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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무주군이 청년안정기금을 기반으로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주택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주군은 ㈜수푸름과의 협약을 통해 수푸름 2차 임대아파트에 신혼부부 특별공급 28세대를 확보하고 입주 세대를 확정했다.
무주군은 입주민들의 임대보증금 마련을 위한 대출이자 연 최대 5%를 5년간 지원한다. 특히, 지원 기간 내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는 2년을 추가로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12일에는 무주군민의 집에서 대상자 설명회가 열려 입주 대상자 28세대 50여 명이 참석했다. 무주군은 선정증과 함께 '집 모형'을 전달하며, 사업 추진 배경과 지원 과정, 재정 지원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입주 세대로 선정된 한 주민은 사회 초년생으로서 주거비 부담을 크게 느껴왔으나,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출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 가정을 꾸려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무주군은 이 외에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청년안정기금을 통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여 청년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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