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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지원금 10만원 지원
전남 나주시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입학생 1인당 10만원의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나주시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일인 3월 3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면서 관내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지원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1인당 1회 지급되며 나주사랑상품권 10만원으로 제공된다.외국인의 경우 나주시에 체류지 등록이 되어 있는 학생도 신청이 가능하다.학부모의 신청 편의를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신청 받으며 신청은 대상 학생의 부모, 친권자, 후견인 등 영유아를 사실상 보호하고 있는 자가 할 수 있다.시는 4월 중 대상자를 확정해 4월 30일 이내 학부모에게 선정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나주사랑상품권을 모바일 또는 지류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다.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앱 'chak'을 통해 4월 30일까지 지급되며 지류 상품권은 5월 29일까지 학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할 수 있다.한편 나주시는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지원금 지원사업을 2023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2911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입학지원금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나주시 교육지원과 교육진흥팀으로 하면 된다.나주시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소중한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촘촘한 안전망 구축 박차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월 곡성군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생명존중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경찰, 소방, 의료기관 등 자살예방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 역시 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나눴다.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립감 해소와 정신건강 증진, 자살 예방을 목표로 '예방부터 회복까지'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지역 중심의 생명안전망 강화를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2025년 석곡면과 겸면을 시작으로 삼기면, 곡성읍, 옥과면까지 총 5개 지역으로 확대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생명존중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일상 속 마음건강 돌봄 체계도 강화한다.센터는 주 1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실을 운영해 군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개입하고 있다.또한 2025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지역 의료 인프라와의 연계도 적극 추진 중이다.동네의원과 약국을 통해 우울, 불안,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본인 동의를 거쳐 센터로 연계해 위기상담, 사례관리, 치료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지역 내 의원 10개소, 약국 12개소가 참여하고 있다.아울러 군민 대상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윤현주 센터장은 "자살 문제는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예방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정신건강 상담 및 지원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상담전화,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곡성군 미래교육재단 보도자료 보도협조일 : 2026년 3월 4일 자료배포일 : 2026년 3월 5일 배포부서 : 곡성군미래교육재단 담당부서 : 곡성군미래교육재단 평생교육팀 팀 장 김남희 담 당 최선미 2026년 곡성군 시니어 생활문해교실 강사 연수 추진 - 뇌블럭 미술공예 등 곡성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3월 개강 준비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2026년 신규 교육과정인'시니어 생활문해교실'의 개강을 앞두고 전문 강사들이 현장으로 나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지난 2월 모집을 마친 곡성군 시니어 생활문해교실은 시니어 뇌블럭 노인인지 미술공예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연수는 지난 1년간 강사들이 직접 개발한 교육과정을 최종 점검하고 3월 중순에 운영 예정인 교육과정을 더욱 다듬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들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수업시연 및 샘플 제작 아카이빙 등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극대화했다.연수에 참여한 김선희 강사는"동료들과 밤낮없이 고민하며 만든 교재를 들고 어르신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소풍을 기다리는 아이처럼 가슴이 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역량강화 연수를 마친 강사들은 오는 3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32주 동안 곡성군 관내 마을과 기관으로 파견되어 다양한 어르신들을 만날 예정이다.글자 공부를 넘어 인지 건강까지 챙기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화 지수가 높은 곡성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농촌지도자연합회 공산농협, 화재 피해 농가에 '희망 성금' 전달
나주 지역 농업인 단체가 화재로 큰 피해를 본 농가에 성금을 전달하며 조속한 영농 복귀를 위한 따뜻한 연대의 손길을 보냈다.5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와 공산농협은 최근 공산면농업인상담소에서 화재 피해를 본 김승식 회원에게 위로의 뜻과 함께 총 250만원의 희망 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지난 1월 28일 발생한 영농 창고 화재로 곡물건조기 2대와 곡물 등이 소실되는 등 3350만원 상당의 피해를 본 농가의 조속한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성금 가운데 150만원은 연합회 임원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동료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뜻을 담았다.여기에 공산농협이 100만원을 보태며 지역 농업인을 향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한편 한국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는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단체로 농업인상담소와 연계한 봉사와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서성호 나주시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조직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승배 공산농협 조합장은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과 영농 현장으로 복귀하길 바란다"며 "농협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위로의 뜻을 밝혔다.나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민간 단체와 유관 기관이 협력해 재해 농가를 돕는 모습은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와 행정 지원을 통해 피해 농가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 주말 문화예술교육 '그림이 시를 만나다' 운영
