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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업체는 관내 소재하고 있는 업체로 농산물, 가공식품, 관광·체험·문화, 생활용품 등 답례품으로 선정된 37가지 품목을 생산·제조, 공급할 수 있는 업체여야 한다.
시는 업체의 안정성 및 역량 지역자원 연계성 및 활용도 상품의 안정적 공급 등 평가기준을 고려해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 3월에 5가지 답례품을 추가로 발굴해 21가지 품목 30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고시에 게시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노진욱 시민소통과장은 “지역 특산품 뿐만 아니라 기부자들이 세종시를 방문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세종 외 거주자가 세종시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내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이 밖의 주민 복리증진 사업 등에 쓰이게 된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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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고용평등을 실천하고 고용차별을 개선해 일자리 질을 높인 공정일터를 찾는다.
시는 1일부터 30일까지 ‘23년 세종형 공정일터 우수기업’을 모집한다.
세종형 공정일터는 노동자 간 차별 없는 근로환경을 조성해 ‘공정가치’를 선도적으로 수행 중인 모범기업을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해 차별없는 일터 조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본사 또는 주공장이 세종시에 소재하고 3년 이상 정상가동 중이며 최근 2년 이내 근로기준법 위반 등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모든 사업장이 해당된다.
시는 이들 기업 가운데 공정일터 실천의지 공정일터 이행·성과 사회적 책임 이행 간접고용 개선 노력도 등 4가지 분야에서 중점평가하고 심사를 거쳐 기업 3곳을 선정해 지원에 나선다.
지원사항은 선정 기업에 공정일터 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교부하고 기업별 1,500만원의 노사상생지원금이 지원된다.
노사상생지원금은 교육, 행사, 연찬회, 책자, 안내서 등 소요되는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 공정일터 조성 추진실적 등 서류를 기간 내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기업지원과, 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최근 3년간 세종형 공정일터 선정한 8곳의 기업 모두 노사상생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임직원들의 기업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근로환경에 있어 노동자 간 차별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오진규 기업지원과장은 “공정일터 우수기업 인증제를 통해 고용평등의 실천과 고용차별 개선으로 차별 없는 일터 조성 분위기 등 노사상생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관내 많은 기업들의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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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방역조치 전환에 따라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지원 대상 기준을 변경 적용한다.
변경된 지원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자이거나 보건소에 격리참여를 등록한 자이며 중위소득 100% 이내의 소득 지원기준과 지원금액인 1인 10만원, 2인 이상 15만원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격리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보건소의 양성확인 문자에 안내된 인터넷주소로 접속하거나 보건소에 전화 또는 대리 방문해 양성확인 문자 통지일 다음날까지 격리참여자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생활지원비 신청기한은 현행과 동일하게 격리종료일 다음 날부터 90일 이내 신청해야 하며 개편 내용은 6월 1일 이후 양성확인 통지 문자를 받은 사람부터 적용된다.
최근용 감염병관리과장은 “코로나19 방역조치 전환에 따라 격리 의무에서 권고로 바뀌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완화된 방역조치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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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기업 간 납품대금 지급 시 거래기업의 현금유동성을 높이고 불공정한 하도급거래 관행을 방지하기 위해 농협은행·하나은행과 손을 맞잡고 ‘상생결제’ 도입에 나선다.
상생결제는 원청과 직접 거래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하위 협력사까지 결제일에 현금을 지급하고 납품 대금을 체불 없이 안전하게 회수하는 제도다.
‘대ˑ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과 중소벤처기업부 고시에 근거해 중소 하도급업체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상생결제는 기업 간 납품대금 지급 시 대금회수가 지연되거나 어음에 따른 연쇄부도 폐해를 해소하고자 산업통산자원부 ‘제 3차 대ˑ중소기업 동반성장 기본계획’을 근간으로 민간에서 먼저 시행됐다.
올해부터는 중소벤처기업부 방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시행하며 시는 용역과 물품 계약에 상생결제 제도를 적극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상생결제가 예산집행에 활용되면서 하위거래기업의 현금유동성 과 대금지급 안정성이 크게 개선되고 거래단계에 따른 기업 간 결제환경 양극화 또한 긍정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생결제 도입에 따른 1차기업의 혜택 역시 적지않다.
상생결제를 활용한 거래기업에게는 상생결제 지급금액 소득세 및 법인세 감면 정책지원 정부포상 기회 제공 환출이자ˑ장려금 등 금융수입 발생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조규태 회계과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세계적 유행, 고물가, 고금리로 중ˑ소기업의 경영활동이 위축되고 있다”며 “상생결제 제도 도입으로 중ˑ소기업들의 부도와 연쇄도산을 막고 거래대금 지급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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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의 나무야어린이집이 지난 30일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어려운 이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 78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금은 나무야어린이집이 ‘행복나눔바자회’를 열어 학부모, 주민들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했다.
