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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
광주 광산구는 9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식품 위생 감시 활동에 필요한 기본소양과 업무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현장 경험과 실무 요령을 중심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활동 및 식품안전관리 주방 위생 및 식재료 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업무수행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광산구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 분야에 전문지식을 갖추고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지도·계몽 및 식품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홍보 등 역할을 하고 있다. 광산구에는 52명의 광산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하고 있다. -
광주시, 장기요양분야 평가서 최우수기관 선정
광주광역시가 보건복지부 ‘2023년 지방자치단체의 장기요양인력 처우개선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우수 지자체 포상과 우수사례 전파로 노인정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인정책 장기요양 평가는 우수 노인복지 사례를 발굴하고 신규 정책개발 및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대상은 17개 시도이며 평가지표는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설치 운영, 처우개선사업 운영지원의 정량평가와 계획수립 여부, 지자체 협조도 등 정성평가다. 광주시는 2017년부터 ‘광주광역시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 ‘장기요양요원 근로환경 및 처우개선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장기요양요원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하며 장기요양요원 지원 적극 나섰다. 2021~2023년 3개년 ‘제1기 장기요양요원지원계획’은 처우개선사업 4대 분야 16개 과제를 담아 15개 과제를 충실히 수행했고 추진중인 인증제 도입건은 현재 ‘노인돌봄인력 통합관리체계 구축 TF’에서 논의 중이다. 특히 어르신 돌봄의 일선 현장에서 애쓰는 장기요양요원들의 복지증진과 처우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광주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광역시 중 3번째, 17개 시도 중 8번째로 설치운영중이다광주시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받게 되는 포상금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열악한 근무여건에도 돌봄의 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장기요양요원의 복지증진과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최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며 “제2기 장기요양요원 지원계획을 수립할 때 내실있는 사업을 발굴해 돌봄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첨단산단 재생에너지100 전환 속도 낸다
광주광역시와 광주 북구는 산업통상자원부 ‘RE100 전주기 공정지원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RE100 :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2050년까지 태양광 및 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겠다는 목표의 국제 캠페인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05억원을 투입해 산단 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100 이행을 위한 재생에너지 생산·전환·소비 등 전주기 공정지원 체계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공급모델 표준화 실증을 추진한다. 해동에너지㈜를 주관기관으로 ㈜티허브, ㈜라인이엔지, ㈜이서이엔씨, ㈜한국전기산업연구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첨단산단 내 재생에너지 경제성과 잠재량 분석, 유형별 진단과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개발하고 산단 특색에 맞는 다양한 전력거래모델을 개발해 중장기 재생에너지 조성에 관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PPA : 전기공급사업자와 전기구매가 필요한 기업이 직접 전력을 거래하는 계약)또 산단 내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재생에너지100 이행 컨설팅, 에너지 소비분석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국내 재생에너지100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재생에너지100협의체 구성과 운영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산을 저해하는 규제들을 개선할 예정이다. 재생에너지100 이행 실증을 위해 광주 첨단국가산단내 태양광발전설비 2.5㎿와 풍력발전 100㎾ 등 재생에너지를 구축한다. 또 산단 내 기존 발전설비 효율 개선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술을 실증해 신재생에너지 설치와 시공에 관한 표준 가이드라인까지 제시할 계획이다. 또 기존 대기업 중심의 전력구매계약 제도에서 탈피한 실증 참여 기업의 지붕과 유휴부지 활용한 자생형 전력구매계약 모델을 실증한다. 재생에너지100 발전사업 협동조합을 형태로 사업을 추진하며 지자체 지원액은 협동조합의 지분에 투자돼 전력거래 수익으로 환원돼 산단기업 재생에너지100 이행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첨단산단 내 재생에너지원을 발굴과 잠재량 예측을 통한 재생에너지100 구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과 사업화 모델 통해 산단내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통한 에너지 선순환 및 에너지 자립율 증대가 기대된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기술개발과 실증사업으로 기업 RE100 활성화 및 산업단지에 적용 가능한 재생에너지 기반 탄소중립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국내 최대 에너지박람회 빅스포 차질없이 개최해야”
