체험해보며 진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체험형 진로교육과 안전교육을 함께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맞춤형 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보성군, 합계출산율 1.32명 전국 7위 … 3년 만에 'V자 반등'
전국 다수의 지방자치단체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보성군이 뚜렷한 V자 반등을 그리며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보성군은 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 사망 통계'에서 합계출산율 1.32명을 기록해 전국 7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2022년 0.79명에서 3년 만에 이뤄낸 상승으로 감소세가 이어지던 출산 지표가 반등세로 전환되며 정책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출생아 수 역시 2022년 81명에서 2025년 124명으로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인구 감소율 또한 2021년 2.7%에서 2025년 0.51%까지 개선돼 인구 구조가 급격한 감소 국면에서 벗어나 안정화 단계로 전환됐다.인구 이동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보성군은 1995년 이후 처음으로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380명 많은 순전입을 기록했다.이는 정주 여건 개선에 따른 실질적인 인구 유입이라는 결과로 분석된다.생활 인구 기반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통계데이터센터 자료에 따르면 2025년 5월 기준 체류 인구는 25만명을 넘어 주민등록 인구의 약 6배 규모를 형성했다.외국인 인구는 2022년 473명에서 2025년 1504명으로 증가해 지역 산업의 생산가능 인구 확충과 경제 활력 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이 같은 변화는 출산 청년 정주 정책을 연계한 인구 전략에 있다.보성군은 출산장려금 및 양육지원 확대 출생기본수당 신설 신혼부부 이사비 지원 출산 축하 물품 지급 등 생애 초기 지원을 강화했다.또한, 청년 창업 프로젝트 가업 승계 지원 청년 정착 지원 정책을 통해 결혼 출산으로 이어지는 정주 기반을 구축했다.정책 추진 체계도 조직 중심으로 개편했다.2023년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2025년 청년활력팀 기능을 강화해 인구 대응 전담 조직을 구축함으로써 정책 실행력을 높였다.아울러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주거 일자리 생활 서비스 확충 등 정주 환경 조성에 투입하며 생활 인구 유입이 실제 정주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했다.군 관계자는 "합계출산율 1.32명 달성은 보성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임을 증명하는 수치"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구 소멸 위기를 희망의 에너지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2026년 물 관리 전국'최우수기관'표창 수상
영광군은 지난 2월 25일 제주 부영호텔 리조트에서 개최된 2026년 세계물의 날 기념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 에서 "기후위기 시대의 물 관리 효율화 및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한 행사에서 물 관리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2026년 세계물의 날 기년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 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 한국물기술인증원, 한국물산업협의회 등에서 후원해 국내 물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관계자 및 기업들이 힘을 모아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정책 논의 및 기업 간 정보 교류의 장으로 2026년 사업계획 등에 대한 발표와 물 관련 중소기업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각종 지원 제도를 소개하는 행사이다.영광군은 유수율 향상 및 수돗물 수질개선 등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후관리 및 노후상수관망 정비로 유수율을 향상시키고 노후 정수장 개량사업 및 식수전용저수지신설 등 수질을 개선, 친환경 대체 취수원 개발사업 추진으로 기후위기 시대의 물관리 효율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특히 2025년 군은 극심한 가뭄이 있었지만 사전 가뭄 대비 체계를 구축,대체취수원 확보 및 공급 등 전직원이 총력을 다한 결과 가뭄극복은 물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에도 차질없이 대응했다.장세일 군수는"2023년, 2024년 물관리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유수율 향상 및 수돗물 수질개선 등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설개선 및 수질관리로 군민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제54차 영광군지역사회보장 대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영광군은 지난 2월 26일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사전검토 회의에 이어 2월 27일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2월 26일 열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에서는 대표협의체 상정 안건에 대한 사업 타당성, 추진 방향,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 사전 검토를 실시했다.이어 2월 27일 개최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2026년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을 포함한 8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영광곳간 연합모금액 현황 및 착한가게 착한이웃 가입 현황 등 4건의 보고사항을 공유했다.이번 회의에서 실무협의체 위원장으로 강정원 위원,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조광섭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조광섭 민간위원장은 "실무 협의체와 협력해 위기가정 발굴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공공과 민간 영역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토대로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말했다.한편 영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 점검,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민관 협력 활성화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진도군, '민원취약계층 대상 도움벨 서비스' 운영
진도군은 민원취약계층인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민원 신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진도군청 민원봉사과 사무실 안에 '민원 도움벨'을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도움벨 민원서비스'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이 민원 도움벨을 누르면 담당 공무원이 찾아가 민원 관련 상담을 진행하고 민원을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민원 행정서비스다.진도군은 해당 민원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 등이 민원 신청과 처리 과정에서 겪게 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진도군 관계자는 "도움벨 민원서비스를 향후에 읍면 사무소에도 확대할 계획이며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민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원인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