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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광산구 신창동에 있는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 이전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광주 광산구가 2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 최초로 미래교육지구,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광산구는 시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광산교육협력센터를 출범시켰고 광산구 교육환경개선 민·관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시교육청 이전 추진으로 광산구는 명실상부 광주교육의 중심지로 떠오르게 됐다”고 기대했다.
특히 “2000년 이후 광산구는 대단위 택지개발로 인구 및 학생 수가 증가하면서 이에 걸맞은 교육행정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시민의 목소리가 커졌다”며 “시교육청 청사 이전은 교육행정을 새롭게 재편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 최신 경향과 기술을 접목하고 기반 시설을 강화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광주교육의 중차대한 과제”며 “혁신적 포용교육 실현을 위한 광주시교육청 청사 이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광산구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병규 청장은 “100만 평 미래차 국가산단과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어등산 복합쇼핑몰 개발 협약 체결, 군공항 이전 사업 특별법 제정,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을 위한 범시민운동본부 발족 등 광주의 획기적 전환의 씨앗이 광산에서 싹트고 있다”며 “광주 미래를 밝힐 새로운 광주교육의 시대가 광산에서 활짝 열리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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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1일 이남수 소방정이 119특수대응단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남수 신임 단장은 취임식 대신 무등산국립공원 새해맞이 소방력 배치 현장을 방문해 탐방객 혼잡이 예상되는 지역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단장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1987년 소방사 공채로 임용돼 광주소방안전본부 안전보건팀장과 방호예방과장, 남부소방서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현장 지휘 통제와 행정업무 수행 능력을 갖추고 격의 없는 소통과 세심한 배려로 직원들에게 높은 신망을 받는 지휘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남수 119특수대응단장은 “급변하는 소방환경에 맞춰 특수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완벽하게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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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4년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할 마을공동체를 오는 22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은 성평등한 마을이 모여 성평등한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12년 시작됐다.
지금까지 71개 성평등 마을을 발굴,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광주시 5개 자치구 모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원대상은 광주에서 일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마을공동체다.
광주시는 올해 10개 내외 마을을 선정해 마을틈새돌봄, 지역 여성 일자리 등 마을 실정에 맞는 성평등 사업비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남천 여성정책팀장은 “시민이 삶 속에서 성평등을 실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마을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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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활력이 넘치는 꿀잼·활력도시 광주가 올해 더욱 뜨거워진다.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 구상이 구체화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먹고 놀고 즐기고 경험하는 익사이팅한 도시에 한발 다가선다.
여기에 무등산국립공원과 광주FC, KIA 타이거즈를 지역연고팀으로 보유한 광주시는 스포츠와 휴가를 함께 즐기는 ‘스포츠케이션’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맑은물, 익사이팅, 에코, 연결의 4대 가치를 담은 Y프로젝트의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
올해는 사람이 숨 쉬고 매력과 활력이 넘치는 상생의 영산강 시대를 열 Y프로젝트를 차근차근 구체화한다.
광주시는 익사이팅 꿀잼 라인을 조성해 재미있는 영산강으로 바꿔가겠다는 구상이다.
올해 가장 먼저 영산강의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감성명소를 올해 만나볼 수 있다.
광주시는 올해 10억원을 투입, 옛 서창포구에 노을, 억새, 바람을 감상할 수 있는 감성조망대를 서창 억새축제기간에 맞춰 선보인다.
또 영산강 맑은물 회복사업은 중앙정부의 지원과 예비타당성 통과가 필요한 대규모 중장기사업으로 기본계획 용역비 11억원을 투입, 행정절차를 차근차근 밟아나간다.
영산강 익사이팅 꿀잼라인의 핵심사업인 아시아 물역사 테마 체험관, 자연형 물놀이장, 인공서핑장 조성 등을 위해 올해에는 설계비 24억원을 투입하고 설계공모를 실시한다.
황룡강의 생태자원과 어우러진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황룡강 생태여가 레저라인’의 경우 송산섬에 테마놀이터, 플로팅수영장 등을 조성, 어린이를 위한 섬으로 특화하기 위해 올해 설계비 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Y100리길 연결의 핵심사업인 Y-브릿지 조성 사업은 영산강과 황룡강의 단절된 길 연결의 가치를 넘어 군공항 이전에 대비하고 대표 명소화를 위해 디자인 공모비 8억원을 투입해 디자인 방향과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나갈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상상력을 통해 새로운 광주의 변화를 꿈꿔왔다”며 “광주가 더 커지고 더 생태적이고 활력과 매력이 넘치도록 광주시민과 함께 Y프로젝트를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무등산 국립공원 정상부가 광주시민 품으로 돌아왔다.
