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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수협과 인구 감소 극복 위한 협력 강화
부안군이 심각한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안군수산업협동조합과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지난 12일, 인구 감소 위기에 공동으로 대처하고 '부안사랑'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안군의 주소 갖기 운동 동참, 부안사랑 실천 캠페인 참여, 부안사랑인 제도 및 전북사랑도민 제도 확산,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특히, 각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송광복 부안수협 조합장은 “부안군의 인구 감소 위기 극복 노력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수협은 지역민의 생활 편의와 어업인 지원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수협은 특화된 금융 서비스와 다양한 지원 제도를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부안군 관계자는 “인구 감소 위기는 지역 사회 구성원의 공감과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기관과의 연대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안사랑인 제도와 전북사랑도민제도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인구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
부안누에타운, 청소년수련원 연계 스포츠클라이밍 체험 운영
부안누에타운이 지역 생활인구 확보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청소년수련원과 손잡고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오는 16일부터 2026년 2월까지 스포츠클라이밍 체험을 제공하며, 부안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부안의 매력적인 지역 자원을 활용, 방문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역 시설 이용률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스포츠클라이밍 체험은 부안누에타운 관람객 중 희망하는 초등학생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공유일 및 주말을 제외한 기간 동안 무료로 운영된다.특히 부안군은 생활인구 확보를 위해 참여자들의 방문 동기를 강화하고, 부안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홍보용 기념 마그넷도 개발했다.이 마그넷은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방문객들이 부안을 기억하고 다시 찾도록 만드는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과 기념 마그넷 개발은 부안을 찾는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고 다시 방문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체험형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안군, 2026년부터 유료 관광시설 입장료 일부 부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
부안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료 관광시설 입장료의 일부를 부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정책을 시행한다.이번 결정은 부안군을 찾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환급 대상은 부안영상테마파크, 부안청자박물관, 부안누에타운, 부안줄포만노을빛정원 등 주요 유료 관광시설이다. 성인의 경우 입장료 3000원 중 2000원을 부안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지류 형태의 부안사랑상품권은 부안군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은 지역 상점에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부안군은 이번 정책을 통해 2026년에 약 1억 2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환급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관광객 소비 촉진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박현경 부안군 관광과장은 “부안사랑상품권 지급이 관광객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을 관내 다양한 관광지로 유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안군, 해상풍력 거점 노린다…정부 정책 연계 강화
부안군이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에 발맞춰 해상풍력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권익현 부안군수는 15일 간부회의에서 전 부서에 정부의 해상풍력 정책과 2026년 정부 업무보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권 군수는 정부가 해상풍력 보급 확대를 위해 ‘해상풍력 발전추진단’을 신설하고, 연간 4GW 보급 역량 확보를 목표로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부안군이 추진 중인 해상풍력 연계 신재생에너지 전략을 구체화할 기회라고 판단했다.특히 권 군수는 정부가 해상풍력 지원부두 개발을 검토 중인 만큼, 부안군 해역이 전북권 대표 지원 거점으로 검토될 수 있도록 입지 여건, 인허가 가능성, 항만 인프라 등 전반적인 대응 논리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주민과 어업인의 수용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부안군 실정에 맞는 상생 모델을 조기에 정립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더불어 2026년 정부 업무보고와 관련해 각 부서에 부처별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해 군정과 연계 가능한 신규 사업과 국비 확보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것을 지시했다.연말연시 사업 공고와 사업시행자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수행 역량과 사업 지연 가능성에 대한 사전 검증을 강화해 군민 신뢰를 얻는 행정을 펼칠 것을 강조했다.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제설 장비와 자재 점검을 철저히 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사전에 정비해 군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권 군수는 정부 정책 변화에 대한 선제적 분석과 부서 간 협업이 부안군의 경쟁력이라며, 각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정부 정책이 부안군의 성장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힘쓸 것을 강조했다. -
익산 아이들의 상상력, 그림책으로 꽃피다
익산 아이들의 톡톡 튀는 상상력이 담긴 그림책들이 시민들을 만난다. 아이들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전시회가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에서 열린다.이번 전시회는 '어린이 그림책 작가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이 20주 동안 직접 기획하고 만든 그림책 10권을 선보인다.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무한한 상상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익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어린이 그림책 작가 양성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혜경 그림책 작가의 지도 아래 아이들은 이야기 구성부터 캐릭터 디자인, 더미북 제작까지 그림책 제작의 전 과정을 실습했다.전시장에서는 아이들이 완성한 그림책은 물론, 그림 원화와 제작 과정 사진도 함께 전시된다.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가 고스란히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는 16일부터 28일까지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그림책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익산시, 청소년 도박 예방 위해 뮤지컬 공연 개최
익산시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뮤지컬 공연을 개최했다.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이리남중학교와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다시 시작이야'를 선보였다. 이 공연은 청소년들이 온라인 도박과 같은 유혹에 빠지지 않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뮤지컬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도박 상황을 현실적으로 묘사하여 학생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자기결정능력, 또래 관계, 위기 대처 능력 등 예방 교육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교육 효과를 높였다.오는 19일에는 이리영등중학교에서 5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이현기 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깨닫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익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익산시 보건소 2층에 위치하며,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화나 온라인으로 문의할 수 있다. -
완주군, 기업 유치 1조 3천억 돌파…전북 경제 거점으로 발돋움
