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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제2회 화재조사 소방기술 경연대회 개최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22일 연기면 누리리 실물화재 훈련장에서 ‘제2회 세종 화재조사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다양해지는 화재양상에 발맞춰 과학적인 화재감식과 증거물 수집·분석 능력 함양, 화재조사 정보교류 활성화 등 화재조사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연은 컨테이너 주택을 활용, 트래킹·시즈히터·양초 등 화재 위험성이 큰 요인에 따른 화재재현 실험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연대회에서 조치원소방서 소속 장금현 소방위가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 1위를 차지했으며 장금현 소방위는 다음달 13일 열리는 ‘제36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매년 실시하는 경연대회를 통해 화재조사관들의 역량을 키우고 보다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현장 감식 방안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배움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세종글로벌풋볼클럽과 23일 저소득 아동·청소년 학원연계사업인 ‘꿈드림학원’ 협약을 맺었다. 꿈드림학원은 2018년부터 관내 재능기부학원과 협약을 맺고 가정형편에 따라 학원에 다니기 어려운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주기 위해 학원비를 무상 또는 감면해 주는 사업이다. 세종글로벌풋볼클럽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꿈드림학원에 동참해 연 20명의 저소득가구 초등학생에게 학원비 무상 또는 50% 감면을 지원하게 된다. 이로써 꿈드림학원은 세종글로벌풋볼클럽을 포함해 고전읽기 글로벌태권도장 종촌점 니노어학원 박선생수학 벧엘스쿨 세종국가대표태권도 윤선생아트교실 페르마수학 등 9곳이다. 박재희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지역 아동을 위해 함께해준 꿈드림학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꿈드림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학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표순필 공공위원장은 “공공과 민간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아이들이 소외됨 없이 꿈과 미래를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격차 해소 및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꿈드림사업에 참여할 학원을 상시 모집중이다. -
소방 긴급출동,“잠시 실례한다”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22일 세종시 조치원읍 침산리 일대에서 긴급출동 통행 방해차량 강제처분 훈련을 실시했다. 불법 주차 차량으로 소방출동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 이번 훈련은 차량 이동기기를 활용한 강제 견인 소방차량 이용 불법 주차차량 돌파 후 통행 소화전 옆 불법 주차차량 창문파괴를 통해 소방호스 전개 후 소방용수 확보 순으로 진행됐다. 소방기본법 제25조에 따르면 소방대가 화재진압이나 인명구조를 위해 긴급출동할 때 소방차의 통행과 소방활동에 방해가 되는 주·정차된 차량, 물건을 제거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다. 원활한 소방활동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판단돼 강제처분으로 파손을 입은 피해 차량은 적법 주·정차된 차량일 경우 손실보상 처리가 가능하나, 불법 주·정차인 경우 손실보상에서 제외된다. 김상진 서장은 “인명·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선 골든타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주·정차 시 소방활동에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출동로 확보에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주차장 안내 간판’설치 지원해드립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집합상가 방문객들이 주차장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집합상가에 ‘주차장 안내 간판 설치’를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세종시는 생활권별로 상가건물이 비슷한 외관형태와 색감을 띄고 있어 상가건물 식별이 어렵고 건물의 주차장을 찾기가 어렵다는 사례가 많다는 주민 불편이 존재해왔다. 이에 따라 시는 2020년부터 신규 집합상가에 대한 경관심의시 세종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의 ‘건물주차장 주출입구 디자인’을 반영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또한 기존 상가에 대해서는 ‘집합상가 주차장 안내 간판 설치’를 지원, 건축물의 경관심의 제도와 주민지원 사업을 병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건물주차장 출입구 디자인은 시 누리집의 공공디자인 자료실에 게시된 ‘건물주차장 출입구 디자인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집합상가 주차장 안내 간판 설치 지원은 접수 후 집합상가 건물 1동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 방법은 접수기간 중 지원신청서 집합상가 소개서 등 제출서류를 시 누리집에서 내려 받아 세종시 건축과, 세종옥외광고협회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물주차장 출입구 디자인 적용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건물의 위치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유도실업팀 금3·은2 획득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 유도실업팀이 ‘2023년 전국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겸 2024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장애인체육회 소속 유도실업팀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2023년 전국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겸 2024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 참가해 맹활약을 펼쳤다. 먼저 지난 20일 청각 개인전 –73㎏급에 출전한 황현 선수가 부산을 상대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100㎏급에 출전한 양정무 선수가 충북을 상대로 금메달을 손에 거머줬다. -52㎏급에 출전한 정숙화 선수도 서울을 상대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100㎏급에 출전한 김주니 선수는 4강에서 충북을 상대로 이겨 결승에 올랐지만 서울을 상대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1일에는 청각 단체전에 출전한 황현, 양정무, 김주니 선수가 4강에서 경북을 상대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서울을 상대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장은 “최고의 실력을 갖춘 우리시 유도실업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시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홍수대응태세 철저
