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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산재가노인복지대회’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22회 부산재가노인복지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부산재가노인복지대회는 시설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이용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에서 주최하고 부산시에서 후원한다. 이날 기념식은 부산시, 협회 회원기관, 이용 어르신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유공자 시상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송숙희 여성특별보좌관, 주관기관인 서보경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장을 비롯한 회원기관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 이용 어르신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지역사회 취약 및 위기 어르신에게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헌신한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에게 포상을 수여한다. 일선에서 노인 돌봄 등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종사자 10명 지역 내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애써오신 자원봉사자 3명을 포함한 총 13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부산광역시장상 5명,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장상 3명,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2명, 부산재가노인복지협회장상 3명 이어 노인 인권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존중·공동체·방임' 각 영역에 대한 슬로건 공모전 우수작에 대해 시상 후, 문화공연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분야별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총 6개 우수작에 대해 시상한다. 송숙희 부산시 여성특별보좌관은 “일상생활 유지가 곤란한 복지사각지대 취약 및 위기 어르신에게 전문사례관리를 비롯한 일상생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시는 종사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어르신들이 부산시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예방적 복지 실현과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 지능형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현장 컨설팅 개최
부산시는 지난 10월 11일과 12일 2일에 걸쳐 '부산형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및 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경제의 중추인 물류산업의 미래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 사업의 추진성과를 현장 방문해 모니터링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기초원천 기술 개발, 고도화 및 사업화 등 사업추진에 대한 자문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에는 학계, 협회, 전문가들이 참석해 세부별 연구개발 및 사업화 방안에 대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사업'은 2020년 6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총 124억원이 투입되는 부산지역 최초의 중대형 물류산업 연구개발 사업으로 향후 지역 물류체계의 효율성 제고와 비용 절감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 방문 모니터링에서는 항만물류 스마트 센서 국산화 및 응용기술 지능형 사물 인터넷 기반 물류센터 내 물류장비 원격제어 및 무인자동화 기술 블록체인/LPWA 기술기반 스마트 화물통합관제 플랫폼 기술의 개발 등 이 사업의 세부과제별 추진현황과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이후 물류 분야 전문가 컨설팅이 이어졌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연구개발 현장의 애로사항을 모니터링함에 따라 연구개발 사업의 양적·질적 향상, 성과제고 및 사업화 촉진 방안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엠투코리아에서는 스마트 화물관제시스템, 3자물류업무지원시스템 개발 및 블록체인/LPWA기반 등 스마트 화물관제에 적용할 클라우드 기술을 시연해 사업화 방향을 소개하기도 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현장방문 모니터링 및 전문가 컨설팅에서 개진된 사항을 적극 반영해, 실제 물류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부산형 스마트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사업 1단계을 통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기초 원천 기술을 개발했으며 2단계에서는 기술 고도화 및 실증 등 지역 물류 현장에 실제 적용하기 위한 사업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부산시, ‘제3회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 개최
지역건설업 위기 극복 및 일감 확대를 위해 부산시와 건설사가 결의와 협력을 다진다 부산시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시청 대회의실 및 대강당에서 '부산건설업체와 대기업, 상생협력으로 동반성장의 길을 찾다'라는주제로 ‘제3회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건설업체-건설대기업 상생데이’ 행사는 부산시와 건설사, 건설 관련 단체가 부산 지역건설산업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부산경제를 든든히 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세 번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시공 능력 상위 건설대기업 12개 사와 부산전문건설업체 60개 사가 참여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1부 행사로 부산 건설정책 공유 및 부산 경제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2부 행사로 부산건설업체와 건설대기업 사이에 '상생 멘토링'이 진행된다. 1부 행사에서는 부산시와 지에스건설을 비롯한 주요 건설대기업 12개 사가 부산의 도시 미래비전과 건설정책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행사에 참여하는 대기업에 