광주광역시는 9일 국내 최대 에너지박람회인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광주시는 한국전력공사와 에너지 기술혁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에너지밸리 허브 구축 등 지역 상생의 협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빅스포 행사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로 인해 빅스포는 광주·전남 에너지밸리 조기 정착과 국가에너지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분야 종합 박람회로 성장했다”고 강조했다. 실제 빅스포는 지난 2022년 행사에 1만7000여명이 참관하고 참가기업 233개사, 참여국가 60개국, 수출계약 4500만달러의 실적을 이뤄내는 등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올해 한전에서 적자를 이유로 지원하지 않고 빅스포를 개최하지 못했다. 문제는 올해 행사 취소에 이어 내년에도 빅스포 개최가 불투명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광주시는 “내년 행사를 위해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행사 개최 지원 예산을 편성하고 다년 간의 행사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유관기관, 관계부서 등과 함께 분야별 협력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빅스포 성공 개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이어 “한전의 지방 이전 목적 중에는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며 “광주·전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에너지산업의 변화를 선도하는 BIXPO 개최 여부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고 성공 개최를 위해 한전은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정훈 국회의원은 지난 7일 기자회견을 열어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정부, 지자체, 한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촉구했다. -
광주 최대 창업페스티벌 302억 투자의향 성과
최근 막을 내린 광주지역 최대 ‘광주창업페스티벌’에서 지역 창업기업 30개사가 총 302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창업페스티벌은 창업기업 220개사와 국내외 투자사 250개사가 참가해 투자상담 1000여건을 이끄는 등 영향력 있는 창업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3일 지역 최대 규모로 열린 ‘2023 광주창업페스티벌’에서 지역 창업기업 30개사가 사업연계 상담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 13개사로부터 302억원 규모의 투자의향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 광주창업페스티벌은 지역 창업기업 220개사와 국내외 투자사 250개사가 1000여회에 달하는 사업연계 상담회를 가졌다. 그 결과 지역 창업기업 30개사가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302억원의 투자협약 및 투자의향 성과를 이뤘다. ㈜페르소나 에이아이가 효성벤처스와 50억원의 투자 협약을 맺었다. 신소재 사출기업인 ㈜바라이노베이션은 해외 투자사 ‘케이 시드 업 어소시에이션’과 북미시장 진출 파트너십을 체결해 해외 진출 계기를 마련했다. 또 광주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거대신생기업 육성을 위해 지난 8월 경진대회를 거쳐 선발한 ‘G-유니콘 기업’ 인트플로우㈜, ㈜첨단랩, ㈜포엘, 스튜디오버튼 4개사 등 27개사도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 광주시는 광주창업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새싹기업들이 투자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한계를 극복하고 기술과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는 행사 전부터 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서로 관심 있는 창업기업과 투자자를 연계하고 현장에서 직접 만나 확인하는 과정을 꾸준히 넓혀온 결과로 보고 있다. 광주시는 행사 종료 후에도 투자협약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투자자에 대해 실투자를 이끌어내고 지원기관별로 투자유치 전담반을 구성,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창업페스티벌에서는 대기업 개방형 혁신전략 전시관에 참여한 마이크로소프트, 엔에이치엔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 IBK기업은행, 교보생명, 호반그룹, 한국전력공사 등 국내외 대기업 14개사의 홍보관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가한 대기업들은 창업기업과 80여차례의 상담을 통해 37개 기업과 기술이전, 후속 투자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 학술회의와 투자유치 설명회 등 창업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곳에 집대성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는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광주’를 위해 광주시에서 창업지원정책과 연계해 행사를 치르면서 창업관련 행사가 확대됐다. 행사 주관도 지역기업 지원기관인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준비, 역량을 결집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광주창업페스티벌은 일회성 전시행사를 탈피하기 위해 사전에 창업기업과 대기업, 투자자 간 매칭행사를 지속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사후 후속관리 체계를 내실있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만 39세 이하 광주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업버스킹대회에서는 총 17개팀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1등 최우수상은 ‘보조키 도어락 애드-온과 스트라이커 개발’이라는 아이템으로 도전한 논리밋팀에게 돌아갔다. ‘폐어망 리사이클링 방안’과 ‘무형문화재 교육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로 참여한 다바팀과 무영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
대전 서구 관저1동 주민자치회, 공유 장바구니 사용 앞장
대전 서구 관저1동 주민자치회는 일회용 비닐 사용억제를 위해 관내 초등학생과 지역 주민이 기부한 장바구니 500여 장을 대형할인점 4곳에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장바구니는 관저1동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한 ‘잠자고 있는 장바구니를 깨워 모으자’ 사업의 일환이다. 자생 단체 회원들이 집안에 보관 중인 장바구니 200여 장, 장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이 손수 만든 장바구니 200여 장, 원앙초 학생들이 100여 장 등 총 500여 장을 대형할인점에 기증해 지역 주민의 공유 장바구니로 사용하게 된다. 이날 전달식을 계기로 관저1동 주민들은 관내 장바구니 함이 설치된 4곳의 대형할인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 비치된 공유 장바구니를 순환방식으로 사용하게 되어 일회용 비닐 사용억제 생활 실천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된다. 최진숙 주민자치회 아우리 분과장은 “지역 주민들이 장바구니 사용에 동참해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데 실천의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지역의 환경문제도 많은 주민의 관심이 필요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유희경 관저1동장은 “장바구니 모으는 데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장바구니가 친환경적으로 연결돼 환경보호 효과를 얻으려면 여러 차례 사용돼야 하므로 장바구니 사용 생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내동, 제2회 우리가 그린 안골 축제 개최
