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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이 대규모 기업 유치와 투자 성공을 통해 지역 경제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신규 산업단지 분양률이 100%에 육박하며, 1조 3701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테크노밸리 제2산업단지에 35개 기업이 입주하여 1조 1760억 원을 투자하고, 농공단지에는 47개 기업이 1941억 원을 투자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완주군은 투자유치추진단과 기업유치 전담조직을 통해 맞춤형 기업 유치 전략을 펼치고, 수소·자동차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단지를 조성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완주군은 수소‧자동차 첨단산업 육성과 더불어 선납할인, 입지보조금 지원 등 기업 맞춤형 유인책을 마련하여 산업용지 분양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물류 산업 분야에서도 ㈜로젠 본사 유치에 성공하며 1083억 원 규모의 투자와 대규모 물류터미널 건설을 앞두고 있다.
테크노밸리 제2산단 내 물류용지 역시 모두 분양 완료되었으며, 진로지스틱, 동원로엑스, BYC, 세방 등 국내 주요 물류기업과 글로벌 기업 ㈜쿠팡의 물류 배송센터가 입주를 완료했다. 세방은 이미 완주복합물류센터를 준공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이러한 산업·물류 기반 확충에 힘입어 완주군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15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1인당 지역총생산과 근로자 평균연봉은 전북 1위, 수출액은 전북 3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경제지표에서 전북 상위권을 차지하며 지역 경제의 위상을 드높였다.
완주군은 민생 안정에도 힘쓰며 전 군민 대상 재난기본소득지원금과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또한 전북 최초로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산단 근로자 반값 아침식사 지원, 근로자 세탁비 지원을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완주몰 구축·운영, 공공배달앱 ‘먹깨비’ 도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들을 병행하고 있으며, 관내업체 우선계약, 수의계약 총량제 도입 등 공정경제와 지역 상생을 위한 제도 역시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업 유치부터 민생 안정까지 균형 있는 경제정책을 통해 완주군이 전북을 넘어 호남권 경제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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