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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 전망, 온열질환 인명피해 최소화 총력
세종소방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119폭염구급대’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기상청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온열질환자는 6~8월 중 집중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소방서는 구급차 8대에 전해질용액 등 9종의 온열질환 대응물품을 배치하고 모든 펌뷸런스에도 구급차에 준하는 장비를 갖춰 구급차 부재 시 즉각 출동하도록 했다. 김경호 서장은 “해마다 계속되는 폭염으로 온열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온열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시민의 안전한 여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야외 활동·작업 자제 야외활동 시 충분히 수분 섭취 어지럼증, 두통 발생 시 그늘·쉼터에서 휴식 등이 있다. -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세종, 입주기업 모집
오는 7월 개소를 앞두고 있는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가 오는 23일 오후 2시까지 신규 입주기업 50곳을 모집한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는 초기 사회적경제기업에게 안정적인 입주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프로그램 및 상담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2017년 서울 1센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각 시·도별 1곳, 서울 2곳 등 총 17곳이 설립됐으며 세종시에는 18번째 센터가 문을 연다. 모집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및 초기 창업기업,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 등이다. 입주기업 50곳 중 10곳은 1년간 전용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는 상주기업으로 모집한다. -
공익직불금 등록증 발급, 15일까지 이의신청
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농가에 대해 오는 15일까지 등록증을 배부하고 등록사항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 공익직불금을 관할하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기본직불 신청자 농업종사 등 객관성 확보를 위해 등록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등록정보,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등록증 또는 등록거부통보서를 발급했다. 등록증은 비대면 간편 신청자에 대해 공인알림문자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발송되며 대면 신청자는 서면으로 받아볼 수 있다. 등록증을 발급받은 농업인은 등록사항의 변경이 있는 경우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변경 신고·신청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공익직불금 신청 농지 중 창고 주차장, 건축물, 묘지 등 농지 형상을 상실한 폐경 면적이 포함된 경우, 지급 면적에서 제외하고 전체 직불금 지급액의 10% 감액이 적용된다. 때문에, 이의신청 기간 내 반드시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시는 15일부터 사흘간 신규·관외경작자가 많은 읍·면을 대상으로 경작사실확인 준수 여부를 농관원과 합동 점검한다. 경작사실확인서 발급대장, 등록관리위원회 심사 등 행정절차 준수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 -
시립도서관서 독서동아리 운영 첫걸음 배워요
세종시립도서관이 20일 도서관 대강당에서 관내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도서관 아카데미’를 운영하기로 하고 시민의 신청을 기다린다. 도서관 아카데미는 관내 주민커뮤니티의 중심인 작은도서관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도서관 운영자 및 자원활동가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의 가장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된 ‘독서동아리 운영’을 주제로 독서교육연구가인 김은하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김은하 작가는 강연을 통해 독서동아리를 새로 시작하거나 책을 고르는 방법부터 함께 읽고 소통하는 방법까지 독서모임 운영의 실제와 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관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의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시민의 사회적 독서활동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도서관 아카데미는 세종시립도서관 또는 세종시 통합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고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아카데미는 독서동아리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익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마을 작은도서관 운영자, 자원활동가,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 농정원·선도농업인 단체 주최
1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주관하는 ‘제1회 꽃내음 행사’에 참여했다. ‘꽃내음’ 행사는 농정원과 선도농업인 단체가 농업 분야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실행과제 중 하나로 농정원 임직원과 선도농업인 단체 소속 농업인이 함께 장학금과 기부물품을 준비해 추진됐다. 농정원과 3개 선도농업 단체인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한국농업마이스터협회, 한국농업현장교수연합회는 민간 사회복지 대표기관인 협의회에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1,600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기부했다. 기부 받은 물품은 쌀, 돼지고기, 참외, 곶감, 버섯, 계란 등의 농산물과 딸기잼, 스위트 요거트, 알로에식초, 딸기원물올리고당, 카레 등 농산물로 만든 가공품으로 구성됐으며 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 세종재가노인지원센터, 세종시교육청 학교교육지원센터, 세종문화원의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아동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기부물품 전달식에서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 및 세종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완화에 기여한 공이 큰 농정원 이종순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에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데 앞장선 3개 선도농업 단체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한국농업마이스터협회, 한국농업현장교수연합회에 기부증서를 수여했다. 