대전 서구 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제2회 우리가 그린 안골 축제’를 오는 11일 들말어린이공원에서 개최한다. ‘우리가 그린 안골 축제’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주제로 하는 친환경 축제이다. 작년 1회 때 큰 호응을 얻었던 종이 한지 현수막, 다양한 환경 실천 체험에 더해 올해는 축제장에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사용해 환경축제로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풍물단의 길놀이와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초대 가수 무대, 주민 장기 자랑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환경 퍼포먼스 그룹 유상통프로젝트가 출연해 환경 퍼포먼스 가족극 ‘싸운드써커스’ 공연도 함께 선사한다. ‘싸운드써커스’는 서로 다른 소리가 하나로 섞였다는 의미로 기존 서커스 장르에 음향 영역을 접목한 환경 퍼포먼스 공연으로 폐기물 처리장과 공사 현장 등 쓰레기로 만든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다. 이태영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환경축제로 가족 모두 오셔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시고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 개최
대전 서구는 9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3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운영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서부·둔산경찰서 아동·여성 분야 시설, 주민대표 등 유관기관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3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 실적 보고 지역 안전망 구축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 폭력 예방 캠페인 등 지역연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철모 청장은 “아동과 여성 모두가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안전한 서구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 사랑 가득 김장 나눔 행사 개최
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9일 샘머리공원에서 관내 10여 개 봉사단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날 참여한 4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1,400박스 약 14,000㎏의 김장 김치를 버무려 서구 24개 동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으며 일부는 쪽방촌과 장애인단체, 사회복지단체에까지 사랑을 실어 날랐다. 이번 행사는 서구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서구자원봉사협의회, 서구적십자봉사회, 서구새마을부녀회,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구지구위원회, 배재대 외국인학생, 밝은미래연합봉사단과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직접 참여했고 한국자유총연맹서구지회, 주민자율방범대서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서구협의회, 대전민들레로타리클럽, 서부의용소방대 등이 노력 봉사로 힘을 보태 봉사 단체 간의 화합과 유대를 뽐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김장 나눔 행사가 자원봉사 단체의 적극적인 동참 속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이뤄져 무엇보다 기쁘다”며 “세상을 잇는 자원봉사활동에 힘찬 서구가 늘 동참하고 관심을 두겠다”고 전했다. -
서철모 서구청장,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공사 현장 점검
서철모 서구청장은 지난 8일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옛 대전 서구청사 부지에 건립되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생활 SOC 복합화 시설이며 서구 평생학습원이 신축 이전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편의 공간과 생활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주요시설로는 지하 1층~지상 1층 주차장 지상 2층 다목적체육관, 돌봄센터 지상 3층∼4층 평생학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내년 6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갈마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문화·체육·돌봄·주차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커뮤니티 시설로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도 기대가 많은 사업이기에 차질 없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하고 무엇보다 안전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남구, ‘백운광장 미디어월’ 의견 수렴 나섰다