1966년 군사시설로 일반인의 발길을 허용하지 않았던 무등산 정상이 57년 만에 돌아온 것이다.
무등산 상시개방 구간은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부대 후문 옆을 지나 인왕봉 전망대까지 390m 왕복코스이다.
탐방로 폭은 1.8m로 탐방객들이 오가는 데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지난해 9월 이후 무등산 인왕봉 정상부를 찾은 탐방객은 약 2만8731명으로 광주시와 무등산사무소는 탐방객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탐방환경을 지속해 개선할 계획이다.
지난해 성적 돌풍을 일으킨 광주FC와 프로구단 최대 인기구단 KIA 타이거즈를 지역연고로 두고 있는 광주는 활력도시로서도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난해 돌풍을 일으킨 광주 FC가 있다.
시민구단 광주FC는 지난해 38전 16승11무11패로 K리그1 3위 기록했다.
최소 실점, 단독 선두 울산도 달성하지 못한 전 구단 상대 승리 기록, 구단 역사상 최초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 등 기록적이고 경이로운 시즌을 보냈다.
홈 관중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었고 입장권 수익은 8배가 증가했다.
구단을 향한 후원의 손길도 이어져 지난 시즌 약 5000만원에 그쳤던 현금 후원은 14억원을 넘기는 등 전폭적 지지로 이어지고 있다.
오는 9월부터 시작하는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는 필드 규모, 조도 기준, 관람석 규모 등 ACL 시설 기준에 충족된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게 됐다.
광주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국내외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광주시는 경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관람객 편의와 운동장 상태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도 내로라하는 전국구 인기구단이다.
지난해 광주 챔피언스필드를 찾는 평균 관중수가 1만여명을 넘어섰다.
주말이나 휴가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원정팬들도 상당수에 이른다.
이처럼 스포츠와 휴가를 함께 즐기는 ‘스포츠케이션’이 열풍이 불면서 광주시는 스포츠와 지역을 연결하는 스포츠관광 마케팅 구상에 나설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문화예술·스포츠를 비롯해 맛과 멋과 의의 도시 광주만큼 기가 막힌 스토리가 있는 도시는 없다”며 “스토리를 기반으로 3000만 도시이용인구를 반드시 달성하고 꿀잼광주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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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지난 1일 새벽 환경직 노동자, 시민과 떡국을 나누며 새해를 활기차게 시작했다.
박병규 청장은 이날 먼저 광산구생활환경종합센터를 찾아 2024년 갑진년 첫날 새벽을 여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 환경직 노동자를 격려하고 떡국을 나눴다.
박병규 청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광산구를 위해 애쓰고 있는 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안전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 눈높이와 요구에 맞는 효율적인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박병규 청장은 이어 광주여자대학교 주차장 어등산 등산로 입구에서 열린 새해 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해맞이를 위해 산을 오르는 시민에게 떡국과 따뜻한 음료를 나누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새해 첫날 광산의 새벽을 여는 환경직 노동자, 시민과 함께하며 청룡의 힘찬 기운을 듬뿍 받았다”며 “올해도 시민과 함께, 시민을 이롭게 할 지속가능한 광산의 시대를 위한 담대한 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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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 뇌 병변 장애를 지닌 백은영씨는 가슴에 새 희망을 품었다.
그동안 장애에 따른 차별로 미술 분야의 재능을 펼치지 못해 의기소침했으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광주 남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예술 분야 작가로 활동하는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다.
청각 장애인 김예환씨도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농아인을 돕기 위해 남구 농아인 쉼터에서 복지 서비스 지원 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했다.
장애인은 일을 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부수면서 세상 밖으로 나선 것이다.
그는 “열심히 일하면서 장애인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2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장애인 234명이 갑진년 새 일터에서 세상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새해 첫 근무지는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장애인 복지시설과 관련 단체 등이다.
이들의 목표는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자신의 능력 발휘를 통해 차별없는 세상에서 동등한 근로자로 일하는 것이다.
갑진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평소에도 일자리를 구하는게 쉽지 않은데다 가뜩이나 비좁은 장애인 구직난 상황에서 이들의 숨통을 틔워주는 한 줄기 빛이 되고 있다.