농정원 이종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와 선도농업인의 선한 영향력이 널리 확산하기를 바라며 농정원은 앞으로도 청년농업인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농정원과 선도농업인 단체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 오늘 천심의 마음으로 생산농산물을 기부하는 선도농업인 단체, 민·관 협력기관의 아름다운 동행이 행복한 지역복지실천의 시작이다 소중한 농산물을 우리의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여유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식품을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복지사각지대에 전달해 지역사회 내 결식 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33조에 의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정부 및 지자체의 사회복지정책을 뒷받침하는 민간 사회복지 대표 기관이다. 사회공헌센터를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세종시자율방범대 직무역량 강화·양성평등 교육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시 자율방범대연합회를 대상으로 ‘2023년 자율방범대연합회 직무역량강화 및 양성평등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고기동 행정부시장, 박란희 세종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 11명, 나승권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등 내빈을 비롯한 자율방범대 연합회 26곳 지대 대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범대법 및 동법 시행령 시행에 따라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직무연찬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태원 세종시 여성플라자 양성평등 강사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해, 곽영길 충남도립대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자율방범대법 시행에 따른 자율방범대의 역할’을 설명했다. 고기동 부시장은 “자율방범대법 시행령이 제정·시행되면서 자율방범대 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환 세종시 자율방범대연합회장은 “자율방범대가 경찰 치안의 파트너로 위상이 높아진 만큼 지역의 안전지킴이로 든든한 시민의 방범대로 거듭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해밀동·전의면 합동 농촌일손돕기‘구슬땀’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과 전의면이 2일 전의면 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농촌 일손돕기는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농산물을 제때 수확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달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20여명의 직원은 전의면 특산품인 배에 봉지를 씌우고 농번기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원용 면장은 “농번기마다 농촌에 일손이 부족해 농가들이 애를 태우고 있는데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농민들의 시름이 덜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덕 동장은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현충일 오전 10시 묵념사이렌“놀라지 마세요”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6일 제68회 현충일을 맞이해 오전 10시부터 1분간 시 전역에 현충일 묵념사이렌을 울린다. 묵념사이렌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전국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울리는 묵념 사이렌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가면 된다”고 말했다. -
비디에이치 파라스, 장애인사격 세계 최고 입증
세종특별자치시에 연고를 둔 글로벌 장애인 스포츠단 비디에이치 파라스 장애인 사격팀이 ‘2023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2023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는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됐으며 세계장애인사격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이 주관하는 국제대회다. 2024 파리 패럴림픽 대회 출전권이 배정되는 대회로 41개국 400여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했다. 비디에이치 파라스 소속 사격팀은 김동일·권상현·김연미선수가 10m 공기소총, 50m 소총 복사에 출전했다. 김연미 선수는 광주시청 소속 박승우 선수와 R11 혼성 팀경기에 출전, 김연미가 308.9점, 박승우가 316.4점을 획득하며 본선점수 총 625.3점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본선 2위인 이란을 상대로 결선 점수 16대 8로 큰 격차를 보이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9일차인 30일에는 비디에이치 파라스 사격팀 주장이자 국가대표인 김동일 선수가 이명호, 박승우 선수와 팀을 이룬 R5에 출전했다. 이들은 2위 프랑스, 3위 일본과 접전 끝에 총점 1912.6점으로 세계신기록을 갱신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개인전 본선 6위로 토너먼트 결선에 진출한 김동일 선수는 636.2점을 기록해 동메달 추가 획득과 함께 2024 파리 패럴림픽 출전권도 확보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우리시에 연고를 둔 비디에이치 파라스 사격팀이 국제대회에서 최고의 점수를 획득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파리 패럴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해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디에이치 파라스 장애인 사격팀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개최된 ‘제5회 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김고운 선수는 청각장애 공기소총 입사 여자 개인전에 출전해 625점으로 2위 선수와 큰 격차를 보이며 비공인 세계신기록이자 한국 신기록을 갱신했다. 또한 김동일 권상현, 김연미 선수는 단체전 50m소총 복사 혼성 SH2 경기에서 1,832.8점을 달성해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
