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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음식점 입식 테이블 교체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 추진
광양시는 노인 장애인 등 보행약자와 외국인 관광객의 음식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입식 테이블 교체 및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중 좌식 테이블을 입식 테이블로 교체하려는 업소 휠체어 이용객 등을 위한 경사로 설치를 희망하는 업소다.입식 테이블 교체 비용은 좌석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1인용 세트는 1세트당 10만원 이내, 4인용 세트는 1세트당 4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다만, 지원금은 총 구입 비용의 50% 범위에서 지급하며 업소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경사로는 고정식 또는 이동식 중 업소 여건에 맞게 설치할 수 있으며 설치비를 포함해 전액을 지원하되, 업소당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입식 테이블 25세트와 경사로 4개소를 지원할 예정이며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지원 요건 충족 여부를 심사해 선정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3월 27일까지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광양시보건소 식품위생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신청서 양식은 광양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입식 테이블과 경사로 설치 지원을 통해 이동약자의 음식점 접근성을 높이고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도 완화할 수 있다”며 “많은 업소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양시, '2026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마무리
광양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1일부터 3일까지 읍 면 동에서 순차적으로 ‘2026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3월 1일 봉강면 광양읍 광영동을 시작으로 각 읍 면 동에서 자율적으로 행사가 이어졌으며 3일 옥룡면 행사까지 마무리됐다.행사 기간 동안 지역 곳곳에서 정월대보름 분위기가 확산되며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서는 달집태우기 재현 전통 민속놀이 체험 약수제 당산제 등이 진행됐다.특히 달집태우기에서는 시민들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달고 한 해의 액운을 태우며 건강과 풍년을 기원했다.또한 지역 예술단체의 축하공연과 풍물놀이가 더해져 행사 분위기가 확산되며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시는 행사 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공동체가 함께 모여 한 해의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소중한 전통 명절”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광양시, 광양관광의 새 축 '해비치로 달빛해변' 힘찬 개장
광양시가 2월 27일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내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으며, 식전공연과 축하무대, 점등 퍼포먼스가 차례로 진행됐다. 석양이 물든 해변과 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지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행사장 일원에서는 지역 상인 참여한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존이 운영됐다. 수공예품과 생활 소품,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행사장을 찾았다. 해변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야자수 경관과 조명, 휴식 공간은 도심에서 바다를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해비치로 달빛해변’은 삼화섬 인근 약 1만 5천㎡ 부지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151면 규모의 주차장과 버스킹 공연장 4개소, 푸드트럭존, 그늘 쉼터, 통나무 의자 등을 갖추고 있다. 낮에는 가족 휴식공간으로, 밤에는 버스킹 공연과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운영된다.광양시는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마다 푸드트럭과 버스킹이 함께하는 ‘달빛365 불금day’를 정례 운영해 상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백운산권과 섬진강권을 연결하는 광양 관광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시민의 일상과 관광이 만나는 새로운 수변 공간”이라며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공간으로 가꾸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광양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명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
여수시, 납세자의 날 우수납세자 인증패 수여
여수시는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여수시 모범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납세자 10명을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우수납세자는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이 없고 시에 연간 1천만원과 1억원 이상의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선정된 우수납세자에게는 1년간 여수시 공영주차장 이용요금 면제와 함께 법인의 경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면제된다.또한 이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실시해 모범납세자 200명을 선정했다.선정된 납세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여수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여수시는 3월 3일 납세자의 날을 맞아 우수납세자 10명을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
고흥군, 정월대보름 맞아 전통 민속문화 '당산제' 봉행
고흥군은 지난 3일 과역면 독대마을과 내백마을 일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인 ‘당산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독대마을과 내백마을 주민들이 대대로 이어온 농악을 보전하고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마을의 안녕과 군민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옛 방식을 그대로 살린 농악을 재연해 전통 계승의 의미를 더했다.독대마을 당산제는 크게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마을회관과 게이트볼장, 당산나무 주변 등을 돌며 마을의 행운을 기원하는 ‘굿매구’농악공연이 펼쳐졌다.이어 2부는 자시를 기해 목욕재계한 주민들이 독대마을 입향조와 당산 할머니에게 제를 올리는 ‘당산제’가 당산나무와 산자락 일대에서 거행됐다.400여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온 독대 농악은 상쇠를 비롯한 농악패 전수자들이 그 맥을 이어 전통을 지켜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향우회원들의 열렬한 성원과 후원이 더해져 마을 공동체 정신을 결집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내백마을 당산제는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정월대보름마다 이어져 온 전통 민속 의례다.제관 선정부터 제물 준비까지 모든 과정이 주민들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며 제례를 통해 한 해의 무사 안녕과 주민 화합을 기원한다.