김정미 원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응원하기 위해 많은 마을주민이 동참해주셨다”며 “수익금을 어떻게 쓸까 고민하던 중 학부모 모두가 기부를 제안해주셔서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희영 반곡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눈망울 안에 온기가 가득하다”며 “작은 천사들이 보내준 소중한 기부금을 반곡·집현동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 데 쓰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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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31일 시청 4층 한글사랑 책문화센터에서 충남대학교, 충남대학교병원과 지역 의료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진숙 충남대학교 총장, 신현대 세종충남대학교 병원장 등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들이 양질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입자가속기 관련 기술과 의료정보 등을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는 동반성장을 위한 상시 협력체계 구축 세종캠퍼스 정주여건 개선 의료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개발 및 협력과제 발굴 의료인력 확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2024년 세종공동캠퍼스로 일부 이전하는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지원하고 세종시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 등 세종시 의료복지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복지를 위한 협력과제 발굴 등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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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일 박연문화관 누리락 공연장에서 ‘판소리 흥보가’ 보유자이자 세종시 무형문화재인 임영이 명창의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임영이 시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흥보가 외에도 이수자 등 4명의 민요 공연과 객원 2명의 춘향가도 선보인다.
임영이 명창이 들려줄 판소리 ‘흥보가’는 가난하고 착한 흥부와 욕심많은 놀부의 대비를 통해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아내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큰 사랑을 받는 작품이다.
시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판소리의 맥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힘써주신 무형문화재 임영이 명창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통해 품격있는 공연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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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31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여성단체장들과 시정4기 첫 간담회를 가졌다.
최민호 세종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여성단체 활성화 방안과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여성계 역할·협력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단체는 총 17곳으로 박정희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장, 김인숙 ㈔세종와이더블유시에이 회장, 김영숙 ㈔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장 등 여성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최 시장은 여성 발전이 사회 발전의 척도인만큼 그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연대활동으로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여성단체장들을 격려했다.
또한 의식개혁 주체로서 미래전략수도 세종 실현을 위해 여성리더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여성단체의 활동영역이 경제, 환경, 농업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며 “사회 모든 분야에서 여성들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미래를 여는 과정에 여성단체의 협력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건강한 경쟁과 함께 진정한 통합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여성단체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기도 했다.
최 시장은 “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세종시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행사”며 “박람회로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여성계가 화합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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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유망기업 6곳과 2,5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자족경제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민호 시장과 유망기업 6곳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한 유망기업 6곳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우볼트 레이크머티리얼즈 동양에이케이코리아 엠케이코리아 에이치이브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총 594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이행을 위한 행·재정 지원에 나서게 된다.
유망기업 6곳 또한 성실한 투자이행은 물론, 지역민 채용 등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기업 6곳은 앞으로 전동산업단지와 벤처밸리산업단지 12만 6,593㎡ 부지에 추가 공장을 신축하고 사업을 확장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전동산단 2만 7,293㎡ 부지에 생산시설을 확장하며 ‘대우볼트’는 벤처밸리산단에 850억원을 투자해 제2공장을 신설할 계획으로 450명의 고용인원 창출이 기대된다.
항공우주 소재산업 유망기업인 동양에이케이코리아와 엠케이코리아, 미래첨단소재 제조기업 레이크머티리얼즈, 자동차 와이어하네스 전문기업 에이치이브이도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시는 최근 켐트로닉스 등 2개사와 2,000억원을 유치하는 등 우량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계속 이어지면서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투자경기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시정4기 1년간총 27개사 1조 4,0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으며 원활한 투자진행과 원스톱 투자서비스 제공을 위해 ‘일사천리 투자지원단’도 발족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역에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해주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제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미래먹거리 산업을 유치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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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 특화산업 핵심기술 개발 지원을 위해‘2023년 세종 융합클러스터 2.0 디지털 콘텐츠 SW융합 제품 사업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6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테크노파크 SW융합클러스터 사업단은 현재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SW융합 제품 및 서비스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SW융합 제품 상용화 지원사업’수행기업을 모집 중에 있으며 금번에는 디지털 콘텐츠 기업의 사업화를 위한 ‘SW융합 제품 사업화 지원사업’ 수행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본 사업으로 금년도에는 총 3억 규모의 1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각 기업당 최대 3천만원 이내로 지원받게 된다.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시험생산 제품인증 제품 고도화 사업화 전략 수립 국내·외 전시회 참가 국내·외 시장조사 등으로 기업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모집기간은 5월 31일부터 오는 6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은 SEMS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양현봉 원장은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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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1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사전경기와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된 본경기로 나뉘어 치러졌다.
세종특별자치시선수단은 17개 종목 252명이 출전해 이번 대회에서 11개의 메달로 선전했다.
첫 메달은 사전경기에서 나왔다.
태권도 종목 남자 13세이하부에 출전한 권기민이 –46kg에서 은메달을 따냈고 세종시 전통의 효자 종목 레슬링에서는 박태준, 오택규, 오택수, 최완규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롤러와 승마 종목에서는 세종시 최초로 금메달이 나왔다.
