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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19일 오후 3시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시 지방시대위원, 자치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시대, 광주시민 의견을 듣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수립된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의 체계적 이행과 관리를 위한 첫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의견수렴은 지방시대위원회의 ‘지방시대 종합계획’ 산업통상자원부의 ‘기회발전특구 추진계획’ 광주시의 ‘지방시대 계획 및 초광역권 발전계획’과 ‘2024년 광주광역시 시행계획 및 초광역권 발전 시행계획 수립방향’에 대한 발표와 광주지방시대위원들의 광주발전 전략 모색방안 토론, 시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은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의 5대 전략과 지방시대위원회의 중점 추진과제를 설명했다.
이 부위원장은 “정부의 속도감 있는 지방시대 실현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기회발전특구·교육발전특구·도심융합특구·문화특구 등 4대특구를 비롯한 지방시대 종합계획의 이행을 위해 중앙과 지방이 합심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특히 지방시대위원회의 우선과제로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에 처음 반영된 ‘4+3 초광역권발전계획’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 명시된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의 본격 이행을 제시했다.
이 부위원장은 “‘2024년 지방시대 시행계획’ 수립이 ‘지방주도 균형발전, 책임있는 지방분권’의 지방시대 개막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지방시대위원과 광주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선혜 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은 ‘기회발전특구 추진계획’을 통해 “지난해 추진방안을 확정한 만큼 올해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며 “기회발전특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지방정부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경영하고 있는 기업, 지역에서 살고 있는 시민의 전폭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광주 지방시대계획 주요내용 및 2024년 시행계획 수립방향’을 통해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표도시 조성,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구축 등 지역 역점과제를 제시했다.
광주·전남의 초광역적 연계 협력을 통한 동북아 성장을 견인하는 초광역 경제권 조성, 생활권 연계를 통한 1인 생활권 구축, 창의적 인재 육성을 통한 특화형 전문인 양성 등 핵심 공동 협력사업도 발표했다.
이어 이병택 광주시지방시대위원장을 좌장으로 ‘광주 지방시대 발전전략 모색’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지역주도 계획 실현을 위한 역할 재설정 및 지방소멸을 방지하기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지방시대 계획과 비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지방시대가 실현될 수 있도록 광주시의 적극 대응과 지방시대위원회와 정부의 전폭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요청했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균형발전과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정부의 주요 정책 방향과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며 “국가의 생존 여부로 부상한 저출산 문제 극복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달빛철도특별법 제정’, ‘광주기회발전특구 및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등을 간곡히 요청드린다.
지방시대위원회가 지역발전을 위해 국가과 지방의 오작교 역할을 해줄 것을 적극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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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종합건설본부는 북구 본촌동 조선대재활병원부터 용전동 그린장례문화원까지 하서로 확장 및 신설구간 1.6㎞를 19일 오후 2시부터 개통했다.
이에 따라 북구 용두동과 담양 대전면을 잇는 하서로 확장구간이 완전 개통됐다.
‘광주 용두~담양 대전간 도로확장공사’는 국비 59억원, 시비 298억원을 들여 북구 용두동과 담양 대전면을 잇는 기존 왕복 2차로 도로를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이다.
광주시종합건설본부는 이번 도로확장 개통에 따라 도로용량이 증대돼 교통 정체가 완화되는 등 도로 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신호등과 보행자 방호울타리, 보행자도로 등이 설치돼 인근 지산초등학교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하서로 중 북구 용두중학교과 본촌동 조선대재활병원을 잇는 1.4㎞ 구간은 지난 2021년 11월 먼저 개통됐다.
박상백 종합건설본부장은 “북구 용두동과 담양 대전면을 잇는 하서로 확장 및 신설구간이 완전히 개통돼 시내 접근성 향상과 교통체계가 크게 개선되는 등 주민편익 증진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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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학교는 19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제101~102기 신임교육 소방사 과정 교육 수료생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신임교육생 123명을 비롯해 학부모,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졸업장과 표창장을 수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제101~102기 교육생은 광주 50명, 전북 53명, 대구 20명 등 총 123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9월 11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19주간 화재진압, 구조·구급 실무 등 소방공무원의 기본직무와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물화재훈련, 기초수상 인명구조, 화학사고 대응훈련 등의 교육훈련 과정을 마치고 신임 소방관으로서 첫걸음을 시작한다.
특히 광주소방학교와 대구소방안전본부 간 교육생 위탁교육 업무 협의에 따라 광주소방학교 교육권역 교육생과 함께 대구 교육생 20명이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이 되기 위해 교육을 받았다.
박동하 광주소방학교장은 “소방관으로서의 명예와 신뢰, 국민에게 헌신하는 소방정신을 실천하고 국민안전이라는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항상 배우고 몸에 익혀 실행하는 멋진 소방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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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위니아그룹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광주시가 신청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관련, 정부 현장실사가 진행됐다.
