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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총괄 디자이너로 홍익대학교 나건 교수 위촉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접견실에서 부산시 총괄 디자이너로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나건 교수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나건 교수는 향후 2년간 부산의 건축·도시디자인 장기 발전 방향과 디자인 관점의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한 도시디자인 정책 총괄·기획·조정 역할을 하게 된다. 나 교수는 지난 2009년부터 15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인‘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심사위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주택 디자인 총괄 디자이너 등을 역임했고 2023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양대 산업공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산업공학 석사, 미국 터프츠대 엔지니어링 디자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 원장을 역임하였을 뿐만 아니라 2010 세계디자인수도 서울 총감독 등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러한 나 교수의 다양한 경력들이 지난 9월 20일 발표한 ‘2030 부산 건축·도시디자인 혁신방안’의 추진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건 총괄 디자이너는 “세계적인 도시는 그 도시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매력적인 건축물과 도시디자인을 통해 조성된다”며 “앞으로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담아 국제적 수준의 멋진 글로벌 디자인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지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가덕신공항 개항 등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총괄 디자이너 위촉을 통해 건축과 도시디자인 분야에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도시발전의 방향성을 마련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큰 동력을 얻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지역혁신 벤처펀드’ 조성 마무리… 지역투자 본궤도 올라
지난 2021년 12월 부산에서 전국 최초로 출범했던 ‘지역혁신 벤처펀드’가 드디어 3년 차 마지막 자펀드 조성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투자 채비를 갖췄다. 부산시와 한국벤처투자는 ‘지역혁신 벤처펀드’ 2023년 출자사업 심사 결과, 창업투자회사인 ‘비엔케이벤처투자㈜’, ‘㈜케이앤투자파트너스&산은캐피탈㈜’를 3년 차 자펀드 투자조합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1년 차에 모펀드 304억원과 2개의 자펀드 조성했고 2년 차에도 모펀드 304억원과 2개 자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이번 3차 출자 공모에서는 전국에서 부산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는데 2개 조합 선정에 9개 조합이 응모했다. 1차 심사결과 4개 조합으로 좁혀졌고 지난 9월 20일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2개 조합이 선정된 것이다. 시는 올해 ‘부산 지역혁신 벤처펀드’의 자펀드 투자조합으로 두 곳의 창업투자회사가 선정됨으로써 부산 지역혁신 펀드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비엔케이벤처투자㈜가 운용사인 ‘비엔케이 부산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총 250억원 규모로 8년간 운용될 예정이다. 비엔케이벤처투자㈜는 이미 2021년도 1년 차 자펀드 운용사로 선정돼 현재까지 95억원 이상의 지역투자를 진행 중이다. 또, ㈜케이앤투자파트너스 & 산은캐피탈㈜은 공동운용사로 선정됐으며 ‘KDBC-케이앤 부산 지역혁신 투자조합 제1호 펀드’를 총 250억원 규모로 조성해 8년간 운용에 들어간다. 이번 투자조합 선정으로 이들 기관은 각각 연내 자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지역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조성된 각 펀드는 부산시의 7대 전략산업과 부산지역 소재 중소·벤처기업, 전국 규제자유 특구 내 중소벤처기업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하는 등 부산지역 소재 중소·벤처기업에 65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지난 2020년 12월 시와 기술보증기금, 한국벤처투자는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부 협의를 거쳐 2021년 말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전국 최초로 부산에서 출범시킴으로써 지역 중심의 펀드 설계와 운용, 지역투자의 신호탄을 쏴 올린 바 있다. 연간 304억원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이번 자펀드 결성에 앞서 조성된 4개의 자펀드는 이미 운용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국 최초의 지역 중심의 혁신펀드인 ‘지역혁신 벤처펀드’가 마지막 자펀드 조성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투자 채비를 갖춤으로써 지역기업의 성장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기타 준비하고 있는 후속 투자와 맞물려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스타트업부터 스케일업까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벤처기업에 맞춤형으로 자금을 지원해 부산에서 유니콘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창업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10X10부산 멀리 나가지 말고 부산으로 오세요… 10월, 지역축제 풍성하게 열려