가덕도 신공항·가덕 눌차만 등 주변지역 개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의 대형 국책사업과 도시정비 및 공공 건축물 조성 에코델타시티 그물망형 철도체계 구축 해상도시 건설 등 도시의 물리적 기반 시설과 디지털 산업 기반 구축 프로젝트 등 ‘15분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부산의 핵심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에 이어 진행되는 2부 행사 '상생 멘토링'에서는 시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부산 강소전문 건설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부산 건설업체 60개 사와 대기업 12개 사가 참석해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부산 건설업체는 자사의 능력과 기술을 강조하고 대기업은 현장 수주 노하우를 전달하며 지역 현장에서 우수한 부산 건설업체를 발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지난 6년 동안 '스케일 업', '하도급 홍보세일즈'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80개 전문업체가 717건의 협력업체로 등록됐고 지난해 말 기준 최근 3년 동안 건설투자지표가 감소하는 추세에도 부산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시공실적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건설업체의 일감이 크게 늘어나는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케일 업" 프로젝트는 부산의 중소 건설업체를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등록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96개의 부산 건설업체가 참여했다. -
글로벌 관광도시 대도약의 신호탄… 부산, '2023 인기 급부상 여행지' 글로벌 TOP2 수상
부산시는 세계 3대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 기업인 '트립닷컴'에서 주관하는 '2023 인기 급부상 여행지상'에서 부산이 글로벌 TOP2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인기 급부상 여행지상’ 수상 도시는 트립닷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리뷰·검색·구매·평가·구독 5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끈 여행목적지 1,211곳 중 소비자의 투표, 심사위원회 및 이사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높은 점수를 받은 2곳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인기 급부상 여행지상’은 올해부터 소비자가 뽑는 소비자상으로 신설되어 전년 대비 소비자의 평가가 크게 상승한 도시에 수여하는 상으로 부산이 오스트리아 수도인 비엔나와 함께 글로벌 TOP2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부산은 트립닷컴의 '2023 최고의 해외 파트너상'도 수상했다. 으로써 올해 트립닷컴 '글로벌 어워즈'에서 총 2개의 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최고의 해외 파트너상'은 트립닷컴의 수많은 해외 파트너 중 심사를 거쳐 총 30개 파트너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부산은 아시아권 7개 파트너 중 하나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의 배경은 부산시가 중국 단체관광 허용 이전부터 중국시장을 대상으로 벌여온 발 빠른 홍보마케팅 활동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부산시는 지난 6월 부산시장의 중국 4개성 방송 인터뷰 중국 주요도시 대상 여행잡지·팟캐스트 부산특집 게재 현지 관광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상하이 와이탄펀징에 조성한 부산테마거리에는 13만명이 방문하고 현지 매체 노출은 9억 회에 달하는 등 중국 현지의 반응도 뜨거웠다. 특히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인 씨트립과 부산시가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 부산관광상품이 현지의 큰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판매되는 등 부산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 그 역할을 톡톡히 했다. 부산관광상품 2만3천여 건, 75억원의 판매량을 달성하고 실시간 접속자 수도 960만명에 달하는 등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세계적인 여행 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의 ‘2023년 숨이 막히도록 멋진 여행지와 체험장소 25곳’에 아시아 도시 중 유일하게 선정된 이후 이번에 전 세계 소비자가 인정하는 ‘2023 인기 급부상 여행지’ 타이틀을 따내며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코로나 이후 새로운 대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러한 부산에 대한 전 세계인의 평가는 올해 급증하고 있는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숫자만으로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다. 올해 부산은 코로나19로부터 빠르게 회복하면서 지난 8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누적 수치와 비교하면 37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 8월 중국인 단체관광이 허용된 이후 중국 관광객 비중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으로 이는 부산관광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외국인 방문객 증가율이 전국 평균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이후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회복율이 타시도 대비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에 대한 외국인의 호평뿐만 아니라 국내 평가도 칭찬 일색이다. ‘2023년 국내 여름휴가 여행만족도 조사 1위’, ‘국내 관광객이 뽑은 최고의 야간 관광도시’선정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의 ‘2023년 국내 여름휴가 여행만족도 조사’에서 2016년 조사 이후 7년간 부동의 1위로 선정됐던 제주를 제치고 부산이 처음으로 1위로 도약했다. 이 조사는 ‘주 여행지가 어디였는지, 그 지역에 만족했는지, 추천할 의향이 있는지’ 등을 물어 종합만족도를 산출한다. 또 쉴거리,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살거리 등 여행자원 매력도 5개 항목과 청결·위생, 편의시설, 물가·상도의, 안전·치안, 교통 등 여행환경 쾌적도 5개 항목 등 모두 10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지역별 종합만족도의 등락 원인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한다. 