광주광역시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에 따른 범정부 차원의 민관합동실사단이 19일 하남산단 내 위니아 및 협력업체를 찾아 광주시 가전산업 피해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은 예상치 못한 대·내외 충격 등으로 지역의 주된 산업의 현저한 악화가 예상되는 경우 서면 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쳐 지정한다.
시·도지사가 신청하면 산업위기대응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지정여부를 결정한다.
이날 현장실사는 지난해 12월 광주시가 지역 가전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민관합동실사단은 광주시로부터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신청관련 세부 내용을 보고받았다.
이어 하남산단에 자리한 위니아와 협력업체 등을 방문해 기업 피해현황을 확인하고 경영안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는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의 기업회생절차로 인해 지역 협력업체와 근로자들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11월3일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현장실사 결과,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1월21일 하남·진곡·평동산단을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 피해 협력업체들을 지원하고 있다.
광주 가전산업 선도기업인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의 1차 협력업체는 346개사, 피해액은 114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광주지역 협력업체의 피해 규모는 133개사, 829억원에 달해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어려운 여건이지만 대유위니아 사태로 인해 생존의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가전산업 중소기업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광주지역 가전산업이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의 필요성을 민관합동실사단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들의 법정관리 신청 이후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경제·산업계와 연대해 법원의 신속한 기업회생 개시 결정을 촉구하는 탄원서 제출과 호소문을 발표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또 시민과 함께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 위기극복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 유관기관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피해 협력업체의 지원방안을 지속해 마련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협력업체 지원을 위해 자체적으로 경영안정·수출진흥자금 상환기한 연장과 이차보전, 구조고도화·유통구조개선자금 원금상환 유예, 예비비 10억원을 긴급 활용한 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등을 시행하고 있다.
12월 초부터는 중소기업육성특별회계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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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는 19일 서구의회 의장접견실에서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정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의정자문위원은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정자문위원 운영 조례’와‘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정자문위원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의거 해당 상임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후 의회운영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각계각층의 전문가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서구의회 의장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에 유병선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행정자치위원회 소관에 곽현근 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조효경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기획운영팀장 경제복지위원회 소관에 조경덕 배재대학교 심리상담학과 교수, 최유경 대전보건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도시건설위원회 소관에 김현석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실내건축디자인과 교수, 이재영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된 의정자문위원은 2023년 12월 15일부터 2025년 12월 14일까지 2년간 비상근 형태로 활동하게 되며 서구의회 의원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책 자료의 제공 및 연구과제에 대한 연구와 의정자문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명자 서구의회 의장은 “의정활동의 전문성 확보와 폭넓은 의견수렴은 중요사항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정자문위원들의 지식과 고견이 의정활동에 충분히 접목되고 활용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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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광주시민들의 여가 활동 장소로 각광을 받는 빛고을 농촌테마공원에 캠핑과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춘 야영장을 조성한다.
남구는 19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4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서 양과동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내부에 야영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2만 남구 주민을 비롯해 광주시민들이 도시 인근에 있는 개발제한구역 내 녹지공간에서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며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야영장은 올해 연말께 완공될 예정이다.
남구는 오는 4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야영장의 밑그림을 완성한 뒤 5월께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나설 방침이다.
야영장 규모는 2,800㎡ 가량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발제한구역 내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인공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하고 기존에 빛고을 농촌테마공원에 조성한 기반 시설을 활용해 친환경 야영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남구는 실시설계 용역 과정에서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야영장의 테마를 비롯해 야영장에 설치할 주요 시설물의 규모 등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곳 야영장이 완공되면 빛고을 농촌테마공원은 여가 및 레저활동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에 광주 시립수목원과 향등제 건강누리길, 대골제 둘레길, 포충사, 힐링가든센터, 빛고을 공예창착촌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이 분포하고 있어서다.
남구 관계자는 “광주시민들이 도심 인근의 개발제한구역 내 야영장에서 휴식 있는 삶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야영장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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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8일 광주에서 올 겨울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루엔자 확진 농가가 발생함에 따라 19일 오전 10시부로 기존 가축전염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시민안전실 주관의 AI재난안대책본부로 확대 운영한다.
광주시 AI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장을 본부장으로 행정부시장이 차장, 경제창업국장이 통제관, 농업동물정책과장이 상황총괄 담당관을 맡게 된다.
광주시는 이날 고광완 행정부시장의 주재로 사회재난과, 농업동물정책과 등 관련부서와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18일 광주 남구 기러기 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확진됨에 따라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재난안전대본부 운영을 결정했다.
상황판단회의 직후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광주시 사회재난과는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에 따른 재난상황 총괄 운영을 하고 농업동물정책과는 발생농장 방역대별 조치사항 시행 등 AI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 공공보건의료과는 방역인원 예방조치와 증상 발생 때 역학조사를 수행, 환경보전과는 주요 철새 서식지 예찰 활동 등 강화에 나선다.