제례가 끝난 후에는 음식을 나누며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시간으로 이어져, 단순한 의례를 넘어 지역 전통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당산제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중요한 무형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주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전통 민속문화 보존과 주민 화합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진도군, '노지 스마트농업-대파 육성지구' 선정…3년간 95억원 투입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에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선정 지역은 진도군을 비롯해 당진시, 고창군, 고흥군, 의성군 등이다.이번 선정은 치열한 공모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진도군은 지난 1월에 사업을 신청하고 농식품부의 대면 평가와 지난 2월 12일에 진행된 현장평가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최종적으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지정됐다.해당 사업은 밭 농업 주산지에 정보기술 기반의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도입하는 정부의 신규 전략사업이며 가격 폭락과 이상기후, 농촌 고령화라는 삼중 위기 속에서 '스마트농업'이 구조 혁신의 해법으로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관수와 관비 자동화, 병해충 사전 예측, 자율주행 농기계 도입 등 정보 기반의 농업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여 농산물의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진도군에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95억원이 투입되며 군은 서진도 선진 진도농협과 협력해 7개 읍면에 500헥타르 규모의 스마트 농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농업용수 공급 시설과 무선통신망 등 정보기술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스마트 관수와 관비 자동 공급 시스템, 병해충 통합 관리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킨다.아울러 농업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과 자문을 병행해 기술 활용의 역량을 높이고 기존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케이-먹거리 사업과 협업해 선별, 포장, 가공, 유통을 연계하는 스마트 산지유통 거점, 저온저장 시설과 공조함으로써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주기를 스마트화할 방침이다.진도군의 대파 재배 면적은 1052헥타르로 전국의 9.5%, 전남의 36.1%를 차지하는 대파 주산지다.현재 1390 농가가 재배에 참여하고 있으며 군은 지산면과 임회면을 핵심 거점으로 군내면, 고군면, 의신면, 진도읍을 연계하는 광역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이번 사업이 본격화되면 진도군 밭 농업의 50%를 차지하는 대파와 배추를 재배하는 농가 약 3000곳에 파급 효과가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김희수 진도군수는 "박지원 국회의원의 진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진도 대파 산업의 체계를 스마트 기반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스마트농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진도 대파의 상품성과 농가 소득을 높이고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진도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발판으로 대한민국 노지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혁신 산지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대파 1번지'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담양군, 주민 주도형 '햇빛소득마을' 조성 박차… 마을 공동복지 실현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조성을 통해 마을 공동복지 구현에 앞장선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공동 부지에 300kW 이상 1MW 미만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한 수익은 마을 공동기금으로 조성돼 주민 복지와 지역 환원에 활용되며 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개소, 전라남도는 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담양군은 정부 정책과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출범에 발맞춰 발빠르게 수요 조사에 나섰으며 20개 마을을 발굴해 지난 2월 말 전라남도 컨설팅 대상지로 신청을 완료했다.군은 유휴부지 확보 여부와 한전 전력 계통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며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 마을도 부지 발굴과 계통 확보 여건을 갖춰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제정에 대비해 추진단을 구성 운영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에너지 전환과 마을 복지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델"이라며 "주민 주도형 사업을 적극 지원해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2026년 3월의 독립운동가 '문균( )' 선생 선정
여수시는 2026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전남 구례 출신 ‘문균’선생을 선정했다.1928년 동양대학 경제학부 재학 중이던 문균 선생은 7월 12일과 22일 구례청년동맹회관 집회에서 항일투쟁과 독립운동에 매진할 것을 강조하는 문건을 작성하고 연설했다.이로 인해 일경에 체포돼 같은 해 12월 20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출판법 및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아 옥고를 치렀다.출감 이후에도 항일 활동을 이어갔다.1929년 8월에는 구례공립보통학교 동창회에서 조선인 차별에 관한 연설로 다시 체포됐다.같은 해 10월 16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청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아 재차 수감됐다.출옥 후에는 동아일보 여수지국장과 여수시의회 초대의장을 역임했다.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시 관계자는 “나라의 자주와 정의를 위해 앞장섰던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숨은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독립운동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독립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여수지역독립운동가유족회와 공동으로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를 선정해 홍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여수지역 독립운동가 총 85명을 추서했다. -
장흥군, '통합돌봄지원사업' 서비스 수행기관 공개 모집
장흥군은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서비스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모집 분야는 가사지원 목욕지원 이 미용 서비스 병원 동행지원 식사 지원 생활공간 청소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총 7개 분야로 분야별 1개소씩 선정할 예정이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군은 각 분야별 전문성과 수행 역량을 갖춘 기관을 선정해 대상자에게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특히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 돌봄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중심의 통합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월 9일까지 장흥군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수행 역량과 전문성, 사업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3월 중 최종 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장흥군 관계자는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지역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돌봄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장흥'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진도군, 진도아리랑상품권 할인 판매
