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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021년부터 배포해온 ‘희망드림 저금통’이 또 한 번의 기록을 세우며 되돌아오고 있다.
반곡유치원은 지난 15일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원아들이 차곡차곡 모아온 희망드림 저금통 85개를 전달했다.
반곡유치원은 올해 희망드림 저금통 기부에 참여한 네 번재 기관으로 이번 저금통을 포함한 희망드림 저금통은 총 681개에 달한다.
희망드림 저금통은 ‘소담 희망드림 착한나눔 캠페인’ 중 하나로 무료 배포한 저금통을 채워오면 소형 반려식물로 교환해주는 사업이다.
기부금은 관내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쓰이고 있다.
조선형 원장은 “기부의 의미에 대해 알려주고자 시작했는데 우리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반려식물로 되돌아 왔다”며 “아이들에게도 뜻 깊은 활동이었고 이러한 기부 프로그램이 많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주연 소담동장은 “고사리손으로 모은 저금통을 기부 받을 때마다 더 사명감을 느낀다”며 “소담동을 넘어 세종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데 일조하는 것 같아 기쁘고 의미있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담동 희망드림 저금통은 소담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연중 배포 중이며 개인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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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연기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강전우 민간위원장은 “연기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적합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연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례 공공위원장은 “자원이 부족함에도 지역 내 주민들을 위해 아낌없는 봉사를 해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서 공공 부분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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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6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15일 관내 상습 침수도로 및 급경사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조치원읍은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따른 침수 가능성이 높은 도로의 차단시설 작동 이상유무를 살피고 옹벽·석축, 사면 등 급경사지 6곳의 구조물 유실, 균열, 침하 등 발생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조치원읍은 점검에서 침수도로 차단시설 오작동을 확인하고 즉시 보수조치했으며 급경사지 위험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지속적인 점검으로 사전 대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읍장은 “침수도로 안전시설은 호우전후 필히 점검하고 급경사지 사고는 자칫 대형 재난으로 커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사전 대비를 해야한다”며 “급경사지 포함 호우 피해 우려지역의 꾸준한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읍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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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조치원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3년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위험단계 하향과 코로나일상 정책으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감염병관리와 신종 감염병 재출현을 대비한 신속한 연락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종시 질병정보모니터 지정기관과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김성민 세종시감염병관리지원단장을 비롯한 전문 강사가 교육에 참여했다.
첫날은 세종시 질병정보 모니터망 모니터요원 대상으로 세종시 법정 감염병 발생 현황 질병정보 모니터링망 구축 감염관리 기본원칙 유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세종시 질병정보모니터망은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정됐으며 병의원, 약국, 학교 및 사회복지시설, 산업체 등 100여곳으로 구성된 지역사회협력체다.
이튿날에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정신시설, 장애인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기, 비말, 접촉에 따른 감염관리 기본원칙과 감염병 유행 상황에 따른 추가 감염 예방 활동 강화 등을 교육했다.
또한, 여름철 식중독 유행 대비,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에 대해 중점 교육하고 감염취약시설 교육에서는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도 실시했다.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은 “이번 감염병관리교육이 각 기관별 감염병 대응 체계와 비상 상황시 신속한 조치를 할 수 있는 역량강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향후 정기적 감염병관리교육으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및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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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임기수 전 한국타이어 춘천판매 대표로부터 ‘세종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임 전 대표는 지난 1월 100만원 기부 이후 이날 시청을 찾아 추가로 300만원을 기부하며 총 400만원을 기부했다.
현재 춘천에 거주 중인 임 전 대표는 다문화가정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학생, 지역 학생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발벗고 나서 도움의 손길을 베풀고 있다.
또한, 매년 고향인 세종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고 있으며 모교인 연양초등학교 졸업생에게는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임 전 대표는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임 전 대표는 “어린시절 고향을 떠나 객지생활을 해와 항상 고향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이 남아있다”며 “고향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고향인 세종과 멀리 떨어진 춘천에 사시면서도 매년 세종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주신 정성을 통해 더 나은 세종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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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동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여름철 풍수해 재난을 대비해 16일 침수 취약지역인 차단시설 설치 하상도로 세월교 등 4곳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변동에 따른 집중호우 시 침수가 우려되는 도로 수방 시설물 등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세종시 관계자, 시민대표 자율방재단원 등 민관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됐다.