이번 조사에서 부산은 쉴거리와 놀거리 등 여행자원 5개 항목 모두 3위 내 포함됐다. 특히 먹거리 부문은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는 ‘2022년 야간관광 실태조사’에서 부산이 야간관광 경험·희망·만족도 부분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아 국내 관광객이 뽑은 최고의 야간 관광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별 야간관광 현황과 관광객 인식을 파악해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 3년 이내 국내 야간관광 경험이 있는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부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국제 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에 선정돼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러한 평가 결과에 대해 “작년과 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가적인 활동이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크게 상승시켰고 핑크퐁 아기상어, 태양의 서커스 등 글로벌 지식 재산권 콘텐츠 유치 노력과 부산의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결과다”며 “부산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미식관광도시 육성을 위한 미쉐린가이드 발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등 지속적인 부산만의 매력을 살린 콘텐츠 발굴과 주요 관광시장별 타깃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부산의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글로벌관광콘텐츠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시, ‘2023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 개최
국내 최대 조선해양 학술교류의 장이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26일까지 3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2023년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연사들을 포함한 1천여명이 참여하며 ‘조선·해운업의 지속가능성, 친환경 미래를 향한 혁신’을 주제로 친환경·디지털 변화에 따른 조선산업 변화의 흐름과 조선해양산업의 최신 경향을 짚어볼 예정이다 기조강연에는 보 체럽-시몬센 메르스크 맥킨니 뫼러 제로 카본 쉬핑센터 최고경영자가 연사로 나서며 스티브 고든 클락슨 리서치 서비스 리미티드 경영이사도 특별연사로 참여한다. 행사 구성은 5개의 정규 세션과 조선해양 엔지니어링 산업 기술 세미나인‘테크니컬 세미나’, 그리고 개회식 등이 있다. 5개의 정규세션은 녹색 항로 지속 가능한 조선·해운 기술과 기회 지속 가능한 조선·해운 기술과 기회 차세대 친환경 선박 연료 해외진출 전략 세미나 등을 주제로 한다. 테크니컬 세미나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브라질·그리스 연사들의 발표를 통해 현지 조선해운 동향 및 주요 이슈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개회식에는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10년을 돌아보며 발자취가 담긴 기념 영상과 비전선포식이 준비되어 있다. 아울러 10주년을 기념하는 코마린 어워드, 어린이 그림공모전, 청소년 코마린 토론대회 등의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최신 핵심기술과 새로운 시장 정보를 습득하고 대외적 홍보 활동으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며 조선해양산업의 신규 시장에 속하는 유럽, 남미, 중동 등 주요 관계자들과 관계망도 확충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2023 조선해양 국제 컨퍼런스가 지역기업들이 미래 조선해양 기술을 배우고 해외 전문가, 관계자들과 협력관계를 확대 증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시는 부산이 아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동북아 물류 중심도시, 동북아의 관문 도시로서 세계 조선해양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웹툰페스티벌 일곱 번째 이야기 '부탁해 타임머신'… 오는 26일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부산의 중심지인 서면 케이티엔지 상상마당 부산에서 ‘제7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년을 시작으로 어느덧 일곱 번째를 맞이한 부산웹툰페스티벌은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웹툰 축제의 장으로 올해는 부산 작가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이탈리아, 이집트 등 해외 웹툰 작가들의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는 미래 웹툰 작가들의 전시 부스 운영, 해외 만화박물관과의 교류, 시민 참여형 이벤트 강화 등을 통해 작년 행사와 차별성을 뒀다. 부산지역 8개 대학 웹툰 관련학과 및 양정청소년수련관 어린이 등이 참여해 전시 부스를 운영하는 등 미래의 웹툰 작가들의 참여를 강화했다. 키타큐슈 만화박물관과 교류를 통해 지역 웹툰 및 한·일 웹툰 산업 발전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케이티엔지 상상마당 부산의 자체 음악 페스티벌인 ‘ㅅ’페스티벌과 연계해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했다. ‘제7회 부산웹툰페스티벌’는 '부탁해 타임머신'을 주제로 웹툰 캐릭터가 세계의 다양한 도시를 배경으로 과거·현재·미래를 여행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올해의 완결작 2023 부산 웹툰 기대작 한·일 교류 특별전 등 총 11개의 섹션으로 전시장을 구성해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는 4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창의적인 지식 재산권을 활용한 우수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플랫폼, 에이전시 등 16개 웹툰 관련 기업과 함께하는 '기업간거래 행사'가 26일과 27일 양일간 개최된다. ‘웹툰 콘퍼런스’를 개최해 현직 웹툰 작가들이 업계 현황과 이슈를 공유하고 ‘웹툰 비즈니스 상담데이’ 운영을 통해 참여작가와 기업 간의 비즈니스 상담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웹툰 작가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등 다양한 무대 행사와 함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무대행사는 마인드C 작가와 탐이부 작가가 선보이는 부산웹툰페스티벌의 시그니처인 '브로맨쇼' 국내외 작가들의 '라이브 토크쇼' 및 '웹툰 상담소' 등이 있다. 