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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다사랑의 집, 한지 공예 작품 전시회 및 송년 잔치 성료
미추홀구 노숙인요양시설 다사랑의 집이 지난 6일 누리타워에서 한 해 동안의 노력을 결실을 맺는 작품 전시회와 송년 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자립을 위해 힘써온 거주인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전시회에서는 거주인들이 직접 만든 생활 소품과 전통 공예 작품들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도 함께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송년 잔치에서는 음악 체조, 숟가락 난타, 시 낭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는 한 해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거주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시상식에서는 공로패와 후원감사패 전달이 이루어졌다. 김남순 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공예품 전시를 넘어, 거주인들이 희망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미추홀구청, 인천시병원간호사회, 차오름태권도 등 여러 기관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행사를 지원했다. -
미추홀구가족센터, 초등 학부모 교육 '초등생활의 모든 것' 성황리에 마쳐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생활의 모든 것' 부모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적응 준비부터 일상생활 습관 형성, 또래 관계 및 학부모 역할까지 초등 생활 전반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는 15명의 학부모가 참여하여 자녀의 학교생활을 미리 이해하고, 학부모로서의 역할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부모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녀들을 위한 별도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더욱 만족도를 높였다.자녀들은 '보틀 컵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프로그램 후반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꽃다발을 만들며 입학과 졸업을 축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을 해소할 수 있었으며,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이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미추홀구가족센터 관계자는 초등 입학은 가정과 아이 모두에게 중요한 시기이므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전했다.센터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관교동, 사랑 담은 김장 김치로 따뜻한 겨울 선물
미추홀구 관교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6일 ‘관교 이웃사랑 김장 김치 나누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관교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자생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봉사자들의 정성으로 담근 김장 김치 160상자는 관내 저소득 가구와 경로당 10곳에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김경미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김장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관교동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주관한 주민자치회와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교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김치 나눔을 넘어, 관교동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
강화군, 서울·인천 4개 장학관 내년 입사생 모집…전국 지자체 중 유일
강화군이 서울과 인천에 위치한 장학관의 2026년도 입사생 모집을 12월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현재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도권에 4개의 장학관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강화군은 2014년 영등포구에 제1장학관을 개관한 이후, 2019년 중구에 제2장학관, 2023년에는 동대문구와 인천 연수구에 각각 제3, 제4장학관을 잇따라 개관하며 장학 사업을 확대해왔다. 장학관은 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특히 월 10만 원의 저렴한 사용료와 더불어 1인 1실 운영을 확대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 5일 장학관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입사생 선발 계획을 확정했다.총 297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장학관별 선발 인원은 제1장학관 70명, 제2장학관 58명, 제3장학관 115명, 제4장학관 54명이다. 입사 자격은 강화군 소재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 졸업자로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 예정인 학생에게 주어진다.신청일 기준으로 부모 중 한 명이 강화군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한다. 모집 접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신입생 중 수시 합격자는 12월 29일부터, 정시 합격자는 1월 28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다.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전자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선발하며, 탈락자는 예비 입사 후보자로 관리하여 중도 퇴사자가 발생할 경우 추가 입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화군의 장학관 운영은 수도권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청라3동 해움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 기탁…고사리손 나눔 실천
인천 서구 청라3동 해움어린이집 원아들이 시장놀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작은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해움어린이집은 지난 3일, 원아들이 직접 참여한 시장놀이 수익금 25만 7천 원을 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아이들은 장난감 화폐를 이용해 물건을 사고파는 놀이를 통해 경제를 배우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우리가 번 돈이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라고 설명했고, 아이들은 기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민정준 해움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고 실천하는 경험을 선물하고 싶었다”라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고은선 청라3동장은 “어린이집과 학부모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청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해움어린이집의 시장놀이는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려주고, 더불어 사는 사회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
인천 서구, 청년정책 성과공유회 성료…'청년 탑승완료' 의미 되새겨
인천 서구가 '2025 서구 청년정책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서구 청년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열린 성과공유회는 '청년 탑승완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책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년성장빌리지, 포켓마켓in청년파크, 청년성장 어드벤처 퍼레이드, 네트워킹파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청년들은 놀이와 체험을 통해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서구에서 진행된 청년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 덕분에 정책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서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서구 관계자는 “2025년에도 청년들과 함께 서구 청년정책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발전된 정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
인천시,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 본격화…송현자유시장 철거 착공