또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가금농장 반경 500m 내 살처분 등 관리지역, 반경 3㎞내 농가 5일간격 정밀검사 시행 등 보호지역, 반경 10㎞ 이내는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이동제한과 사육기간 내 추가 AI검사를 시행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지역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만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AI확산을 차단해야 한다”며 “관련부서에서는 메뉴얼에 따른 이동제한 등 방역기준과 선제적 정밀검사를 통해 축산농가들의 피해가 커지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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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옛이야기 들려주며 ‘무릎교육’해줄 ‘이야기할머니’를 찾습니다”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사업’에 참여할 ‘제16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를 모집한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사업’은 현재 3000여명의 이야기할머니가 전국 8600여 개 유아교육기관에서 옛이야기와 선현미담을 들려주는 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유아들에게는 옛이야기를 통해 전통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여성 어르신들에게는 자원봉사를 통한 보람과 사회 참여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번에 광주지역에서는 총 18명의 이야기할머니를 선발한다.
서류심사와 이야기 구연 능력을 포함한 면접심사를 거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1950년 1월 1일~1968년 12월 31일 출생한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으로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방법은 이야기할머니사업단 누리집에서 선발 공고문을 확인한 후 2월 16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전형에 합격한 예비 이야기할머니는 4월부터 10월까지 60여 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최종평가를 거쳐 이야기할머니 활동 자격을 얻게 된다.
이후 5년간 거주지역 인근 유아교육기관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활동을 하게 된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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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에서 유통된 농산물의 97.5%가 잔류농약 허용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해 서부와 각화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거래된 경매 전·후 농산물 3089건과 대형마트·로컬푸드 등 유통 농산물 1241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성 검사에 적합한 농산물 4322건, 잔류농약 기준치 초과 농산물 108건으로 집계됐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108건 중 도매시장 경매 전·후 농산물은 85건이었으며 시중 유통 농산물은 23건이었다.
이에 따라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농산물 3277㎏을 압류·폐기했다.
주요 부적합 농산물은 상추 부추, 시금치 취나물 들깻잎 냉이, 열무 등 34개 품목이었다.
잔류 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약은 포레이트 터부포스 디노테퓨란 등 총 50종으로 확인됐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식품위생법, 농산물품질관리법 등에 의거해 전량 압류·폐기,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신속히 차단하고 있다.
또 부적합식품긴급통보시스템에 등록하고 생산지 관할기관에 통보해 도매시장 출하 제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지도를 하고 있다.
강인숙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부적합 항목 및 농산물이 다양해짐에 따라 도매시장뿐 아니라 식자재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다양한 유통 경로로 소비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정확하고 촘촘히 수행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가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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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4년도 상반기 ‘광주 청년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직무현장 일경험을 제공할 ‘드림터’를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은 지역 청년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적성에 맞는 직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 강화와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17년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상·하반기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사업이 15기째이다.
그동안 14기까지 공공기관, 지역강소기업, 청년 창업 기업, 사회복지기관, 사회적경제기업 등 4022개 ‘드림터’가 참여했으며 6300여명의 청년들이 일경험을 했다.
‘드림터’ 대상은 광주광역시 및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소재하며 상시근로자가 있는 사업장으로 청년에게 단순 보조 직무가 아닌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질 좋은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다.
광주시는 지난해까지 5개 유형으로 운영하던 것을 올해부터 2개 유형으로 집중하고 운영기관도 6곳에서 전남대학교 산합협력단으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였다.
사업에 선정된 15기 ‘드림터’는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광주시로부터 참여 청년 인건비를 지원받고 청년에게 일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역량 강화를 돕고 청년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29일 오전 10시까지 수행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사업장은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2월 중 선정·발표한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지역 청년이 양질의 일경험을 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역 유망기업들이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며 “청년과 지역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 발굴해 청년이 광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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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수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250세대에 온기를 가득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보존식 위주로 구성했다.
김기순 수완동 지사협 위원장은 “늘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밀고 온기를 나누는 노력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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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미래자동차부품산업법’ 시행을 앞두고 정치권과 정부부처, 자동차 관련 기관, 부품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광역시는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공동주최로 ‘미래차부품산업특별법 호남권역 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7월 시행 예정인 ‘미래자동차부품산업법’과 관련해 지역 부품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미래차 전환 촉진, 생태계 육성을 위한 애로사항 청취 등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이용빈 국회의원, 박동일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지역부품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자동차 부품산업의 친환경 미래차 생태계 편입과 전문인력 육성 등을 위해 추진된 ‘미래자동차부품산업특별법’은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했으며 7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 법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로 대표되는 미래차의 특성을 반영한 소프트웨어의 미래차 기술·부품 범위 포함 미래차 기술개발·사업화·표준화 등 미래차 경쟁력의 핵심역량에 대한 전방위 지원 미래차 산업의 국내 투자 촉진 및 공급망 강화 특례 규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이은희 산업부 미래모빌리티 팀장이 ‘미래차 부품산업 특별법과 지원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부품기업 및 관련 전문가가 참여해 자동차 산업 발전 대책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 조성욱 산업부 자동차과 사무관이 ‘2024년 미래차 연구개발 지원방향’을 발표하고 오윤석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장이 ‘부품기업 산업전환 사례’를 소개했다.