신안군 저녁노을미술관이 지역의 자연과 일상을 예술로 풀어내는 주말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그림이 시를 만나다'를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운영한다.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저녁노을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안의 풍경을 관찰하고 이를 그림과 시로 표현하는 통합 예술 중심 교육이다.참여자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섬의 자연과 삶을 예술 언어로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 과정 지도는 박선우 시인이 나선다.압해도 출신인 박선우 시인은 섬의 자연과 정서를 섬세하게 담아낸 시집 '섬의 오디세이', '임자도, 홍매화에 매혹되다'등을 통해 지역 문학의 대표적 목소리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시의 이해와 감상부터 창작까지 체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진 뒤, 지역 풍경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거친다.특히 자연 재료를 활용해 수제 종이를 직접 만들고 그 위에 시를 써 완성한 시화 작품은 자은 둔장마을미술관에 전시될 계획이다.교육은 성인 대상이며 신안군민을 우선 선발한다.참가비와 모든 재료는 무료로 제공되며 신청은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저녁노을미술관 관계자는 "지역 예술가와의 연계를 통해 주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신안의 자연과 깊이 교감하며 자신만의 시를 창작하고 표현의 기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2026년 동·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하세요
전라남도는 논 이용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지원단가를 인상하고 접수를 시작, 동계는 4월 3일까지, 하계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밥쌀용 벼 대신 밀, 두류,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품목별 지원 단가를 인상하고 대상 품목을 확대했다.주요 개선 사항은 하계작물 중 옥수수와 깨의 지원단가를 ha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 하계조사료는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했다.또한 신규로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면 ha당 500만 원, 알팔파·율무는 250만 원, 수수는 24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여기에 겨울철에 밀·조사료와 여름철에 두류, 가루쌀, 조사료를 이모작하면 ha당 10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1천㎡ 이상 논에서 작기별로 보리, 밀,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다.희망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차세대 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전남도는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으로 613억 원을 3만 8천 명의 농업인에게 지급했다. 이 가운데 동계는 2만 7천 명에게 215억 원, 하계는 1만 1천 명에게 398억 원을 지원했다.올해는 ‘수급조절용 벼’ 재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금과 별도로 자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통해 ha당 5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논 이용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농가소득 보전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많은 농업인이 전략작물 재배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광군, 양봉산업 생존전략 및 사양관리 교육 실시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양봉 농가들의 생산성 향상과 벌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4일 양봉 사양관리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양봉 농가들이 효율적인 벌 관리 방법을 배우고 양봉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에서는 영광군 양봉 농가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양봉의 기초적인 사양관리 방법, 벌의 건강 점검 방법, 벌집 관리 기술, 사료 공급법 등 농가들이 실제 재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또한, 양봉 농가들이 겪고 있는 주요 문제점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농가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양봉 사양관리는 생산성 향상과 벌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의 기술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양봉업 발전을 위해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전남도, 가축 질병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전라남도는 논 이용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지원단가를 인상하고 접수를 시작, 동계는 4월 3일까지, 하계는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에서 밥쌀용 벼 대신 밀, 두류, 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품목별 지원 단가를 인상하고 대상 품목을 확대했다.주요 개선 사항은 하계작물 중 옥수수와 깨의 지원단가를 ha당 100만원에서 150만원, 하계조사료는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인상했다.또한 신규로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면 ha당 500만원, 알팔파 율무는 250만원, 수수는 240만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여기에 겨울철에 밀 조사료와 여름철에 두류, 가루쌀, 조사료를 이모작하면 ha당 10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1천 이상 논에서 작기별로 보리, 밀, 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다.희망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차세대 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전남도는 2025년 전략작물직불금으로 613억원을 3만 8천 명의 농업인에게 지급했다.이 가운데 동계는 2만 7천 명에게 215억원, 하계는 1만 1천 명에게 398억원을 지원했다.올해는 '수급조절용 벼'재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금과 별도로 자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통해 ha당 50만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를 통해 논 이용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농가소득 보전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많은 농업인이 전략작물 재배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광군, 농업인을 위한 보험 3종 세트 신속히 가입하세요