또한 웹툰 작가 초청 라이브 드로잉쇼 캐리커쳐 이벤트 인공지능 웹툰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웹툰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와 관심을 제고할 예정이다. 한편 개막식은 오는 27일 오후 5시 KT&G 상상마당 부산 3층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이날 '2023 정보산업진흥원 X CJ ENM 웹툰 공모전' 및 '제6회 골든 브릿지 웹툰 어워즈'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출신 3인조 발라드 그룹 '순순희'의 공연도 준비돼 있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웹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부산웹툰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웹툰페스티벌은 부산이 '문화관광 매력도시'로 도약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부산 웹툰 작가 및 관계자들이 공들여 준비한 웹툰 축제의 장”이라며 “웹툰을 통해 부산이라는 매력적인 도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여행해보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에서 ‘제78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유엔기념공원에서 함께하는 미래,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제78주년 유엔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엔의 날 기념식은 유엔의 날을 맞아 유엔창립과 한국전 참전 유엔군 전몰장병을 추모하고 자유와 평화수호의 유엔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78회째를 맞이한다. 한국전쟁 참전국 외교사절, 육·해·공군 장병 등 400여명이 참석하며 특히 올해는 캐나다의 크리스 로빈슨 태평양 해군 사령관과 벤쿠버함 매간 콧츠 함장도 참석한다. 또한, 올해 기념식에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참전용사 유가족 한국방문프로그램을 최초로 행사와 연계해 튀르키예 참전용사 유가족 20명 등도 직접 참석해 추모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은 안장국 11개국 국기 입장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조총 및 묵념, 기념사, 추모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유엔군 전몰장병들을 위한 추모공연에는 유엔평화싱어즈와 유엔평화소년소녀합창단의 정성을 담은 공연으로 특별 구성돼 눈길을 끌 예정이다. 유엔평화소년소년합창단은 이번 기념식을 위해 두 달여 간 전몰장병들에 대한 헌화를 주제로 한 ‘꽃을 드려요’라는 공연을 열심히 연습했다. 또한, 행사 전 빛나는 청춘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바친 2,320기 개별 묘역에 육·해·공군 장병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청춘을 대표해 국화를 헌화해 안장된 전몰장병에 대한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직접 표현한다. 아울러 시는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참전국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부산시민의 감사를 담은 감사오찬을 개최한다. 감사오찬에서 시는 부산과 대한민국이 유엔과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고귀한 희생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를 통해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적극 이바지하면서 되갚을 것을 이들에게 다짐할 예정이다. 또한, 유치 결정까지 한 달여 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지지와 성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세계 곳곳의 크고 작은 무력 분쟁과 전쟁, 기후환경 위기 등으로 가장 약하고 힘없는 생명이 고통받고 있으며 그 고통은 다시 고스란히 우리에게 오게될 것”이라며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그 어느 때보다 굳건히 해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국제사회가 가장 어려운 시기이지만 세계인들은 다시 뭉쳐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우리시는 유엔기념공원 일대를 과거의 숭고한 기억과, 함께하는 미래를 위한 소중한 약속의 공간으로 부산시민들과 함께 세계평화의 성지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
부산시, ‘다가치 육아 숲&쉼’ 개최
부산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해운대수목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가치 육아 숲&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육아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 육아 웃음꽃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부산 거주 임산부 및 가임부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행사를 즐김으로써 육아 가정을 응원하고 출생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0월 28일에는 임산부 가정을 위한 숲&힐링을 주제로 임산부 숲 힐링 산책 태명액자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숲에서 꽃차 한모금 숲속 작은 음악회를 통한 태교음악 연주 등이 진행된다. 이어 10월 29일에는 육아 가정을 위한 숲&놀이 숲&쉼 숲&재미 숲&환경을 주제로 오전, 오후로 나눠 대상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아이를 대상으로 영아와 유아를 구분해 정글놀이터, 자연물로 요리하기, 숲밧줄 놀이터 등을 운영한다. 엄마, 아빠, 조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엄빠 멍때리기, 새활용 테라리움 만들기, 수목원의 꽃차 체험 등을 운영한다. 아이와 부모, 조부모가 함께하는 우리가족 숲 운동회, 숲 보물찾기, 박터트리기 등을 운영한다. 육아 가정이 함께하는 그린챌린지로 다가치 줍깅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정비 및 쓰레기 가져가기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이외에도 마리오네뜨 인형극 인생4컷 가족사진 수목원의 동식물 만나기 자연물비눗방울 놀이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운영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예비 부모와 부모, 조부모 등 주 양육자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육아 행사로 아이랑 온 가족이 세대별로 따로 또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며 그간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 의견을 다수 반영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행사 기획에 다수 반영했다.