광주 남구는 백운광장의 명물로 자리 잡은 미디어월 운영에 대한 주민 만족도 조사 및 미디어월 실감 콘텐츠 중 하나인 백운 호랑이에 대한 새 이름 공모를 동시에 진행한다. 남구는 9일 “관내 주민들의 행복 증진을 도모하고 백운광장 미디어월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내년도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백운광장 미디어월 만족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 네이버폼 방식과 관내 17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하며 미디어월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 문항은 5가지 큰 틀에서 세부 사항에 대해 의견을 묻는 20개 질문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조사의 핵심인 백운광장 미디어월 관람에 대한 만족도는 관람 방법을 비롯해 관람 횟수,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 등 9가지 세부 사항을 조사하며 미디어월의 백운광장 활성화 기여 여부 및 건의 사항에 대한 의견도 받는다. 또 가족사랑 회복의 시간에 대한 참여 의향과 남구청사 외벽을 통해 송출하는 미디어파사드에 대한 만족도 조사도 이뤄진다. 이와 함께 이번 설문조사에는 백운광장 미디어월 실감 콘텐츠에 등장하는 백운 호랑이에 대한 새로운 명칭을 공모하는 질문도 포함됐다. 남구는 오는 24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표본을 수집한 뒤 항목별 교차 및 빈도 분석을 통해 다음달 1일까지 조사결과 분석을 끝마칠 계획이며 해당 자료는 내년도 미디어월 운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밖에 남구는 설문조사에 참여한 주민 가운데 100명을 무작위로 뽑아 1만원권 모바일 커피 쿠폰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당첨자는 오는 12월 4일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백운광장 미디어월은 남구 주민을 비롯해 광주시민과의 소통 및 정보 공유를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며 “이번 조사는 이용자 중심의 만족도 극대화와 백운광장 미디어월 운영 개선을 위한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백운광장을 사람과 문화, 경제가 만나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활력 넘치는 백운광장 시대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지난 2월 15일부터 미디어월을 통해 다양한 실감 콘텐츠 및 미디어 아트 작품 등을 송출하고 있다. -
광주시, 대설·한파 대비 지하철 건설현장 안전점검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겨울철 대설·한파를 대비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 1단계 7개 전 공사구간에 대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대설·한파 대비 건설현장 안전대책 수립, 제설 장비·자재 확보, 강설·결빙에 따른 보행자 통행구간 미끄럼 방지시설 내 버스승강장 안전관리,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구축·정비, 기타 동절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사항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있는 사항은 현장에서 긴급 안전 조치한 후 담당부서를 통해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상특보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공사구간별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재식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현장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공사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지역치안협의회 개최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2023년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서철모 서구청장과 위원인 전명자 서구의회 의장, 안태정 둔산경찰서장, 윤동환 서부경찰서장, 김기선 둔산소방서장, 박세권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인희 서대전세무서장 등 관내 7개 기관·단체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공원 내 공중화장실 창문 블라인드 설치 남선공원 내 CCTV 및 비상벨 확충 추진 출생 미신고 아동 사전발굴 및 사전보호 지원방안 노후 CCTV 교체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강화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교통시설 개선 등 7개 안건에 대해 구청과 회의 참여기관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서구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기관장님께 감사드리며 안전시설 보완과 범죄예방 시스템 구축 등 지역주민들의 안전과 치안 예방 활동을 위해 모든 기관이 협력해 나가자”며 “오늘 협력하기로 한 안건들에 대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남구, 주말 푸른길서 ‘제9회 평생학습 축제’ 개최
다가오는 주말에 광주 남구에서 배움을 통해 익힌 다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제9회 남구 평생학습 축제가 열린다. 8일 남구에 따르면 제9회 남구 평생학습 축제가 ‘즐거운 배움의 길, 행복한 남구로’라는 주제로 오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월동 빅스포 뒤 푸른길 광장에서 열린다. 평생학습에 관한 모든 결과물을 보여주는 축제로 남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축제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남구는 평생학습으로 얻은 즐거움을 비롯해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평생학습의 가치 등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방침이다. 올해 축제에는 관내 평생학습 기관을 비롯해 단체, 동아리, 학교 등 다양한 형태의 평생학습 공동체가 참여한다. 함께 배우고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제9회 남구 평생학습 축제는 송원초등학교 소리모아 합창단과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의 댄스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 진행된다. 식전 공연 뒤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글짓기 대회 수상자와 평생학습 유공자 등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되며 이후에는 곧바로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가 연달아 펼쳐진다. 공연 및 전시·체험 마당에서는 총 17개팀이 출전해 평생학습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무대가 마련된다. 공연 마당에서는 인생N모작 리스타트 배움터 시니어 모델팀의 모델 워킹 체험을 포함해 KSA팀의 백파이프 및 색소폰 연주, 한국난청인교육협회팀의 청각장애인 뮤지컬 공연을 선보인다. 전시 마당에서는 남구 장애인복지관의 미술 창작단과 평생학습 동아리 먹물팀에서 각각 미술 창작품과 서예 작품을 전시한다. 체험 마당에서는 총 11개팀에서 참여, 근대의상과 네일아트, 한지공예, 가죽·칠보공예,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평생학습 축제장을 방문한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체험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밖에 특별전시회 무대에는 제17회 우리말 글짓기 한마당 수상작 및 성인문해교실 참가자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평생학습의 가치와 의미를 축제에 담았다”며 “많은 주민께서 축제에 참여해 함께 즐기는 무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