가을을 맞은 부산의 바다, 산, 강 곳곳에서 매주 흥겨움으로 들썩할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10월, 부산시와 구·군에서 준비한 10개의 축제가 부산의 곳곳에서 매주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개최된다고 밝혔다. 관광객들은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지역축제를 골라보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먼저, 부산시가 주최하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삼락생태공원에서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록 음악 페스티벌로 지난 9월 11일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구·군에서는 내일 중구 부산자갈치축제를 시작으로 9개의 자치구 주최의 다양한 콘텐츠의 지역축제가 매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축제들은 부산시가 선정한 우수축제인 만큼 다른 축제와의 차별성과 지역축제 자긍심 고취를 위해 박형준 부산시장이 영상으로 개막식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가을바람과 함께 다채로운 축제가 매주 시민 여러분께 다가갈 예정이오니, 많이들 오셔서 흥겨운 축제의 장에서 부산의 가을을 맘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지역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한 지역축제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국내외 관광객이 다시 찾는 세계적 축제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참여 청년 4천 명 발표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에 참여할 4천 명을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 누리집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누리집을 통해서만 선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30만원을 18~36개월 동안 꾸준히 저축하면, 시가 저축액의 100%를 추가로 저축해주는 사업이다. 매월 30만원씩 18개월을 저축하면, 만기 시 최대 금액인 1천80만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자 중 신청 자격 적합자를 대상으로 소득수준 거주기간 근로기간 지원시급성 가구특성 등 5개 항목에 따라 차등적으로 점수를 부여한 다음, 고득점순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정했다.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은 지난 7월 접수 당시 4천 명 모집에 1만8천458명이 신청해 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의 큰 관심을 받았다. 최종 참여자로 선정된 청년은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약정체결을 진행하고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계좌개설을 통해 저축을 시작한다. 시는 참여자들에게 자산형성지원 외에도 저축관리, 금융교육, 일대일 재무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 연계를 통한 금융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청년 기쁨두배통장을 통해 청년들이 마련한 저축액이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청년이 머물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지원정책을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해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를 계기로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세계박람회 개최하기 좋은 도시 부산’ 알리기에 나선다. 부산시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해 10월 4일부터 14일까지 전방위적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 대표 랜드마크시설이자 부산국제영화제 개최지인 영화의전당의 빅루프에 유치 기원 메시지와 유치 홍보 영상을 송출해 유치 기원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치 지지 공감대를 확산한다. 유치 기원 메시지로 ‘부산 이즈 굿 포 엑스포’와 ‘부산 이즈 레디’라는 문장을 부산시 도시브랜드를 상징하는 색인 자주색을 활용해 송출한다. 메시지는 개최연도인 ‘2030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유치 결정의 순간까지 매일 20시 30분부터 20시 40까지 10분간 송출된다. 특히 오는 10월 4일 오후 5시에는 개막식 사전 행사로 새롭게 제작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을 빅루프와 연계해 송출함으로써 유치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국내외 초청인사와 관람객들에게 부산이라는 도시의 브랜드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영화제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도 유치 홍보에 동참한다. 현대자동차의 공식 영화제 후원차량 100대에 유치 홍보 디자인을 랩핑해 영화제 기간 준비된 도시 부산의 역량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 운전석과 조수석에 ‘부산 이즈 굿 포 엑스포’와 ‘부산 이즈 레디’를 유치 기원 메시지로 새겨넣어 영화제 초청 인사와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치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개막식 레드카펫 양옆 엘이디 미디어타워에 유치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전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개막식 공식행사에 사회자가 유치 지지를 호소할 수 있도록 해 유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릴 예정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도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운영한다. 홍보부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 가치와 주·부제,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역량을 쉽고 자세히 알아갈 수 있다. 홍보부스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부기’ 조형물도 설치된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는 지난 행사에 사용했던 것들을 재활용해 탄소중립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가치를 최대한 반영한다. 2023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사용한 퍼즐 퍼포먼스 조형물도 포토존으로 재활용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친환경 소재 사용, 재활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번영의 토대를 만들고 이를 전 세계 시민들과 공유하고 나눔으로써 세계박람회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국제영화제와 연계해 대한민국 부산이 유치하고자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가치와 정신을 홍보해 전 세계 영화인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다시 한번 전달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도시브랜드 홍보도 병행해 국제행사 개최역량을 충분히 갖춘 도시임을 알리겠다”며 전했다. 