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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2026년 백령면 소갈동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옹진군이 백령면 소갈동 일대에서 2026년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비 5천2백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적재조사 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며, 옹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백령면 소갈동의 토지 관련 문제 해결에 나선다.특히 타인 소유 토지를 건축물 등이 점유하여 발생하는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형상을 정형화하여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옹진군은 이미 백령면 연화지구에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으며, 2025년부터 2026년까지는 사곶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 중이다.내년에는 소갈동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실시하여 2027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옹진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 분쟁이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하며, 토지 소유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
백년손님 서서갈비 무한리필 가좌점, 화재로 인한 어려움을 딛고 외식 지원 행사 이어가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관내 소재 백년손님 서서갈비 무한리필 가좌점의 후원을 받아 외식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든든한 한 끼’외식지원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서서갈비 가좌점의 후원으로 올해 6월 달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지난 9월 매장 내 화재가 발생하는 큰 시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외식 기회가 적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푸짐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시 재개되었다.식사는 주메뉴인 돼지갈비를 중심으로 반찬과 밥이 제공되는 셀프바, 된장찌개, 계란찜 등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한 상이 차려졌다.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식사를 챙겨드리며 정성껏 봉사하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엔 외식하기도 쉽지 않은 형편인데, 이렇게 직접 고기도 구워주고 말도 걸어주니 오랜만에 대접을 받은 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기뻤다”라고 말했다.이춘자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 9월 화재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으셨음에도 불구하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외식 지원을 재개해 주신 대표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백년손님 서서갈비 무한리필 가좌점 김경남 대표는 “화재로 행사가 잠시 중단되었지만, 따뜻한 식사가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어려움 속에도 다시 자리를 마련했으며 지속적으로 외식 지원 행사에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백년손님 서서갈비 무한리필 가좌점과 함께 매월 1회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든든한 한 끼’외식 지원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
강화 서검도 뱃길, 새 여객선으로 넓어진다
강화군 삼산면 하리에서 서검도와 미법도를 잇는 새로운 여객선 건조 사업이 내년 1월 착수될 예정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현재 여객선 건조를 위한 입찰 공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강화페리호를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낡은 선박으로 인해 안전 문제와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강화군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초부터 관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대체 건조를 건의해 왔다. 현장 조사와 여객 수요 분석, 선박 건조 필요성에 대한 설명 등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인천해수청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건조를 추진하게 됐다.새 여객선은 기존 강화페리호보다 총톤수가 커져 더 많은 승객을 수송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선폭을 넓혀 차량 회전이 용이하도록 설계하여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강화군은 내년 1월 건조를 시작해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로운 여객선이 취항하면 서검도 주민들의 해상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새 여객선 건조로 주민 안전과 교통 편의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교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더블엔, 청라2동 취약계층 청소년에 학습비 정기 후원
㈜더블엔이 인천 청라2동의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매월 5만원의 학습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한다.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 기회를 놓치는 아이들이 없도록 돕기 위한 더블엔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이번 지원은 학원비와 교재비 등 학습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 가정의 자녀들이 동등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더블엔은 앞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라2동 사례 관리 대상 가구에 총 2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 바 있다.또한 청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김기완 더블엔 이사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아이들이 학습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김남효 청라2동장은 “생활비 지원에 이어 학습비까지 정기적으로 지원해 주시는 것은 지역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주는 일”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문학동 통장자율회, 연말 맞이 취약계층에 위생용품 후원
미추홀구 문학동 통장자율회는 8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문학동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통장자율회에서 휴지 30개, 정서영 회장 개인으로 주방세제 40개를 기부하며 온정을 더했다.기탁된 물품은 관내 한부모가족, 취약계층 아동, 이주노동자 등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정서영 회장은 “비록 큰 물품은 아니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문학동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통장들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동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통장자율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 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통장자율회는 환경정비 활동, 주민 화합 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
㈜이룸이앤씨, 가좌3동 취약계층에 15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기탁
㈜이룸이앤씨가 지난 5일 가좌3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손연희 ㈜이룸이앤씨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이룸이앤씨는 2023년부터 매년 가좌3동에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후원 물품은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가좌3동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은선 가좌3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룸이앤씨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룸이앤씨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이러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미추홀구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개최…398세대에 온기 전달