진도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진도아리랑상품권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이번 할인은 상품권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지류형 상품권은 5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카드 모바일형 상품권은 사용한 금액의 15퍼센트 가 적립된다.구매 한도는 1인당 월 70만원인데 지류형 상품권은 월 50만원으로 제한되며 연간 구매 한도는 600만원으로 상품권 종류에 상관없이 동일하다.진도군은 이번 할인 판매와 적립을 통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특히 카드 모바일형 상품권의 적립률을 높여, 지역화폐 이용의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진도군은 가정의 달인 5월과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도 진도아리랑상품권의 특별 할인을 추진할 계획이며 주요 소비 시기에 맞춘 탄력적인 할인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아리랑상품권 할인 판매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지역경제 살리기에 많은 관심을 두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아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전통시장과 음식점, 소매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실외정원 조성 본격화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 내 힐링 공간 조성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실외정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돌산읍 우두리 1183번지 일원에 약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되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단순 녹지 공간을 넘어 ‘여수의 섬’이 가진 고유한 정체성을 정원에 투영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지원으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정원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핵심 키워드로 절제된 공간구성, 중심 수목, 바람의 흐름 등 총 5가지를 선정했다.정상부에는 팽나무를 중심 수목으로 식재하고 주변에는 섬 지형을 형상화한 석가산과 초화류들로 배치해 절제된 미가 느껴지는 정원을 구현할 방침이다.또한 관람객이 중심 공간까지 직접 이동할 수 있는 나선형 산책길과 여수 바다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설치해 섬에 직접 걸어가는 느낌을 주며 섬박람회의 정체성을 보여줄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실외정원은 섬박람회장 경관 개선과 휴식 공간 확충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조성될 것”이라며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여수의 섬 문화를 알리고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해 공공시설 시민 모니터링 나서
여수시는 지난 2월 26일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와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인권친화적 공공시설 조성과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공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위하다WE_하다’는 공공체육시설과 주차시설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특히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이용 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펴, 점검 결과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 제안 환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교육 캠페인에도 참여해 시민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현영 시민참여단 대표는 “공공시설은 시민 삶의 기반인 만큼 안전과 편의 증진은 행정의 기본 책무이자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지표”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여수시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여성의 활동을 지원하고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여수시가 지난 2월 26일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와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대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실시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섬박람회 기간 중 국내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6만 4천여 개의 주소정보시설 전반적인 설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훼손 망실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특히 행사장 주요 진입로와 관광지, 항만, 숙박시설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길찾기 혼선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법 에 따라 설치 관리되는 공공시설물로 정확한 위치 안내와 긴급 상황 대응의 기초 인프라 역할을 한다.최근 자율주행, 드론 배송, 내비게이션 등 스마트 기술과 연계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시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시설물 전수 현장 점검 훼손 탈락 시설물 긴급 보수 가독성 개선 야간 시인성 강화 행사장 주변 추가 설치 필요 구간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주소정보시스템과 연계한 데이터 현행화 작업도 병행해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의 정확성을 높인다.시 관계자는 “섬박람회는 여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작은 안내표지 하나까지 세심하게 점검하겠다”며 “정확한 주소체계는 안전과 직결되므로 철저히 정비해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6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
고흥군, 새 학기 든든한 시작을 위해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 지원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입학축하금 지원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입학축하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입학일 기준 학생과 부모 중 1명이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관내 학교에 입학했으나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안 된 경우에는 고흥군으로 전입 후 6개월 경과 시 학교를 통해 2차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입학축하금이 지원된다.공영민 이사장은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첫걸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기존에 고등학교 신입생에게만 지급하던 것을 2023년부터 초중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했다.지원 범위가 확대된다.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교육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군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