고 부시장은 앞서 지난 14일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전동면 인명피해우려지역 3곳을 점검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점검이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시설물 등에 대해 전반적인 관리실태를 살펴보고 집중호우 시 대처능력과 인명피해 사전예방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고 부시장은 “여름철 풍수해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평상시 점검과 위험요인 제거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고 부시장은 오는 21일에도 남리배수펌프장, 대동지하차도 등 여름철 재난대비 시설물에 대해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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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세종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 ㈔세종와이더블유시에이 등 기관 8곳 관계자 35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4년 우리시 특성에 적합한 신규사업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올해 예산 131억원을 편성해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8곳을 통해 62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노인 3,51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조한섭 노인장애인과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이 노후의 소득보전을 넘어서 어르신의 역량과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장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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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세입 징수포상금 지급 조례’를 개정해, 세입징수포상금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지급 한도금액을 상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세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필요 예산 또한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세입 확보를 위해 시민, 공무원의 동참을 유도하고 세입증대 기여자에게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례는 2013년 제정됐으며 시세 위주로 포상금 지급을 규정하고 있고 자주재원인 세외수입은 일부만 포함하고 있었다.
이번 개정의 특징은 포상금 지원 대상 범위를 시세뿐만 아니라 세외수입 전 분야로 넓혔다는 점이다.
세부적으로 숨은 세입 발굴 체납액 징수에 특별한 공적 창의적인 제안이나 제도개선 등 세입증대와 세정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급 한도 금액 또한 현실에 맞게 건당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
창의적인 제안이나 제도개선으로 실제 세입이 증가한 경우 3년간 포상금을 지급하도록 해 최대 1,500만원까지 지급하는 등 지급 금액도 확대한다.
숨은 세입신고 대상은 탈루세액이나 재산을 은닉하고 호화롭게 생활하면서도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악의적 체납자의 재산, 공유재산 무단 사용자, 미등기 부동산 등이다.
신고를 통해 세입증대에 기여하게 되면 세입 지급기준에 따라 징수액의 5~15%인 최대 1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관련 신고는 탈루나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 서류, 매매계약서 등 구체적인 자료를 첨부해 시 세원관리과나 세정과에 우편·팩스·방문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해당 조례는 지난 15일 세종시의회 제8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해 오는 7월 10일에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입 징수포상금 지원 대상을 세외수입 전 분야까지 확대하고 포상금 지급금액을 상향한 만큼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게 되면 세입 확보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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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5일부터 관내 구제역 이동제한을 해제했다고 1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세종시로부터 19㎞ 떨어진 청주시 북이면 한우농장에서 최초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18일까지 증평군을 포함한 11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다.
시는 인접지역에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최민호 시장을 본부장으로 구제역 방역대책본부를 구성, 재난기금, 예비비 등 방역비 2억 6,000만원을 확보해 긴급방역을 벌였다.
구제역 방어력 확보를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20일까지 모든 우제류 12만 6,000두에 대한 백신 긴급 접종을 실시하고 역학 농장 등 검사, 이동제한 등 관리를 강화했다.
또한 거점소독시설을 기존 1곳에서 3곳으로 확대하고 광역방제기 등 소독차량 7대를 동원해 우제류 밀집지역에 대한 소독을 매일 실시했다.
시는 신속한 긴급백신 접종과 농가 자체 소독 강화, 방역수칙 준수 안내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인접지역에 구제역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어에 성공할 수 있었다.
시는 긴급 백신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농가 190곳에 백신항체 검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현재까지 농가 110곳의 1,400두를 검사한 결과, 항체양성률은 소 99.2%, 돼지 90.3%로 방어력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연서면 거점소독시설 1곳을 오는 9월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시의 적극적인 방역대책 추진, 소방서의 거점소독시설 지원, 우제류 농가의 협조 등 기관과 시민의 노력으로 청정지역을 유지했다”며 “동남아 등 구제역이 지속 발생하고 있어 방역에 소홀할 경우 언제든지 구제역이 유입될 수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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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4일 세종시 일대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밑반찬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행복나눔꾸러미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안녕 함께할게 행복나눔꾸러미’ 지원사업은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공단 등 관내 유관기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물적 지원과 물품 배달을 통한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이다.
공단에서는 올해 말까지 사회적 약자 약300가구에 위생용품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재연 이사장직무대행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참여를 통해 맞춤형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2020년부터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유관기관과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러미 물품지원 및 배달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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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 제7차 산업시설[임대] 입주기업’을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는 세종테크밸리 산업4-1블록에 위치한 공공지식산업센터로서 세종특별자치시 4차 산업의 미래를 견인할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관제센터’,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 실증센터’ 등 첨단기술 산업 기업들이 입주해있다.