이 밖에 최전 전남대 교수와 4개 부품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완성차 및 부품기업 토론을 진행했다.
광주시는 이번 법 제정으로 지역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이 가속화되고 미래차 디지털 전환 촉진, 부품과 소프트웨어 간 융합 촉진, 미래차 핵심부품 국내외 투자활성화를 위한 원스톱공급망 확충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영세한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 경영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미래자동차부품산업법’과 광주시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 및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광주 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사업과 접목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며 “향후 하위법령 제정과정에서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도 검토해 건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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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중점 추진하는 호남 최대 규모 ‘광주역 스타트업 창업밸리’가 가시화되고 있다.
오는 4월 연구개발 융복합시설인 ‘복합허브센터’가 첫 삽을 뜨고 6월에는 초기창업지원시설인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이 준공돼 하반기 문을 연다.
복합문화복지공간인 ‘푸른이음센터’도 하반기 준공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 중인 호남 최대 규모 ‘광주역 스타트업 창업밸리’가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창업밸리 마중물 사업인 ‘빛고을창업스테이션’과 ‘푸른이음센터’는 올해 완료된다.
또 부지 매입을 마친 ‘광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올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먼저 ‘빛고을창업스테이션’은 오는 6월 준공,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이 곳에는 초기 창업·중소벤처기업들이 입주해 시제품 제작, 제품의 경제성 평가, 특허출원 등에 나선다.
광주시는 제품 판매활동 교육과 지역펀드 활용 및 투자자 연결 등을 지원한다.
노후건물을 리모델링해 구축한 ‘어울림팩토리’는 현재 창업기업 6개소가 입주해 미래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주민 복합문화복지공간인 ‘푸른이음센터’도 올 하반기 준공한다.
푸른이음센터는 광주역사와 푸른길공원 사이 철도부지에 들어선다.
또 광주역 철도유휴부지를 활용한 ‘푸른이음공원 조성사업’도 국가철도공단과 부지 협의를 마친 후 하반기 착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이들 공간을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보행환경 개선사업’도 6월 마무리한다.
광주시는 이 공간을 ‘걷고 싶은 길, 광주RE100’의 모델로 삼을 계획이다.
광주역 도시재생사업의 상징이자 열린공간인 ‘문화마당’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디자인 구상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역 유휴부지에 경제적 파급력이 높은 창업지원 기반시설을 구축해 사회적 여건이 개선되면 쇠퇴한 도심에 경제적·문화적 재생을 통한 도시 자생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부지 매입을 마치고 국가시범지구로 지정고시된 ‘광주역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도 올해 본격 추진된다.
광주시는 이 사업에 오는 2027년까지 국비 250억원 등 1688억원을 투입해 ‘복합허브센터’, ‘기업혁신성장센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일자리연계형주택’ 등을 단계적으로 건설한다.
광주시는 오는 4월 연구개발 융복합지원시설인 ‘복합허브센터’ 착공을 시작으로 ‘기업혁신성장센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일자리연계형주택’ 등의 시행계획인가와 실시설계를 올해 내 완료한 뒤 내년에 단계적으로 착공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이들 사업이 완료되는 2027년부터 광주역 창업시설을 통합 운영하고 광역권 창업시설들과 연계해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할 계획이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빛고을창업스테이션 개관 등 광주역 스타트업 창업밸리 조성 사업이 올해부터 가시화할 것”이라며 “대규모 창업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창업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지원해 광주 미래산업을 이끌 예비 유니콘기업 발굴과 함께 광주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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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지역대학들이 ‘지방대학 활성화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광주광역시는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지역대학 11개교와 함께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 광주지역대학 성과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광주시와 지역대학이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과 대학교육의 질적 혁신, 학생지원 강화를 위한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광주시와 지역대학이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정영길 교육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컨설팅 위원장이 ‘고등교육 생태계 전반의 변화, 지역대학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분과세션으로 돌봄분야 문화·산업분야의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장인 송창수 호남대학교 교수는 “지역 최초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대학과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상호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광주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지역대학과 손을 맞잡고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과 지역대학의 공동위기 극복, 대학 및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에서는 11개 대학이 대상이며 각 대학별로 지역 발전과 연계한 특성화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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