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육아가정을 응원함으로써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엄마, 아빠, 조부모에게 잠깐의 쉼을 제공해 아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가임부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 접수가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고 아이가 주는 행복, 함께 육아하는 기쁨을 같이 나누고 가족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육아 인식개선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출산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공공기관 효율화 및 경영혁신 보고회’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공공기관 효율화 및 경영혁신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공공기관 효율화 공동추진단장인 이성권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관광공사, 부산시설공단 등 21개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기관장 및 경영혁신 업무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공공기관 효율화 및 경영혁신 보고회’는 지난해 8월 공약추진단에서 제안한 효율적 조직 재배치를 위한 공공기관 통폐합 및 중복기능 조정이 올해 7월 3일자로 완료됨에 따라 효율화 후속 조치와 성과제고 방안 마련 등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공기관 중 효율화 추진 7개 기관, 경영혁신 3개 기관 등 10개 기관이 효율화 및 경영혁신 추진사항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 발표한다. 앞서 부산시는 공공기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관통폐합 4개 기관, 중복조정 기능이관 3개 기관 등 7개 과제를 완료했다. 기관통폐합 추진사항은 부산도시공사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효율적 통합을 통해 주거복지· 도시재생 기능을 이관해 유사기능 조정 경륜사업 사양화에 능동적 대응을 위해 시설공단과 스포원 통합해 공공기관 혁신방향 제시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혁신우수사례 대상 선정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통합으로 성평등, 가족연구 및 평생교육의 융복합 사업추진 부산국제교류재단과 부산영어방송재단의 통합으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브랜딩하는 공공외교· 미디어 전문기관 업무수행 등이다. 중복조정 기능이관 추진사항은 부산연구원으로 시정연구기능 일원화로 연구분야 간 소통 및 협업, 융합연구 수행기반 마련 복지개발원에서 부산사회서비스원으로 복지체계전환으로 사회서비스 활성화 기반 마련 수요자 중심의 기업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테크노파크 기능이관 등이다. 시와 공공기관은 이날 보고회에서 공공기관 효율화 추진사항 및 경영혁신 전략 보고를 통해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해 모범사례로 전파할 계획이다. 시는 오늘 보고회에서 통합기관이 효율적 조직 재배치를 통해 유사·중복기능 해소하고 원가절감, 역량강화 등 성과를 높인 방안을 공유하며 공공기관별 상황에 맞게 미비한 점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효율화 및 경영혁신 사항을 우수하게 추진한 기관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이를 통해 기관의 자율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은 효율화 추진과제 외에 경영혁신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경영혁신 전략을 수립해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내년도 경영혁신 전략을 수립해 행정수요 다변화 등 공공기관의 양적 팽창에 따른 재정부담 가중에 대응한다.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조직· 인사관리 기능을 효율화하고 재무건전성 및 재정투명성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조직·인사 분야, 사업 분야, 재무건전성 제고방안, 민간협력 등 경영혁신 과제별로 실효성 높게 추진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효율화 공동추진단장인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공공기관은 시민 체감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행복을 실현하는 기관”이라며 “공공기관의 효율화 및 경영혁신은 부산 미래 비전을 효율적으로 이루어 가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지속적인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제66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
부산시는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그동안 맡은 분야에서 묵묵히 한길을 걸으며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공로자 8명을 ‘제66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문화예술 기관·단체 및 시민연서 등을 통해 10개 부문 17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문화협력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총 8개 부문에서 8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인문과학 부문에 선정된 ‘정만희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40여 년간 저서 20여 권과 논문 86편을 발표해 국내 헌법학 발전에 이바지했고 법조인과 공직자 등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헌신했다. 자연과학 부문의 ‘최창옥 동아대 명예교수’는 금속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공학 인재 양성, 기술개발, 산학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했고 소재산업 분야 기술지도 등 주조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문학 부문의 ‘박정선 작가’는 1987년 등단 이후 ‘백년동안의 침묵’ 등 장편소설, 소설집, 시집, 평론집, 에세이집 등 꾸준한 저서 활동을 펼쳐왔으며 문예창작 강의, 인문학 특강 등 지역 문학 저변확대에 기여했다. 