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귀농귀촌인 지원 강화…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정착 초기 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 등 현실적인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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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PEDIEN] 무주군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무주군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귀농귀촌 정책 운영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해 협의회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

협의회는 정착 초기 단계에 필요한 정보 제공 시스템 구축을 건의하며, 귀농귀촌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강화,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 확대, 소규모 농업 지원 제도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천순 협의회장은 초기 정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현실적인 지원과 맞춤형 정책 마련을 강조했다.

무주군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창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546세대 948명의 귀농귀촌 인구를 유치했다.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융자 지원, '전북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주택 수리비 지원, 이사비 지원, 청장년 귀농인 농업용 기자재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무주군 귀농귀촌 상담 전화를 통해 맞춤형 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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