아울러 “세계적 기업인 현대자동차의 적극적인 국내외 홍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우리시는 11월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부산의 매력과 염원을 전 세계에 전달하는 데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먼저 지방시대로’…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본격 가동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발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4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알리는 지방시대 선포식을 개최했으며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 지방의 세제지원, 정주여건 개선, 토지규제 권한의 이양을 과감하게 추진할 것을 밝힌 바 있다. 오늘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식은 시가 정부의 지방시대 선포에 발맞춰 본격적으로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를 가동하는 것이다. 오늘 출범하는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는 앞으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컨트롤타워로서 지방 주도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중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부산시의 중요 정책에 대한 조정과 심의·의결을 맡게 된다. 또한,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산의 정책들이 정부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방시대를 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출범식은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구성 현황 설명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제1회 안건심의 순으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해 위촉 위원, 안건 소관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부산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 구성 현황을 보고받고 지방시대에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될 19명의 제1기 위촉위원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위촉된 위원은 각 기관의 추천을 받아 학계, 경제계,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 경륜을 고루 갖춘 전문가로 위원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하며 기획발전특구 등 정부에서 발표한 4개 특구 지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위원장으로 지명된 한국해양대학교 도덕희 총장은 ‘일 잘하는 사업 총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소 학령인구 급감 문제, 규제 극복형 복지체계 구축 등에 힘써온 바 제1대 위원장으로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이어서 제1회 안건 심의가 진행되며 도덕희 위원장의 주재로 위원들은 부산시 지방시대 계획,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 등 4가지 안건을 논의하고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심의 안건인 부산시 지방시대 계획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빅 드림 부산’을 비전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통한 ‘글로벌 허브도시조성’과 다시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 구현을 목표로 정했다. 이러한 목표 실현을 위한 5대 전략과 20대 핵심과제가 계획에 담겼으며 5대 전략은 과감한 지방분권 담대한 교육개혁 창조적 혁신성장 주도적 특화발전 맞춤형 생활복지다. 아울러 부울경 초광역 발전계획은 부울경 3개 지자체가 협력해 지방시대를 선도할 동북아 8대 광역경제권을 육성하는 비전과 정책, 그리고 사업을 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상식의 ‘지방시대 실현’ 의지는 그 어느 때 보다 강력하다”며 “오늘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기회발전특구, 전방위적 권한이양 등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정책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형으로 흡수·발전시켜 부산을 수도권 비대화에 맞설 남부권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제44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시는 부산포해전 승전 431주년을 맞이해 내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44회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장, 시민단체, 부산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부산시의회 의장과 부산시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진다. 부산시민들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부산시립예술단이 ‘축배의 노래’를, 엔젤피스예술단이 ‘아리랑’, ‘손에손잡고’, ‘엑스포송’을 공연할 예정이다.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 봉사 그리고 희생의 정신을 실천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시는 올해 총 7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이날 시상을 한다. 수상자는 ‘대상’에 이희숙 원조콩나물비빔밥 대표 ‘애향 부분’ 본상에 강인중 부산횟집 대표, 장려상에 이진수 라움팰리스 대표 ‘봉사 부분’ 본상에 김무성 부산백병원 교수, 장려상에 손기찬 다대치과의원 원장 ‘희생 부분’ 본상에 박찬일 제53보병사단 상병, 장려상에 서진욱 부산백병원 간호사다. 