인천시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며,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송현자유시장 철거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착공식은 원도심 재도약의 신호탄으로,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시·구의원, 시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송현자유시장은 안전진단 결과 E등급과 D등급을 받아 재난 위험 시설로 분류됨에 따라 철거가 결정됐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주가 완료된 구역부터 철거를 시작한다.총 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되는 송현자유시장 철거 사업은 1-1단계 구간에 6.6억 원이 우선 투입된다. 잔여 구간 역시 보상 및 이주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신속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오랫동안 답보 상태였던 동인천역 일대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와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도시개발구역 지정, 보상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유정복 시장은 송현자유시장 상인회로부터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그는 “송현자유시장 철거는 동인천역 일대를 미래형 복합도시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이번 사업이 원도심 재창조의 성공 모델이 되어 주변 지역까지 활성화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연수구,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와 함께 초등학생 대상 영어 뮤지컬 클래스 운영
연수구가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와 협력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뮤지컬 클래스'를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연수구 국제언어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024년 3월, 연수구와 채드윅 송도국제학교는 교육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영어 뮤지컬 클래스'는 매주 토요일, 총 20주 동안 진행된다. 지역 초등학생들은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중학생 멘토와 함께 영어로 노래하고 춤추며 뮤지컬 공연을 준비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창의력과 팀워크를 향상시킬 수 있다.학생들은 내년 4월 말,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뮤지컬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한경 센터장은 연수구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연수구, 겨울철 미세먼지 집중 관리…내년 3월까지 계절관리제 시행
인천 연수구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내년 3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3월까지 집중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시행,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와 강도를 낮추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연수구는 지난해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534곳을 점검, 환경 관련법 위반 27건을 적발해 행정처분했다.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점검과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이번 7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과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주요 도로의 날림먼지 제거와 1사1도로 클린관리제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미세먼지 취약 계층 이용 시설에 대한 실내 공기질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고, 공공기관은 에너지 절약 추진 및 비상 저감 조치 발령 시 차량 2부제에 동참한다.연수구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월3동, 홀몸 어르신께 '장수 사진'과 행복 선물
인천 남동구 구월3동 주민자치회가 홀몸 어르신 44명을 초청하여 '장수 사진 촬영 및 행복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에서 더욱 존경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주민자치회는 정성껏 준비한 행복상을 차려드리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여 즉석에서 인화해 전달하며 특별한 순간을 함께했다.개인 사진뿐만 아니라,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김희석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최옥주 구월3동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과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들이 외로움 없이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만수6동 통장자율회, 무네미로 일대 환경정비 실시
인천 남동구 만수6동에서 통장자율회가 주축이 되어 무네미로 일대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번 환경정비에는 통장자율회를 비롯해 50여 명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무네미로 주변의 낙엽과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그동안 무네미로 일대는 낙엽과 쓰레기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많았다.방순옥 통장자율회 회장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만수6동의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이미영 만수6동장은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준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만수6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동구, 우기철 침수 예방 사업 평가 2년 연속 1위 쾌거
인천 남동구가 2025년 우기철 침수 예방 사업 평가에서 인천 지역 군·구 중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남동구의 체계적인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남동구는 올해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정비, 노후 불량 맨홀 정비, 콘크리트 맨홀 교체 등 주민 생활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우기철을 대비하여 긴급 빗물받이 준설과 하수관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 안전을 위한 추락 방지 시설 설치에도 힘썼다.구는 취약 구간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보수·정비를 통해 우기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적기 발주와 신속한 공사 시행을 통해 우수한 배수 능력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 행정과 현장 중심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안전한 남동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동구, 겨울철 걷기 특강으로 주민 건강 챙긴다
인천 남동구가 겨울철 추위에도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걷기 특강을 운영한다.남동구 보건소는 이달 9일부터 24일까지 남동어울림체육관에서 걷기 동아리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걷기 동아리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하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전문 강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강에서는 겨울철 맞춤 운동법, 건강 라인댄스, 안전 걷기 교육 등이 제공된다. 남동구는 추운 날씨에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걷기 운동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으로, 겨울철 우울감 해소와 활동 부족을 해결하는 데 효과적이다. 남동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중앙공원, 인천대공원 등 6개 권역에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내년 3월부터는 회원 모집 후 권역별 동아리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
크리스마스 설렘 가득! '아이플러스 이어드림'5차, 로맨틱한 연말 선물
지난 6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이번 5차 행사에는 인천 직장인 미혼남녀 100명이 참여했으며, 총 1556명 신청자가 몰려 15.5대 1의 뜨거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들의 만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참가자들은 송도 도심이 시원하게 펼쳐진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레크리에이션 △연애코칭 △1:1 순환대화 △만찬 △‘썸 매칭’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중한 인연을 쌓았다.특히 연말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5차 행사는 설렘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행사 결과, 총 27커플이 성사되어 매칭률 54%를 기록했다.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자연스러운 대화가 좋았다”, “행사 운영에 신뢰가 갔다”, “지속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등 긍정 평가가 이어져,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아이플러스 이어드림’은 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누적 신청자 5413명, 참가자 460명을 기록했다.평균 경쟁률 11.8대 1을 보이며, 총 128쌍이 커플이 탄생하여 전체 매칭률은 55.7%에 달했다.유정복 시장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한 ‘아이플러스 이어드림’에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 미혼남녀들이 소중한 인연을 맺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만남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