영광군은 농업재해와 농작업 안전사고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업정책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극한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90%를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은 지난해부터 3%를 추가 지원해 실제 농가의 부담을 7%로 낮췄다.가입 대상자는 보험 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으로 가입 가능한 품목은 농작물 재해보험 78개 품목과 농업수입안정보험 20개 품목으로 벼, 대파, 고구마, 옥수수, 콩, 양배추, 감자, 포도, 보리 등이 있다.품목별로 가입 기간이 다르므로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하면 된다.농업인안전보험과 농기계종합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 인한 피해를 보장하는 정책보험이다.농업인안전보험은 유족급여금, 장해급여금, 상해 및 질병 치료비 등을 지원하며 농기계종합보험은 대인배상, 대물배상, 농기계 손해, 자기 신체 사고 등을 보장한다.보험료는 농업인안전보험의 경우 89%, 농기계종합보험은 80%가 지원되며 특히 영세농업인에게는 100% 전액이 지원된다.농업인안전보험의 가입대상은 만 15세에서 87세까지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농기계종합보험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14개 기종을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농업인이 가입할 수 있다.보험료는 기종과 가입 금액에 따라 달라지므로 가입 시 세부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영광군 관계자는"농업정책보험은 연중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므로 농업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해 재해 및 사고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란다"며 "특히 올해부터 농기계 분야 보조사업 대상자에게는 구입한 농기계에 대해 종합보험 의무가입을 강화해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지속적인 보험료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비용 걱정 없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2026년 전라남도 영광군 사회조사'실시 ॣ
영광군이 3월 6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전라남도 영광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사회조사는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인식을 파악하고 생활 수준을 측정해 군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통계조사이다.이번 조사 대상은 영광군 내 828가구로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조사 항목은 가구 가족, 소득 소비, 환경 등 10개 부문으로 공통 항목 30문항과 사회 복지, 여가 문화 등 영광군 특성 항목 15문항을 포함해 총 45문항으로 구성된다.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 및 제34조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영광군 관계자는 "정확한 조사 결과를 위해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할 경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영광군, 2026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추진
영광군은 문화격차 해소와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발급 신청과 자동재충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로 공연 영화 전시 관람, 스포츠 경기 관람, 도서 및 음반 등 문화상품 구입뿐 아니라 군내 문화예술 관광 체육 가맹점 및 숙박시설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2026년 지원 대상은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기본 지원금은 1인당 15만원이고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해당자는 1만원이 추가 되어 16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카드 발급 대상은 기존에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지 않았거나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로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사용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또한, 자동재충전 대상은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면서 2025년 카드 사용금액이 3만원 이상인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지원금이 자동으로 충전되며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되었더라도 수급 자격이 유지되는 경우에는 읍 면사무소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별도로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이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군민들이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발급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천시,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추진협의회' 개최