한편 기념식에 앞서 이날 오전 9시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등 주요 기관장과 단체장 30여명이 충렬사를 찾아 애국선열에 참배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으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번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이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염원하는 부산시민의 마음을 다시 한번 결집하고 이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부산시, 부산대-부산교대와 글로컬대학 비전 및 혁신전략 수립… 본 지정 총력 돌입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 비전 및 혁신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글로컬대학 본 지정을 위한 글로컬대학 혁신 비전 및 혁신전략을 수립·발표한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30'이란, 대학 안·밖과 국내외의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대학으로 2026년까지 비수도권 지방대 30곳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해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교육부는 글로컬대학 본 지정에 앞서 지난 6월 혁신성, 성과관리, 지역적 특성 등을 평가해 부산대와 부산교대가 포함된 15곳을 예비지정했다. 예비지정 대학을 대상으로 본 지정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중 최종 10개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를 '지산학협력 허브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부산대-부산교대가 글로컬대학으로 본 지정 될 수 있도록 그간 최선을 다해 왔다. 시는 올해 3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시범지역 공모 선정,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글로컬대학까지 본 지정돼 교육부 공모사업에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7월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글로컬대학지원단을 구성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중점 추진과제를 도출해 왔다. 오늘 부산시장 주재로 열리는 보고회는 부산대 총장, 부산교대 총장,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본 지정을 대비해 글로컬대학 비전 및 혁신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부산상공회의소 등 지역상공계와 혁신기관 외에도 부산대와 부산교대 학생대표가 함께 참여해 단순히 대학 간 물리적 통합이 아닌 화학적 통합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마련한 '글로컬대학 비전'은 에듀 트라이앵글이 만드는 새로운 미래 교육 도시를 목표로 교육혁신을 위한 거버넌스 융합모델 통섭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융합모델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캠퍼스 특화모델, 3대 분야에 대한 9대 전략과제로 구성됐다. 교육혁신을 위한 거버넌스 융합모델로 부산대-부산교육대 통합을 통해 국내 최초로 핵심역량을 함양한 유-초-중등 교원 양성을 추진한다. 초등교육의 전문성과 독자성은 유지하면서 교원양성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교원양성을 위한 특화교육 과정인 교육현장 맞춤형 예비교원 실습체계를 구현하고 디지털 캠퍼스 활성화를 추진한다. 통섭형 인재 양성을 위해 수요자 중심 교육혁신을 추진해 부산대학교 교육 패러다임을 대전환한다. 전공, 학과 구분 모집 등 융합형 학제 개편을 시행하고 학문·교수 간 견고한 벽을 허물어 수요자 기반 교육과정 등을 운영한다.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캠퍼스 특화모델로 대학 역할을 이전보다 강화해 지역산업의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시와 부산대는 지난 9월 14일 지방시대 선포식에서 발표한 기회발전특구, 교육자유특구, 미래신산업 등 지방시대를 위한 핵심 정책을 글로컬대학 혁신 전략과제와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대학-지역 산업계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지역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산업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부산대-부산교대가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글로컬대학이 명성 높은 외국 대학들과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육성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시는 양자, 정보 통신 기술, 반도체, 라이프케어, 디지털금융, 에듀테크 등 글로컬대학의 5대 특화 산업 분야에 대해 직접투자와 기반 조성 등 간접 투자비로 5년간 약 1천억원 규모의 시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가 5년간 지원하는 예산 총액과 동일한 규모다. 또한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에 취업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특화산업단지 조성, 규제특구 지정 확대 등을 통해 기업과 연구소, 혁신기관을 신규 유치하고 청년 주거·복지·문화 등 정주여건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도 촘촘하고 내실 있게 수립해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11월 교육부로부터 부산대-부산교대가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되면 지방대학이 지역의 산업혁신과 인재 양성의 산실이 돼 진정한 지방시대로 도약하는 데 큰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교육부가 2026년까지 글로컬대학을 30곳 지정한다는 방침에 따라, 혁신 의지와 역량을 가진 부산지역 대학들이 많이 지정될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내년부터 추가지정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과 대학이 동반성장 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부산지역 대학들의 혁신역량을 극대화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도약이 필요하다”며 “글로컬대학 추가 확대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구축 등을 통해 지산혁협력 허브도시로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에너지 불평등 해소를 위한 ‘온 빛 나눔 프로젝트’… 쿨루프 작업 실시