완주군이 대규모 기업 유치와 투자 성공을 통해 지역 경제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신규 산업단지 분양률이 100%에 육박하며, 1조 3701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했다.특히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에 35개 기업이 입주하여 1조 1760억 원을 투자하고, 농공단지에는 47개 기업이 1941억 원을 투자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완주군은 투자유치추진단과 기업유치 전담조직을 통해 맞춤형 기업 유치 전략을 펼치고, 수소·자동차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단지를 조성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완주군은 수소‧자동차 첨단산업 육성과 더불어 선납할인, 입지보조금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유인책을 마련하여 산업용지 분양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물류 산업 분야에서도 ㈜로젠 본사 유치에 성공하며 1083억 원 규모의 투자와 대규모 물류터미널 건설을 앞두고 있다.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물류용지 역시 모두 분양 완료되었으며, 진로지스틱, 동원로엑스, BYC, 세방 등 국내 주요 물류기업과 글로벌 기업 ㈜쿠팡의 물류 배송센터가 입주를 완료했다. 세방은 이미 완주복합물류센터를 준공하여 운영에 들어갔다.이러한 산업·물류 기반 확충에 힘입어 완주군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15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1인당 지역총생산과 근로자 평균연봉은 전북 1위, 수출액은 전북 3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경제지표에서 전북 상위권을 차지하며 지역 경제의 위상을 드높였다.완주군은 민생 안정에도 힘쓰며 전 군민 대상 재난기본소득지원금과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또한 전북 최초로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산단 근로자 반값 아침식사 지원, 근로자 세탁비 지원을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완주몰 구축·운영, 공공배달앱 ‘먹깨비’ 도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들을 병행하고 있으며, 관내업체 우선계약, 수의계약 총량제 도입 등 공정경제와 지역 상생을 위한 제도 역시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기업 유치부터 민생 안정까지 균형 있는 경제정책을 통해 완주군이 전북을 넘어 호남권 경제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무주군, 귀농귀촌인 지원 강화…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무주군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15일 무주군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귀농귀촌 정책 운영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협의회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협의회는 정착 초기 단계에 필요한 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을 건의하며, 귀농귀촌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강화,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 확대, 소규모 농업 지원 제도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천순 협의회장은 초기 정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현실적인 지원과 맞춤형 정책 마련을 강조했다.무주군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창구를 확대할 방침이다.한편, 무주군은 올해 546세대 948명의 귀농귀촌 인구를 유치했다.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융자 지원, '전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이 외에도 주택 수리비 지원, 이사비 지원, 청장년 귀농인 농업용 기자재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무주군 귀농귀촌 상담 전화를 통해 맞춤형 정보도 제공한다. -
무주군 덕유장수회,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기탁…훈훈한 나눔 이어가
무주군민들의 친목 모임인 덕유장수회가 지난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무주군에 전달했다.덕유장수회의 김인기 회장과 유영환 총무는 이날 기탁식에 참석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 회장은 “연말을 맞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는 상부상조 정신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덕유장수회는 65세 이상 무주군 주민 24명으로 구성된 친목 단체다. 2021년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한 바 있다.회원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덕유장수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무주군,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주택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무주군이 청년안정기금을 기반으로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주택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주군은 ㈜수푸름과의 협약을 통해 수푸름 2차 임대아파트에 신혼부부 특별공급 28세대를 확보하고 입주 세대를 확정했다.무주군은 입주민들의 임대보증금 마련을 위한 대출이자 연 최대 5%를 5년간 지원한다. 특히, 지원 기간 내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는 2년을 추가로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지난 12일에는 무주군민의 집에서 대상자 설명회가 열려 입주 대상자 28세대 50여 명이 참석했다. 무주군은 선정증과 함께 '집 모형'을 전달하며, 사업 추진 배경과 지원 과정, 재정 지원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입주 세대로 선정된 한 주민은 사회 초년생으로서 주거비 부담을 크게 느껴왔으나,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출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 가정을 꾸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무주군은 이 외에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청년안정기금을 통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청년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
순창군,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와 AI 기반 농촌 혁신 협력
순창군이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와 손잡고 농촌 혁신에 나선다.순창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은 지난 13일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인공지능 기반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용남 단장과 이원찬 협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에 합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기술 도입 및 적용 방안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자문,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세미나 개최, 농촌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등이다.순창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은 협약에 앞서 AI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 2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AI 인재 양성과 농촌 현장 적용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용남 단장은 "AI 기술은 농촌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순창군이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 혁신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장수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대폭 확대
장수군이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을 15일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양육 부담을 줄이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아이돌봄 서비스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장수군은 그동안 모든 가정에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해왔다.하지만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 비율이 낮아지는 가정에서는 돌봄 비용 부담이 크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이에 장수군은 돌봄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서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확대를 결정했다.확대된 지원에 따라 첫째 자녀는 본인부담금의 70%, 둘째 자녀부터는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장수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다자녀 가정은 물론,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아동의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과 부모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장수군 관계자는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에 관한 문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장수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
태성이앤씨 이동주 대표, 고향 순창에 500만원 고향사랑 기부
태성이앤씨 이동주 대표가 15일, 고향인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전주에서 스마트 창호 시스템 제조업체 태성이앤씨를 운영하는 이동주 대표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이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료비 후원과 더불어, 이번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답례품으로 받은 150만원 상당의 순창사랑상품권을 팔덕면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동주 대표는 순창군 내 사업을 진행하며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순창군 발전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순창군 관계자는 이동주 대표의 주거환경 개선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순창 미리크리스마스, 가족 관광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열린 '2025 순창 미리크리스마스' 행사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테마파크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로 가득 찼다.방문객들은 AR 게임 '루돌프들의 산타 찾기'를 비롯해 슈톨렌 만들기 쿠킹 클래스,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AR 게임은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이 외에도 도네이션 플리마켓,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발효문화를 주제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미생물뮤지엄과 발효소스 토굴 등 특화된 시설을 갖춘 지역 대표 관광 명소다.순창발효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관광객을 위한 겨울철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순창의 발효문화와 계절적 특색을 결합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재단은 순창이 사계절 내내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