세종특별자치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홍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비와 홍수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23일 용포배수펌프장에서 ‘배수펌프장 실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자체 모의훈련 상황메시지에 따라 즉각적인 배수펌프장 응소로 배수펌프를 가동해 유수지 물을 하천으로 펌핑해 도시 및 농경지 침수를 예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훈련으로 집중호우시 신속한 배수펌프장 4곳의 가동태세를 사전에 구축했을 뿐만아니라 각종 설비 등을 실제 가동해 관리자의 숙련도 제고는 물론, 유사시 대비한 비상연락망 정비 실태도 점검했다. 노동영 환경녹지국장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동안 정전이나 기계고장, 숙련도 부족으로 펌프장 조기 대응이 늦지 않도록 평상시 철저한 사전점검 및 유지관리 체계를 확립해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도농복합 세종에서 도시농부를 꿈꾸다
세종특별자치시가 도농상생발전을 위해 세종시민이 고안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세종형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을 찾는다. 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농업 전문가, 도시농업 공동체, 시민,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세종특별자치시 제2차 국민정책디자인단’ 첫 회의를 진행했다.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서비스디자인 기법으로 숨겨진 정책수요자의 실질적인 욕구를 발견해 공공서비스와 정책을 개발·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모형이다. 이번 회의는 세종시 도시농업 현황을 파악하고 운영방향을 설정하는 등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의 필요성을 피력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첫 회의인 만큼 참석자들에게 문제를 보는 관점을 바꾸는 서비스디자인기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내 도시 농업현황을 설명하며 향후 방향성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재 전세계 다양한 국가, 지방자치단체는 도시 농업의 경제·환경·사회적 기능을 융복합해 상승효과를 도출하고자 도시농업을 장려하고 있다. 더욱이 기후·식량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로 도시 공간을 활용한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이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이에 착안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농업을 통해 수확의 기쁨을 체험하고 가족들과 소소한 행복까지 누릴 수 있도록 도시농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국민정책디자인단은 이 날 회의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농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알리고 시민 맞춤형 플랫폼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혜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세종 시민 모든 분들이 도시농업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땀 흘리며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행복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세종시가 도시농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충청권 특자체 설립, 공감대 확산 머리 맞댄다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의 핵심을 ‘초광역협력에 대한 공감대’에 있다고 보고 4개 시·도민을 대상으로 공감대 확산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23일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4개 시·도 홍보·산업·경제·문화 분야 공직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개념과 핵심 요소, 합동추진단의 업무 추진사항을 공유해 충청권 시·도민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최용환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강단에 올라 특별지방자치단체 기본 개념 및 설계방법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핵심요소 및 추진전략을 강의했다. 이어 임재진 초광역지원과장 주재로 합동추진단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업무협조 사항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진단은 4개 시·도 참석자들에게 초광역협력 취지에 따라 충청권 특자체와 관련한 협업 홍보콘텐츠 기획, 홍보물 게시 등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시·도 간 연계·협력으로 동반상승효과를 창출하고 광역행정 수요 대응을 위해 특별지방자치단체로 이관 가능한 초광역 협력사업 발굴과 발굴 사업에 대한 협의 시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 참석자들의 시·도간 협업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기 사무국장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시·도 간 공감대 형성”이라며 “앞으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과정을 시·도 업무 관련 공무원들에게 적극 공유해 출범 추진동력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31일 출범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 충북도 등 4개 시·도에서 파견된 총 34명의 인력이 3개 과 9개 팀을 구성해 활동 중이다. -
제천변에‘종촌동 꽃이 피었습니다’
봄이 무르익고 있는 5월, 종촌동 제천변의 꽃향기가 더욱 진해지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은 22일 종촌초 3학년 학생 24명과 송엽국과 회양목을 활용해 ‘I ♥ 종촌’ 꽃글씨 화단을 조성했다. 학생들이 참여해 조성한 꽃글씨 화단은 바로 옆 종촌4교 다리에 설치돼 있는 ‘사랑해요 ♥ 종촌’과 조화를 이루며 보다 특색 있는 모습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제천 경사면 꽃글씨 조성사업은 시민감동특별위원회 과제로 선정돼 추진했으며 지난달 통장협의회에서 식재할 꽃 수종 및 글씨 내용을 결정했다. 종촌동은 이번 화단 조성 외에도 지난달 24일 종촌동 대표 보행교 난간에 걸이화분 80여개를 설치, 816본의 웨이브페츄니아를 직능단체와 식재하기도 했다. 종촌동은 2025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복합커뮤니티센터 주변과 제천뜰공원 등에 정원 기반시설 조성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오늘 꽃글씨 화단을 함께 만든 종촌초 3학년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종촌동 주민들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산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