부산시가 지역문제해결플랫폼과 함께 에너지 불평등 해소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9월 25일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중구 영주동 시민아파트 옥상을 대상으로 쿨루프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쿨루프 작업은 '2023년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실행 의제인 ‘온 빛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내 시민·시민단체·공공기관·지자체 등이 협업체계를 구성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공 협업 플랫폼이다. 올해는 ‘온 빛 나눔 프로젝트’를 포함한 9개의 실행 의제를 추진한다. ‘온 빛 나눔 프로젝트’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불평등 해소 등을 위해 엘이디 전등 교체 쿨루프 페인트 작업 외벽 페인트 작업 창문 단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남구 문현동과 중구 영주동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날 진행된 옥상 쿨루프 작업에는 시민이 운영하는 복지법인 우리마을, 플랫폼 정책위원회 참여 기관인 기술보증기금 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임직원 50여명이 함께 참여해 에너지 주거 복지를 위해 힘썼다. 쿨루프 작업은 건물에 태양열 흡수를 낮추고 건물 내부로 유입되는 열기를 줄여, 실내온도 상승을 줄일 뿐만 아니라 보온효과를 높여 냉난방비 감축 등의 효과가 있어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쿨루프 사업 이외에도 엘이디 전등 교체, 창문 단열 작업 등을 통해 에너지 소외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민·관·공의 협업으로 추진되는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다른 실행 의제도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시, 노쇠예방 프로젝트‘신체 업, 마음 업, 관계 업’추진
초고령사회를 맞이하는 부산시의 슬기로운 전략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오늘 부산대학교병원과 ‘노쇠예방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인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관계망을 지원하는 노쇠예방 프로젝트 ‘신체 업, 마음 업, 관계 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관별 협력사항을 정하고자 마련됐다. ‘노쇠예방 프로젝트’는 노인인구 이용률과 접근성이 높은 마을건강센터에서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신체기능평가를 통한 적절한 운동 처방 및 식단 제공 우울증 선별검사 및 유관기관 연계 사회적 관계망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시민들이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질환 관리의 필요성에 의해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부산시는 지역밀착형 건강증진 기관인 마을건강센터 74곳을 거점으로 신체기능평가, 노인우울감 검사, 사회적 관계망 검사를 제공하고 맞춤형 중재를 통한 건강한 노후 및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한다. 부산대학교병원은 재활의학과 전문의들의 마을건강센터 인력교육과 중재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자료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10월부터 중구 영주1동 남구 우암동 동래구 명장1동 연제구 거제4동 등 4곳의 마을건강센터에서 노쇠예방 프로젝트를 시범 운영하며 내년에는 74곳의 모든 마을건강센터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65세 이상 노인의 36.2%가 마을건강센터에 등록돼 관리되고 있는 만큼, 마을건강센터가 기초적인 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노인 건강관리 플랫폼으로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부산은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노인에 대한 다양하고 밀도 있는 사업의 추진과 정책·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인구의 36.2%가 일상적인 관리를 받는 마을건강센터의 장점과 부산대학교의 전문지식, 다양한 중재프로그램들이 결합돼 시민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산시, 2023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을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부산문화글판은 시청사 외벽에 계절마다 시민들이 제안하는 좋은 글귀를 게시함으로써, 시청사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로서 자리매김해왔다.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이면 된다. 응모는 부산시 누리집(부산민원120-시민참여-행사/모집신청, https:www.busan.go.kr/minwon/occation)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sunshine7179@korea.kr) 또는 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24층 공공도시디자인과 부산문화글판 담당자 앞)으로 제출해도 된다. 단,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出典)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한국문인협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오는 12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당선작에는 50만원 상당의, 가작 17점에는 5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시민들이 문안을 통해 희망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지역 연구개발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지난 26일 오후 2시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부산 연구개발 혁신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선도형 연구개발로의 전환 실현을 위해 ‘정부 연구개발 제도혁신 방안’을 수립하고 지난 8월 22일 이를 반영한 ‘2024년 