공연예술 부문의 ‘박찬영 극단 감독’은 1970년대부터 현장 연극인으로 활동하며 부산시립극단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극단 ‘바다와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 예술감독으로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부산연극 위상 제고에 이바지했다. 시각예술 부문의 ‘김응기 작가’는 부산청년비엔날레 창설, 사인화랑 운영, 부산현대작가협회 창립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개인전 16회 개최, 단체전 200여 회 참여 등 왕성한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 미술 문화 발전에 공헌했다. 전통예술 부문의 ‘조연순 다대포후리소리보존협회 고문’은 지역발전으로 사라져 가던 다대포 후리소리를 발굴해 부산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받는 데 공헌했으며 무형문화재 전승자 교육, 향토문화 연구 등 민속문화 발전에 이바지했다. 공간예술 부문의 ‘허동윤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는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동아대의료원, 유엔평화기념관 등 부산 대표 건축물을 설계했고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개최를 통해 정책 제안을 이끌어내는 등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언론출판 부문의 ‘김숙현 불교신문 논설위원’은 경향신문, 경남매일 부산일보 등을 거치며 40년간 논설위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헀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영화에세이집을 출간하는 등 영화제 저변확대에 기여했다. 제66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은 수상자 및 가족, 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식과 함께 부산시립예술단 축하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0여 년간의 문화상 시상을 통해 문화도시의 부산의 위상과 부산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노력하고 있는 수상자를 적극 발굴하는 등 문화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956년 제정된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현재까지 66회에 걸쳐 총 416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부산시 최고 권위의 상으로 역대 수상자들은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부산 문화의 토양을 다지는 데 헌신했다. -
부산시,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 대폭 확대 추진
부산시는 부산시건축사회, 노루페인트, 부산은행, 부산도시가스,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 규모를 연간 12곳에서 60곳 이상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과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해 취약계층 가구에 하얀지붕을 무료로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건물에너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고 도심의 열섬현상을 방지하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정책이자 녹색건축물 전환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하얀지붕은 햇빛과 태양열의 반사효과가 있는 밝은 도료를 지붕에 시공해 지붕의 열기 축적을 감소시켜 실내온도를 4도에서 5도까지 낮추는 건축공법이다. 이번 확대 추진은 그간 부산시건축사회의 재능기부와 노루페인트의 재료기부로 연간 약 12곳 규모로 추진해 오던 하얀지붕 설치 지원사업에 부산은행과 부산도시가스, 대한적십자사도 동참함에 따른 것이다. 사업 규모 확대와 함께 사업 대상도 소규모 주택에서 경로당 등 소규모 주민공동 이용시설로 확장된다. 부산은행은 국가 금융의 핵심이자 지역사회 대표기업으로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부산도시가스는 부산의 핵심 에너지사업자로서 탄소중립정책 추진에 부산시와 뜻을 같이하고자 한다고 밝히면서 하얀지붕 설치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원 대상 시설 발굴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시는 하얀지붕설치 지원사업에 이들 두 기업과 대한적십자사의 참여로 향후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사업 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으며 이를 계기로 2050 탄소중립 실천에 한 발 더 빠르게 나아 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봉철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하얀지붕 설치 사업은 적은 비용으로 건물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녹색건축물 전환사업이다”며 “이번 확대 추진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더욱 많은 참여를 유도해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나가겠으며 이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기 좋은 부산 만들기에 한 몫을 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제9회 어르신 일자리 증진대회’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제9회 어르신 일자리 증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시니어클럽협회 부산지회가 주관하는 ‘어르신 일자리 증진대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성과공유 및 홍보를 통해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하고자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시니어를 고용하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 2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포먼스 경품추첨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을 비롯해 각 구·군 시니어클럽 관계자 및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시니어클럽 종사자 등 유공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이 열린다. 