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와 AI 기반 농촌 혁신 협력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AI 기술 도입 및 인재 양성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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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순창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이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와 손잡고 농촌 혁신에 나선다.

순창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은 지난 13일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 인공지능 기반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용남 단장과 이원찬 협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에 합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AI 기술 도입 및 적용 방안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자문,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세미나 개최, 농촌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등이다.

순창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은 협약에 앞서 AI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 2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AI 인재 양성과 농촌 현장 적용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남 단장은 "AI 기술은 농촌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순창군이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 혁신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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