국가 연구개발 예산 배분 조정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국가 주요 연구개발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13.9% 감소한 21조 원 규모로 축소됐지만, 세계적 협력, 첨단바이오, 인공지능, 양자, 우주 등 7대 핵심 분야는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등 국가 연구개발 정책방향에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정부의 동향에 대응한 국비 유치 추진 전략을 재정립하고 지역 연구개발 혁신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부산시 연구개발 주요부서 시의원, 대학, 기업, 지역내외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지역 내 관계자뿐만 아니라 중앙관점의 지역 연구개발혁신방안을 수렴하기 위해 정부 출연기관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전문가들도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연구개발체계 개선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부산시 유망 분야 집중 육성 지역전략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연구개발 추진 부산시 연구개발 기획지원제도 개편 부산시 자체 연구개발 디지털플랫폼 마련 등 주요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연구개발 체계개선을 위해서는 정부 7개 핵심기술 분야 사업과 부서 간 공동기획·협력사업에 대한 투자 검토 시 가산점 부여 방안과 상대평가 방식의 성과평가 도입 등이 제시됐다.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부산시 유망 분야를 선정하고 기초 원천부터 산업 생태계 육성 확보 전략 방안, 지역의 핵심 거점과 연계한 지역전략산업의 초격차 연구개발 대상 등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도 국가 연구개발사업 예산이 증가될 분야의 공모사업에 대응할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또한, 국비 유치를 위해 부산시, 연구자, 부산산업과학혁신원 간 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연구개발 기획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인 과학기술을 통해 지역전략산업을 육성시킬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설정하고 정부 연구개발 제도 개편 대응을 위한 혁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국가 연구개발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신규 연구개발 분야에서 국비를 대폭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박형준 시장, 따뜻하고 안전한 추석 위해 민생·안전 현장 직접 챙긴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인 오늘 오전 10시 아이사랑병원 동부경찰서 동국씨엠 부산공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의료·안전·산업 현장을 두루 살핀다.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 종식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6일간의 긴 연휴로 들뜬 추석 명절 분위기에도 부산시민의 의료·안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를 계기로 시의 대응 현장을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20일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앞장서고 물가안정 대책 등을 점검하기 위해 자갈치 수산노점,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 부평깡통시장 등 전통시장 3곳을 방문한 데 이은 추석 맞이 두 번째 민생 행보다. 먼저, 박 시장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아이사랑병원’을 방문해 추석 연휴에도 어린이들을 진료하기 위해 근무할 의료진을 격려하는 한편 추석 연휴 소아의료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한다. 시는 소아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도록 환자 증상별로 경증, 중등증, 중증의 단계별 소아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시립아동병원 설립 추진, 부산형 소아의료 민관협의체 발족·운영, 유관기관 업무협약 등을 통해 체계를 강화해가고 있다. 소아의료체계에서 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은 대학병원이 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가 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시는 이들 기관에 대한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 시간대와 토·일·공휴일 소아경증환자에게 외래 진료를 통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시내 3곳이 운영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1곳을 추가로 지정해 총 4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정관우리아동병원, 아이사랑병원, 99서울소아청소년과의원 이어서 박 시장은 동부경찰서를 방문해 추석 연휴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관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코로나19 종식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명절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치안 유지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형사과를 들러 지난 1일 노후 목욕탕 폭발 사고로 공무수행 중 부상을 입어 입원 중인 동부경찰서 소속 형사과 경찰관 3명의 빠른 치유와 회복도 기원할 예정이다. 이번 동부경찰서 방문은 이상동기 범죄 발생 등에 따른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 범죄예방강화구역과 여성안심귀갓길 환경개선 사업 등 치안 기반시설 확충에 더욱 힘을 싣겠다는 의지의 표출이다. 이러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박 시장은 지난 9월 12일 부산경찰청장, 자율방범연합회장 등 치안을 책임지는 민·관·경 대표 기관장과 서면 일대에서 유례없는 합동순찰에 나서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동국씨엠 부산공장을 방문한다. 동국씨엠은 단일 공장 기준 세계 1위 규모로 컬러강판을 생산하는 컬러강판 업계 선도기업이다. 