백은영씨는 “나의 의지와 다르게 움직이는 손 때문에 힘들 때도 많았지만 작품을 완성했을 때 작가로서 느끼는 보람과 기쁨을 누렸다”며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르는 기회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일하고 나의 장애를 사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했다.
관내 장애인들은 올해 연말까지 자신이 몸담은 새 일터에서 일자리 유형에 따라 짧게는 주 오후 2시간부터 최대 40시간까지 근무한다.
주로 행정 도우미를 비롯해 복지서비스 지원 요원, 각종 시설 내 환경 정리 담당자, 급식 보조, 요양보호사 보조 역할 등을 수행하면서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당당한 활동에 나선다.
남구 관계자는 “장애인 구직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이들에게 유일한 희망인 데다 사회 참여 활동과 자존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관내 장애인들이 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큰 행복감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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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취업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4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2024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가자 모집이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1주일간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남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주민 가운데 근로 능력을 갖춘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규모도 4억원 이하이다.
남구는 참가자 모집을 통해 지역공동체 일자리 분야 37개 사업과 공공근로 분야 14개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 주민 8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선발된 주민은 오는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 가량 근무하며 근무 기간은 사업별로 다르다.
근무 시간은 주 15~40시간 사이이며 임금은 시간당 9,860원이다.
교통비와 간식비, 주·월차 수당은 별도로 지급하며 4대 보험은 의무가입이다.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남구청 1층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접수 창구를 방문하거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29일 개별 통지하며 근무지는 평가표에 따른 개인별 합산 점수에서 고득점자순과 주민등록 주소지를 고려해 임의 배정된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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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2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서구 공직자 400여명과 ‘2024년 갑진년 새해를 여는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
구에서는 시무식에서 신년사, 팥시루떡 커팅, 신년맞이 퍼포먼스 등을 통해 새로운 각오와 희망찬 출발을 알리며 무탈하고 힘찬 2024년 갑진년이 되기를 기원했다.
서철모 청장은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직원분들 모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용솟음의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서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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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3년도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개최했다.
올해 하반기 퇴직자는 정년퇴직 25명, 명예퇴직 18명 등 총 43명이다.
이날 퇴임식에는 퇴직 공무원 8명과 가족, 후배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퇴임을 축하하고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하반기 퇴직자 중 24명에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정부 훈·포장이 수여됐으며 퇴직자 모두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후배 공직자들은 선배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선배님들이 쌓아온 축적의 결과물들이 없었다면 지금 광주가 일으키고 있는, 변화의 새바람도 없었을 것이다”며 “시청을 떠나서도 광주를 더 멋지고 더 빛내는 일에 함께 해 달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날 2023년도 하반기 공무직 정년퇴임식을 열고 퇴직자 11명에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신규 공무직 임용식을 열고 10명에 임용장 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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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다사다난했던 올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여는 송·신년 시민축제를 연다.
광주광역시는 31일 밤 11시30분부터 100여분 동안 5·18민주광장과 민주의 종각 일원에서 ‘2023 잘했어요 2024 잘 될거예요’라는 슬로건으로 다사다난했던 계묘년을 마무리하고 갑진년 희망찬 새해맞이를 위한 송·신년 시민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과 올 한해 자기 분야에서 묵묵히 일하며 광주를 빛낸 인물 등 1000여명이 참여한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드론 라이트쇼, 타종식, 시민의 위로와 희망을 담은 2024 영상 송출, 신년 메시지 전달에 이은 불꽃쇼 등 시민과 함께 한 해를 뒤돌아 보고 새해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펼쳐진다.
특히 드론 라이트 카운트다운에 맞춰 새해를 여는 타종식에서는 강기정 시장과 정무창 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각계각층 시민대표 19명이 2개 조로 나눠 총 33번을 타종하며 새해의 안녕과 행복을 소망한다.
이어 강기정 시장, 시의회 의장, 시교육감과 타종에 참여한 시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친 뒤 도약·웅비·비상을 상징하는 불꽃쇼로 화려한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를 마무리한다.
강기정 시장은 “올 한해 광주는 위기는 극복해 가고 성과는 축적해 가고 기회는 열어갔다 새해에도 이 자신감을 동력 삼아 빠르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나아가겠다”며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 손잡고 시민 속에서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가겠다 희망의 새해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행사 당일 지하철을 2회 연장 운행하고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실시해 교통질서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행사장에 소방차·구급차·안전요원 등을 배치하고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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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9일부터 2024년 1월1일까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시설 30곳에 대한 화재예방 긴급안전 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연말연시 화재에 취약한 시설에 대해 선제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예방 점검은 소방·자치구·관계기관 등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위험요소와 소방설비 작동 여부, 피난시설·대피로 유지관리 실태 등을 살펴보고 위험요인을 없앨 예정이다.