아름동-통계청, 우리마을 가꾸기 활동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이 지난 1일 아름뜰근린공원, 제천 일대에서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계청 세종사무소, 대한적십자사 아름동봉사회, 아름동 등 관계자 50여명이 동참해, 주요 산책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아름중·고등학교 주변 조성된 화분을 정리했다. 황병순 아름동장은 “깨끗한 아름동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통계청과 아름동,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앙행정기관과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2025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대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지역복지 협력과 강화 위한 간담회 성료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6일 장애인 복지단체를 끝으로 민간네트 간담회가 마무리 됐다. 시설 기관장들의 지역복지 협력과 시설 간의 정보 공유 등을 위해 마련된 간담회는 지난해 진행된 돌봄 종사자 인식개선 홍보캠페인, 현장 실무자 지원사업 등의 경과보고와 사회서비스원 민간 사회복지시설 운영지원사업 소개, 각 복지 현장의 복지현안 확인 및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는데, 노인복지에서는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노력 등 7건이, 지역복지에서는 교육복지사업 강화 등 3건이, 보호/권익옹호에서는 복지사각지대 예방 등 4건이, 아동청소년복지에서는 보호종료 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4건이, 장애인복지에서는 장애인 자립에 대한 부분 등 5건 등이 각각 주요 의견이 나왔다. 행사에 참석한 한 기관장은 “사회서비스원이 민간과 함께 촘촘한 돌봄서비스 구현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에 나눴던 의견들이 많이 반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명희 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안해 준 복지사업 확대와 세종형 복지모델 및 종사자 처우개선 등 중단기 계획를 수립해 점진적으로 해결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사회서비스 네트워크를 촘촘하기 위해 현장 의견수렴과 다양한 민간 전문기관 및 주민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지원 간담회 소방·전기·수질 안전점검 및 방역 지원 나서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은 31일 민간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민간 사회복지시설 36개소가 참여한 이번 간담회는 2023년 안전점검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점검지원사업은 민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소방·전기·수질 점검과 코로나·해충 방역을 무상으로 지원해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사회서비스원의 지원사업이다. 간담회에 참여한 시설 관계자는 “지역 내 안전한 복지환경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설 자체 안전 점검에 따른 전문성 부족 등 문제 해결에 사회서비스원이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고”고 말했다. 사업을 주최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지난해 안전점검지원사업에 대한 참여기관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확대 실시하게 됐다”며 “세종시의 안전한 복지환경 구축을 위해 사회서비스원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세종시장, 여성단체장과 첫 소통 ‘호응’
세종시장과 여성단체장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여성단체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 여성플라자는 31일 최민호 시장 등 17개 여성 관련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단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세종시 여성단체 간 협력을 높이고 세종시 발전에 여성계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여성단체와의 소통과 더불어 시와의 화합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여성단체의 활동영역이 경제, 환경, 농업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며 “사회 모든 분야에서 여성들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화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미래를 여는 과정에 여성단체의 협력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건전한 경쟁과 함께 진정한 통합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여성단체가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 평등한 사회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회서비스원 소속시설인 여성플라자가 여성단체의 컨트롤 타워 와 더불어 플랫폼 구축으로 여성단체 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길을 펼쳐 줄 수 있는 지렛대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에서도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회서비스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여성이 살기 좋은 세종, 안전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여성단체에서도 시의 정책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와 화합을 당부드리고 앞으로 여성플라자가 중간지원기관으로 여성단체와 자주 소통하고 다양한 기회를 펼쳐 줄 수 있는 역할 해줄 것”을 당부했다. -
세종시설공단, 공공체육시설 간편한 셀프 환불 기능 추가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그동안 많은 공공체육시설 이용객들의 건의사항이었던 ‘셀프 환불’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객 편의성 개선에 나선다. 공단은 5월 10일 자로 카드결제 대행사 변경을 통한 공공체육시설 셀프 환불 기능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오늘 6월 1일 자로 정식 도입한다고 밝혔다. 셀프 환불 기능은 이용객들이 온라인으로 신청했던 수영 등의 체육 강습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중도 환불을 희망하는 회원들이 센터에 방문하지 않고도 휴대폰, PC로 개인이 스스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이용객 편의성이 증진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프라인에서 결제를 진행한 회원의 경우 시스템상 온라인으로 셀프 환불이 불가능하니 참고해 이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셀프 환불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은 onestop.sjfmc.or.kr-마이페이지-수강이력현황-강습클릭-결제취소 순으로 처리 가능하며 별도의 서명이나 신청서 작성이 필요 없이 클릭 한 번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체육시설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단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존 및 신규회원들이 셀프 환불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도하겠다”며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게 서비스를 개선 및 보완해 공공체육시설 이용객 분들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