수소충전소 구축으로 친환경 교통 활성화
세종시 대평동 일원에 대용량 수소충전소가 들어선다. 세종특별자치시는 22일 대평동 압축천연가스충전소 인근 부지에서 충전소 구축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고기동 세종시 행정부시장, 이순열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조희송 금강유역환경청장을 비롯해 시행사인 코하이젠의 이경실 대표이사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민간과의 협업으로 건립하는 수소충전소는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수소차 보급기반과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수소충전소는 연면적 1,500㎡ 규모에 정부 42억원, 민간사업자 38억원, 세종시 13.5억원 등 총사업비 93.5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300㎏/h 충전용량을 갖추고 있어 시간당 15㎏ 기준 수소버스 15대를 충전할 수 있다. 이는 충전용량 25㎏/h를 갖춘 기존의 대평동과 어진동 수소충전소에 대비해 충전용량이 12배 가량 크다. 시는 올 연말까지 수소버스 45대를 도입할 예정으로 앞으로 수소상용차 보급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기동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친환경 수소차 대중화가 필수”며 “연말까지 구축해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수소차 보급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내가 디자인한 아트노트를 만들어보세요
세종시립도서관은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오는 31일 다정동도서관에서 이용자 가족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아트노트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판인쇄산업에 대한 이해와 독서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출판도시협회에서 운영 중인 ‘2023 찾아가는 출판도시 체험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진행하게 됐다. 아트노트 만들기에서는 세계의 아트노트 사례를 살펴보고 아이디어 스케치를 통해 직접 노트 용지에 펜드로잉과 채색을 해볼 수 있으며 간단한 중철 제본으로 아트 노트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 이상 도서관 이용자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다정동 도서관 누리집에서 오는 30일까지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다정동도서관은 시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책읽기뿐 아니라 직접 책을 만들고 창작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할 계획”이라며 “문화와 예술을 접하는 가장 가까운 거점시설로 공공도서관을 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테크노파크, 디지털 콘텐츠 SW융합 제품 상용화 지원 참여기업 모집
세종테크노파크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 특화산업 핵심기술 개발 지원을 위해‘2023년 세종 융합클러스터 2.0 디지털 콘텐츠 SW융합 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6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SW융합클러스터 2.0’사업은 올해 세종시가 신규 지정되어 2027년까지 5년간 176.6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 특화산업과 SW융합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신기술, 신제품 개발, 상용화, 글로벌화 연계 등을 지원해 세종지역 신산업·서비스 창출로 지역 기업의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본 사업을 통해 금년도에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 기반 SW융합 제품·서비스 개발을 위해 총 11억 규모의 7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단년도 과제의 경우 기업별 최대 1억원, 다년도 과제의 경우 기업별 최대 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기간은 19일부터 오는 6월 1일까지이며 신청은 SEMS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양현봉 원장은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연기면 깨끗한 우리마을 가꾸기 추진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이 바르게살기위원회와 지난 18일 깨끗한 연기면을 만들기 위해 ‘우리마을가꾸기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회원들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생활쓰레기 상습 불법 투기 지역, 연기천 하천변 일대 등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나눔, 이미용봉사 등 지속적으로 사회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은재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방치된 쓰레기를 청소하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 쓰레기 없는 마을 만들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진례 면장은 “깨끗한 연기면을 만들기 위해 주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해주시는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마을이 유지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도 환경정화를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배출 요령 등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음악과 인문학의 만남, 클래식 피크닉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22일 10시부터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 ‘오선지 위의 인문학’을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선지위의 인문학은 다음달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10시마다 3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강좌에는 인기팟캐스트 ‘클래식 피크닉’ 진행자인 쥴리정 예술감독을 초청해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는 클래식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다. 최고 연봉 작곡가, 파리 살롱과 스타 작곡가,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는 오페라 등 음악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퍼즐처럼 풀어낼 예정으로 수강생들은 클래식을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강연은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렵다고 느껴지는 클래식 음악이 이번 강좌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게 되리라 기대한다”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