스마트팩토리 도입, 친환경 강판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대응해오며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박 시장은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지역경제를 이끄는 임직원을 직접 격려하고 이들에게 연휴 기간에도 가동되는 작업장의 안전관리가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후, 구내식당에서 동국씨엠 임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현장방문을 마치고 시청사로 복귀해 공무원, 공무직, 청원경찰 등 한솥밥을 먹으며 동고동락하는 현업 근무직원을 만나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긴 추석 연휴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적으로 현장에서 자리를 지켜주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안전, 그리고 부산의 발전을 위해 많은 분께서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하는 만큼, 우리시도 항상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하는 시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시, 추석연휴 대비 관광객 맞이 총력 대응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추석 연휴와 개천절로 이어지는 황금연휴와 중국 중추절·국경절을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맞이 준비에 적극 돌입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이번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에 낀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특히 6년여 만에 한국행 ‘유커’들의 단체 여행 족쇄가 풀리고 중국 최대 명절인 중추절과 국경절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황금연휴를 이용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와 공사는 관광객 맞이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와 관광협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광모니터링 점검단, 구·군 자체 점검단 등과 함께 추석 연휴 대비 주요 관광지를 점검하고 관광 불편사항들을 개선하는 등 관광수용태세 1차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관광안내표지판 관광안내소 부산의료관광 안내센터 관광식당 숙박시설 포장마차, 전통시장 바가지요금 등 상거래 질서 관광기념품 판매점, 면세점 등이며 이와 함께 주요 관문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후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9월 20일부터9월 27일까지 2차 집중점검을 추가 실시한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시와 공사가 준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도시 전역에서 즐길 수 있다. 부산시티투어버스와 태종대 다누비열차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연휴기간 부산을 찾는 크루즈선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관광시설 할인 프로모션 외국인 관광객 유치마케팅 체험형 관광콘텐츠 운영 온라인 홍보 강화 등이다. 이와 함께 추석기간 동안 크루즈선을 타고 부산을 찾는 일본인 관광객 4천여명을 대상으로 환영이벤트를 열고 무료셔틀버스도 운영한다. 특히 중국 최대 명절인 중추절과 국경절 연휴를 맞아 부산을 찾는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중화권 단체관광객 부산 유치에도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시와 공사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상하이 케이-관광로드쇼, 베이징·상하이 트래블마트에 참가해 베이징·상하이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부산 단독으로 개최해 중국관광객 유치 현지 마케팅을 강화했다. 9월부터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과 연계해 중국관광객 특전으로 비짓부산패스를 20% 할인해주는 프로모션과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과 연계한 항공권 및 호텔 할인 프로모션도 전개해 약 1만명 이상의 직접 유치 성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10월에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는 제3회 부산국제트래블마트에 중국 여행사 등 관광업계 15개 사를 초청해 부산관광상품 개발 및 부산 관광업계와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추석 황금연휴에 이어 10월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부산국제락페스티벌'과 같은 대규모 축제와 '수영강 SUP요가', '광안리 해변감각체험' 등 해양레포츠 프로그램 등을 준비해 연휴 이후에도 계속해서 많은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특색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 최장수 록 음악 페스티벌인 ‘2023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락을 테마로한 국내 대표 아웃도어 음악축제로 국내 뮤지션뿐만 아니라 해외 유명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국내외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대규모 축제이다.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게 된다. 또한, 부산의 바다와 강을 배경으로 차별화된 해양레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영강을 배경으로 패들보드 위에서 이색 요가 체험을 할 수 있는 ‘수영강 SUP요가 프로그램’과 광안리해변에서 그룹요가, 명상, 모래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광안리 해변감각체험’ 등 추석 연휴 이후 10월에도 지속적으로 특색있는 즐길거리를 준비해 부산방문 분위기를 연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 관광업계와 함께 주요 방문지를 대상으로 집중점검하는 등 관광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연휴기간 동안 도시 곳곳에서 부산만의 특색과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혜택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추석 연휴기간 동안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