순천시는 지난 4일 순천만자연생태관 생태교실에서 ‘2026년 생태계서비스지불제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건강한 논생태계를 바탕으로 겨울철새의 먹이터와 서식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올해 사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지역주민, 영농단, 농협, 전문가, 행정 관계자 등 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사업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2026년 사업 대상지역과 단가, 사업 유형 등을 결정했다.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생태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에서 주민과 계약을 체결하고 생태계 보전 활동 참여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다.순천시는 순천만을 찾는 흑두루미 등 겨울철새의 안정적인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농경지에 벼를 수확하지 않고 남겨두는 ‘벼 미수확 존치 사업’과 볏짚을 논에 그대로 두어 낙곡과 곤충 유충의 서식환경을 조성하는 ‘볏짚 존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벼 미수확 존치 사업구간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경작돼 겨울철새의 먹이터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논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의 서식 여건을 개선해 논습지의 생물다양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올해 사업은 벼 미수확 존치 약 55ha, 볏짚 존치 약 400ha 규모로 추진된다.시는 2009년부터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증진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상생형 보전정책은 순천만과 국가정원을 잇는 생태축의 생물다양성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시 관계자는 “생태계서비스지불제 계약사업은 농업과 생태 보전을 함께 실천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라며 “계약 농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논생태계를 조성하고 흑두루미 등 겨울철새의 안정적인 먹이터와 월동 환경을 확보하는 한편 논습지 생물다양성 증진에도 힘써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올해는 꼭 끊으세요"…함평군 보건소, 흡연율 낮추기 '총력'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군민 흡연율 감소와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함평군 보건소는 "지난달 25일부터 관내 사업장과 기관 단체, 마을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과 동반 참여형 금연 프로그램인 '함께하는 금연 약속'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동 금연클리닉은 시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군민을 대상으로 전문 금연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맞춤형 금연상담과 금연보조제를 지원한다.주요 내용으로는 1:1개인별 금연상담 니코틴 의존도 평가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패치 껌 등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 행동요법 지도 등이다.참여자는 등록 후 최장 6개월간 체계적인 금연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금연 참여자의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함께하는 금연 약속'프로그램을 병행한다.'함께하는 금연 약속'은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 금연 동반자가 함께 참여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동반 금연 프로그램이다.공동 목표 설정과 금연 실천 서약을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장기적인 금연 유지를 돕는다.동반 참여자는 정기적인 상담 금연 실천 점검 응원 메시지 제공 성공 기념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 금연을 유지할 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이동 금연클리닉은 5인 이상 신청할 시 방문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함평군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함평군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혼자보다 함께할 때 성공 가능성이 더욱 높다"며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과 함께하는 금연 약속 사업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평군 보건소는 금연구역 지도 점검과 흡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금연 사업을 추진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시민의 아이디어가 2027년 순천을 만듭니다
순천시는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예산에 반영함으로써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이다.시민의 시각에서 생활 속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참여 행정의 대표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순천시는 2021년부터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전면 시행해 왔으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생활밀착형 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왔다.그 결과 소규모 생활환경 개선, 지역특화사업, 지역돌봄 및 역량강화 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다수 반영됐다.이번 공모는 순천시에 주소를 두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생활 불편해소 지역 공동체 활성화 돌봄 안전 환경 개선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은 행정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지역의 필요를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소중한 통로”며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사업을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민참여예산 제안 방법과 접수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홈페이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봄을 깨우는 타오르는 색채, 순천창작예술촌 3호 '2026 조강훈 컬렉션Ⅰ' 개최
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순천창작예술촌 3호 ‘조강훈 아트스튜디오’에서 오는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 조강훈 컬렉션Ⅰ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올해 첫 번째 컬렉션으로 조강훈 화백의 대표작과 신작 4점을 포함한 총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청색과 붉은색, 녹색 등 최소한의 색채만으로도 강렬한 에너지와 입체감을 표현한 신작 ‘성난 말’, ‘성난 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또 다른 신작 ‘해바라기’는 전작들과는 또 다른 정서를 담아냈다.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푸른 초원 위 우뚝 서 있는 장면을 연상시키며 강인한 생명력과 새로운 희망을 보여준다.조강훈 화백은 매년 순천 창작예술촌에서 ‘조강훈 컬렉션’시리즈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전시 관람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자세한 사항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조강훈 아트스튜디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