롤러 종목에 출전한 박진솔은 500+D에서 금메달,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승마 종목에서는 장애물비월경기에 나선 정혜은이 완벽한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외에도 수영 종목에서 배영 50M 윤세이와 개인혼영 200M 황나희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 수영 종목 노메달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마지막날인 30일에는 복싱 종목 페더급의 정시영이 값진 은메달을 추가했다.
세종시 선수단은 육상과 태권도 종목에서 지난해에 비해 다소 아쉬운 성과를 거뒀지만 레슬링, 롤러, 복싱, 승마, 수영 종목에서 메달을 따내며 향후 큰 기대감을 안겼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지도자와 선수들의 훈련여건 개선과 선수육성 등에 대한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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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으로 대규모 행사를 찾는 방문객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줄 것을 지시했다.
최 시장은 30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야외 다중운집행사 개최 시, 상황실과의 상시 연락체계를 통해 즉각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최근 열린 ‘낙화축제’에 3만여명이 운집한 사례와 같이 행사·축제·관광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올해 예정된 조치원 복숭아축제, 세종축제 등 대규모 행사의 관광수요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세종중앙·호수공원 등 야외에서 다중운집행사 개최 시 행사현장과 상황실 간 수시로 상황을 공유하며 밀집도, 교통상황 등에 즉시 대처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여기에 중앙·호수공원 및 이응다리 등에서 개최 예정인 행사 대비 주차장 면수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으로 대규모 행사 시 활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 확보방안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최 시장은 이날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도 마련해줄 것을 함께 주문했다.
최 시장은 “식물 활착에 필요한 기간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 박람회를 준비할 기간이 매우 촉박하다”며 “단계별 이행안, 기본·실시계획을 속도감 있게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획득 성과를 치하하면서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안전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시는 지난 2018년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로부터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지난 26일 최종심사를 통해 재공인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2022년 지역안전지수 특·광역시 1위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우수한 안전 기반과 역량을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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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30일부터 12세 이상 코로나19 기초접종에 활용하는 백신을 2가백신으로 전환하고 기존 2회접종을 1회접종으로 단축한다.
질병관리청은 주요 국외동향, 2가백신을 활용한 관련 연구결과 등을 고려해 지난 10일 ‘코로나19 2가백신의 기초접종 활용방안’을 발표했다.
코로나19 백신을 한차례도 접종하지 않았거나 1차접종 후 2차접종을 하지 않은 만 5세 이상은 2가백신으로 기초접종을 완료하게 된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의 높은 항체양성률을 감안할 때 1회 접종만으로 충분한 면역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해 접종횟수도 기존 2회에서 1회로 축소했다.
다만, 만 5~11세 소아용 2가백신은 6월 중 국내 도입될 예정으로 도입 시까지 기존 백신의 2회 접종이 유지된다.
기초접종에 활용하는 2가백신 종류는 국내 유행 변이에 대한 백신의 효과성을 고려해 ‘BA.4/5 기반 2가백신’으로 접종한다.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접종을 원하지 않는 경우 노바백스 백신 또는 스카이코비원 백신 등 유전자재조합 백신을 2회 접종해 기초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
2가백신을 활용한 기초접종은 관내 지정된 의료기관 30곳에서 가능하며 지난 15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30일부터 접종한다.
사전예약은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 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30일 이후에는 원하는 접종일을 선택할 수 있다.
만약 사전예약 없이 당일접종을 원한다면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반드시 문의한 후에 방문해야 한다.
1차접종 후 아직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 최소접종간격 8주 이후에 ‘BA.4/5 기반 2가백신’을 1회 접종하면 기초접종이 완료된다.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대해 효과가 높은 2가백신을 기초접종에 활용하고 접종횟수도 1회로 줄인 만큼, 아직 기초접종을 받지 않으신 분들은 적극 참여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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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이 한국개발연구원국제정책대학원과 오는 6월 7일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수요 열린 강좌’를 연다.
수요 열린 강좌는 시와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간 업무협약에 따른 공동사업으로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4회에 걸쳐 대학원의 전문성을 접목해 시민에게 제공하는 특강프로그램이다.
이번 2회차 강좌에서는 박재혁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챗지피티로 보는 인공지능이 바꿀 우리의 삶’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박 교수는 대화형 인공지능인 챗지피티 등 인공지능이 불러올 크고 작은 일상의 변화와 우리사회의 미래를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의 신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다음 달 6일까지 세종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세종시립도서관과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은 만 19세 이상 시민이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도서관 회원으로 등록시 대학원 소장 전문 도서를 대출해주는 협력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도서관 누리집’멤버십’세종시민 대상 도서관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요 열린 강좌는 오는 9월 13일 임원혁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의 ‘미-중 패권경쟁과 우리의 대응’이란 주제의 강연이, 12월 6일에는 최슬기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의 ‘저출산 문제와 인구정책 방향’이란 주제로 강연이 예정돼 있다.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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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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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5월 'FOUREVER TOUR' 콘서트…완전체 귀환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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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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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김소현, 5월 이화여대 삼성홀서 단독 콘서트 ‘우리, 모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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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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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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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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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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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