시니어클럽 종사자 14명 민간부문 다양한 노인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1개 기관에 부산시장 표창 총 15점을 수여한다. 이어 노인일자리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포먼스와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이외에도 참여자 경품추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퍼포먼스를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함께 나아가자는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공연에는 주병선, 정미애, 박현빈 등 유명 가수들이 총출동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노인 일자리 현장에서 고생하신 어르신들의 공로에 감사드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어르신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추가 혜택 주는 동백전 가맹점이 밀집된 ‘동백플러스 특화거리’ 조성
부산시가 지역화폐 동백전과 지역 골목상권을 연계한 '동백플러스 특화거리' 조성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온천천카페거리와 송정서프빌리지를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백플러스 특화거리'란 동백전 큐알 결제 시 소상공인과 부산시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특별한 동백전 가맹점인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밀집된 거리다. 동백플러스 가맹점에서 동백전 큐알로 결제할 경우, 가맹점별 최소 12%에서 최대 19%에 해당하는 할인 또는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시범 운영되는 특화거리인 온천천카페거리에는 32곳의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있으며 송정서프빌리지에는 11곳의 동백플러스 가맹점이 있다. 특화거리 가맹점과 상세혜택은 동백전 동백플러스 화면에서 온천천카페거리 또는 송정서프빌리지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해당 장소 방문 후 지도보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민은 특화거리에 방문해 본인 취향에 따라 보다 많은 혜택을 주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을 쉽게 만날 수 있고 아울러 이러한 소비자 유입으로 해당 골목상권의 활성화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있는 골목상권과 연계해 동백플러스 특화거리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백전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지역 골목상권도 살리고 부산시민에게도 혜택이 되는 동백플러스 특화거리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시는 동백플러스 가맹점에 대한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부산시민과 지역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부산시·교육청, 소통행정으로 변화하는 교육환경 대처 및 상생협력 나서
부산시는 부산시교육청과 오늘 오후 4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3년도 하반기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행정협의회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간 상호협력을 통해 교육행정의 발전적 변화를 도모하고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시의원을 비롯해 관계자들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만나는 '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 구축과 학생 안전 등과 같은 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매년 2회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시와 교육청은 안건 협의에 앞서 먼저 '지산학 협력기반 중·고교 연계 맞춤형 지역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그동안 부산시는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통한 지역협업체계 구축과 대학교육 혁신방안 마련 등 지자체 주도의 지역혁신 추진과 함께 직업계고등학교 졸업생 등 지역인재 성장 경로 구축과 지원을 위해 시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에 두 기관은 오늘 협약을 통해 지산학 협력기반 중·고교 연계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에 공동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하고 지역산업 수요에 부합한 맞춤형 인재양성과 취·창업에서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어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제안안건 총 13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제안한 안건은 총 8건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학교체육 예산지원 요청 부산기록원 건립 폐교부지 활용 협조 어린이복합문화시설 조성사업 폐교부지 활용 협조 교육청-대학-기업 간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과제 추진 교육자유특구 선제적 대응을 위한 협력 놀이마루 일부를 활용한 부전도서관 임시 운영 요청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협조 등에 대해 부산시교육청의 협조를 구한다. 부산교육청은 교육청 신축 청사 이전부지 검토 2024년 법정 전입금 예산편성 협의 부산글로벌빌리지 1개 층 사용 지속 요청 학생 해양수련원 건립 부지 지원 협조 아침 체인지 및 생활체육 천국 도시 연계 등 5건을 부산시에 요청할 예정이다. 특히 시가 그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추진해 온 '지산학 협력체계'를 더욱 굳건히 해 부산시가 전국적인 공교육 혁신의 선도모델을 제시하면서 국가적인 교육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경사가 심하고 급커브인 통학로 구간이 많아 통학로 관리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우리시는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개선사업을 어떤 문제보다 우선적으로 협력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내년부터 시범 운영하게 될 교육자유특구 지정을 위해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지산학 인재양성 시작 시기를 기존의 대학에서 고등학교 중학교까지 앞당겨 지역 지산학 생태계를 훨씬 더 안정적이고 단단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