그간 산학연클러스터 지원센터는 총 6회의 입주기업 공개 모집을 통해 롯데정보통신㈜,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맥클린코스메틱 등 총 22개 기업을 유치한 바 있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5개 호실로 B TYPE 2개실, C TYPE 2개실, F TYPE 1개실이며 5개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재연 직무대행은 “자율주행, 바이오산업 등 우리 시의 주력산업 발전을 위한 국내외 우수기업을 센터에 유치하고 운영기관으로서 기업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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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5년까지 69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기업 부담금 26억원을 포함해 총 95억원 규모의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특수목적 차량 개발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세종테크노파크에 따르면 본 사업은 총괄과제 및 1, 2, 3세부과제로 서로 연계되어 있으며 컨소시엄 구성은 총괄과제 주관연구개발기관인 세종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총 9개의 세종시 국가혁신융복합단지 내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협력할 예정이다.
1세부 주관연구개발기관에 ㈜스카이오토넷, 2세부 주관연구개발기관에 ㈜파인에스엔에스, 3세부 주관연구개발기관에 나무인텔리전스가 참여한다.
세종테크노파크는 ‘클라우드 기반 자율주행 특수목적 차량 개발을 통해 관내 특수목적차 제조 기업과 관련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세종테크노파크 미래융합산업센터는 KOLAS 공인 시험기관으로 본 과제를 통해 개발되는 자율주행 특수목적 차량 관련 전장부품에 대한 국제 규격에 준한 시험·분석·평가·인증을 지원함으로써 개발품의 완성도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총괄 및 세부과제 수행기관간 유기적·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과제간 R&D 성과 연계 및 성과 극대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이번 과제를 통해 자율주행특수목적차량의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게 될것이며 아울러 자율차산업뿐만 아니라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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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이 지난 14일 ‘6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및 빗물받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나성동장 등 주민센터 직원들이 자체점검반을 구성해 직접 현장을 돌며 유동광고물 등 불법 현수막과 빗물받이 파손 여부 등을 중점으로 실시했다.
나성동은 이달 한 달간 장마 등 여름철 풍수해 대비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후 재난 피해 발생될 우려가 있는 곳은 선제 대응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동연 동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나성동 주민분들이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게 꾸준히 관심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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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이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주도로 마을가꾸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부강면은 정원도시 조성을 목적으로 지속적인 마을 경관개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2023 부강면 주민주도형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 우수마을 3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주도형 마을가꾸기 사업은 소규모 정원·쉼터, 꽃밭 가꾸기 등 마을 경관개선을 위한 단체활동을 심사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지속적으로 마을을 가꿀 수 있도록 재량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강면은 관 주도 사업에서 탈피해 마을의 주인이자 전문가인 주민이 직접 주도적으로 경관개선을 계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지난 달까지 이장회의, 현장소통 등을 통해 마을가꾸기 사업을 주민들에게 안내했으며 전 마을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데 이어 이 중 마을 6곳이 마을가꾸기사업을 신청했다.
심사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 소속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은 현장 심사에서 정원마을 조성과 관련한 자문을 통해 주민 대표에게 의견을 제시하는 등 조언 지원 역시 함께 진행됐다.
사업 평가 기준은 지속가능성, 창의성, 청결성 등으로 심사위원들은 분야별로 꼼꼼하게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해 우수 마을 3곳을 선정했다.
최우수 마을에는 금강변 유채꽃, 해바라기 등 꽃단지 조성, 마을 주변 산책로 꽃길 조성, 벽화 그리기, 빈집 철거 등 공동체 활동을 벌인 금호2리가 선정됐다.
금호2리는 지속적인 주민협의회를 개최해 마을 경관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주1회 이상 생활폐기물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며 활발히 공동체활동을 벌였다.
우수 마을에는 마을 입구 환경 취약지역에 연산홍, 무궁화 등을 심어 정원을 조성한 문곡2리가 선정됐으며 장려 마을로는 마을 입구, 회관 앞에 꽃길을 조성한 산수리가 이름을 올렸다.
부강면은 이번에 선정한 마을 3곳이 앞으로도 정원마을 조성에 지속 적으로 힘쓸 수 있도록 면 재량사업비 일부를 지원해 정원마을 조성·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첫 사업 추진을 기반으로 이장회의 등을 활용해 사업 후속조치에 나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나가는 등 2025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지속적으로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헌관 부강면장은 “올해 첫 시작한 사업임에도 주민주도 경관 개선문화를 확산하는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준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마을 가꾸기 사업이 부강면 전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답을 찾고 면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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