또 전기, 가스 등 분야별 기관들은 감전예방, 화기취급장소 등 화재위험요소를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시설 관리주체에 보수·보강하도록 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해 관리할 계획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연이은 화재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큰 만큼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위험요소를 꼼꼼하게 살펴 시민이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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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29일 2023년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6만 8,367명을 선정하고 유공납세자 2명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성실 납세자에 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부터 매년 성실·유공납세자를 선발해 왔다.
성실납세자는 광산구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 연속 체납 사실이 없으며 연간 1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 중에 선정한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1년간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 성실납세자 중 100명을 추첨해 1인당 온누리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법인은 5,000만원 이상, 개인은 1,000만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해 지방재정확충에 이바지한 납세자로 세입 기여도 및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고려해 개인 1명, 법인 1개소를 선정한다.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분에게는 1년간 광산구 공영주차장의 주차요금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2년간 유예, 구청장 표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 주신 납세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납부해 주신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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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실적 평가’에서 광역 지자체 1위를 차지해 특별교부세 7000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공공자원 개방·공유를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에 의해 개방자원 품질개선 및 홍보실적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혁신 우수사례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광주시는 공공자원 등록 정비 및 서비스 홍보, 광주공유센터 대시민 서비스 제공, 유휴공간 내 물품공유방 개설, 찾아가는 공유학교 운영, 공유장터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선영 자치행정과장은 “전국 1위 평가는 시민 중심의 공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손쉽게 공유자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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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29일 이임했다.
문 부시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장흥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안전부 자치제도과장을 비롯한 지방행정 분야 주요과장, 청와대 행정관,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인력국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았고 영국 버밍험대 MBA와 서울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행정 전문가다.
2021년 1월부터 1년간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한 문 부시장은 곧바로 2022년 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광주시 행정부시장으로 재임, 2년간 행정 조직 전반을 안정적으로 이끄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시민 안전과 폭염·폭우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위기대응 가뭄극복 추진단’ 등을 이끌며 행정력을 집중, 꼼꼼한 지시와 현장점검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안심도시 광주’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또한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복합쇼핑몰 사업계획서에 대한 법·행정·기술적 사항을 사전 검토하고 원스톱 행정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시 관련 실·국, 부서와 자치구, 광주도시공사 등이 참여하는 논의기구인 ‘복합쇼핑몰 신활력행정협의체’를 이끌며 복합쇼핑몰 건립에 속도를 높였다.
고객만족 개념을 행정기관에 도입해 고객만족 혁신의 성공 신화를 이끌어낸 주역인 문 부시장은 광주시에서도 탁월한 기획능력과 추진력을 발휘했다.
다양한 공직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 향상에 활력을 더하고 조직개편 등을 통해 자치분권 강화와 시정 현안에 선제 대응해 조직의 효율성과 안정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광주 시민의 행복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민생에 이로운 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마음으로 지난 2년여의 시간을 보냈다”며 “시민의 삶을 촘촘히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 확산하기 위해 함께 애써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언제나 광주시가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9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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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모 전 제주도 국제관계대사, 명예도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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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 줄여도 수확량은 그대로’ 제주도, 표준시비 시범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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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몽 농가, 농약 등록 단축으로 방제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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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한복에 이어 갈옷까지 무료 개방…관광객 발길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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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종량제봉투 재고 '넉넉'…사재기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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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직 노조와 2026년 단체협약 체결…정년 연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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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제주 버스 이용 늘었다…청소년 이용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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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도시우회도로, 시민 66.7% '원안 유지' 선택…공론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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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아라동 경로식당서 배식 봉사…따뜻한 지역 돌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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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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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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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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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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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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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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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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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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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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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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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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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스트레이블, 아프로비츠 아티스트 파라와 전속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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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신이랑 법률사무소'서 깊은 모성애 연기로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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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스트리트, 첫 단독 내한 성료…오는 7월 25 26일 ‘초고속 재내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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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듀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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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안신애, 소극장 콘서트 'SCENE A'로 팬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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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곡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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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건희, '맛있는 녀석들' 출연…특제 훠궈 소스 비법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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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건희, '맛있는 녀석들'서 특제 소스 비법 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