인천 미추홀구새마을회는 지난 5일 학익동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 미추홀청년연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방 보조사업의 일환인 밑반찬 연속 지원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회는 배추 1천 포기로 담근 김장 김치를 관내 소외계층 398세대에 전달했다.추호성 회장은 “배춧값 상승 등으로 김장을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번에 담근 김치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새마을회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밑반찬 지원사업 등을 통해 지역 공동체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
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 9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취약계층에 희망 선물
인천 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회는 지난 5일,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연말 선물 꾸러미를 서구청에 전달했다. 이 선물 꾸러미는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나눔 행사는 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가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선물 꾸러미는 이불, 주전자, 냄비, 라면, 누룽지, 화장품 등 다양한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있다.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의미한다.김재필 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장은 “매년 선물 꾸러미를 준비하며 추워진 날씨에 대한 걱정을 나누게 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서구 사회적기업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를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주안5동 행복나눔 통두레, 청소년 장학금 700만원 전달하며 희망을 선물
미추홀구 주안5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행복나눔 통두레는 지난 6일,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이번 장학금은 관내 중·고등학생 10명에게 각 50만원씩, 그리고 지역 인재로 발굴된 2명에게는 각 100만원씩 지원됐다. 행복나눔 통두레는 2019년부터 장학금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강원 행복나눔 통두레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올해도 장학금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약속했다.주안5동 관계자는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행복나눔 통두레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행복나눔 통두레는 장터 수익금과 기부금을 통해 매년 연말마다 장학금 지원 대상자를 선정, 지원하고 있다.소외 계층 지원과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복나눔 통두레의 꾸준한 노력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들의 따뜻한 행보는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귀감이 되고 있다. -
인천 서구, 청년 자립 지원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 성황리에 마쳐
인천 서구가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국무조정실 주최, 중앙청년지원센터와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 주관으로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열렸다.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간담회에는 지역사회 내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해 힘쓰는 21개 기관으로 구성된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 관계자, 사업 참여 청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올해 청년센터 서구1939는 지역특화 청년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한 1인 가구 청년에게 맞춤형 지역 자원을 연계하고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간담회에 참여한 한 청년은 “제도적 지원은 많지만 관계망이 제한적이었다”며 “이번 사업의 ‘잘잘크루’ 활동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이 아닌 ‘청년’으로서 지역 자원을 연결받아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새로운 경험과 관계망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얻었다”고 말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순간에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센터가 든든한 어른과 자원을 연결하고, 청년들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보스시큐리티, 미추홀구 저소득층 위해 500만원 기부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기업 보스시큐리티㈜로부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미추홀구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스시큐리티의 공병석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며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공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보스시큐리티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보스시큐리티는 경비 및 정보통신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미추홀구 소재 기업이다.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부 활동을 통해 '미추홀구 기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
강화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군민 중심' 행정 빛났다
강화군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관련 공무원들을 포상하며 적극 행정 문화 확산에 나섰다.군은 각 부서에서 접수된 18건의 사례 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8건을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중요도,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5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최우수 사례로는 ‘하점 목숙천 수질오염사고 적극 대응’이 선정됐다. 사고 발생 직후 신속하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예비비를 확보하여 급수차 투입, 양수펌프 24시간 가동 등 발 빠른 대처로 오염 확산 방지 및 주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으로는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어르신 무상택시 시행’과 도서 지역 주민 및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한 ‘해상교통 서비스 대폭 개선’이 선정되었다.장려상에는 거동이 불편한 치매 환자를 직접 찾아가는 ‘인지건강센터 찾아가는 ‘홈스쿨링’ 운영’과 장기간 방치된 미등록 토지를 신규 토지로 등록하여 지역 개발의 발판을 마련한 ‘미등록 토지 신규 등록 사업’이 이름을 올렸다.강화군은 우수사례 추진에 앞장선 공무원 11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하고 포상할 계획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민 입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적극행정이 강화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소극행정보다 적극행정이 당연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미추홀구 자율방범대, 송년의 밤 개최…지역 치안 공헌자 40여 명 표창
미추홀구 자율방범연합대가 지난 4일,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한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그랜드하우스 웨딩홀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미추홀구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의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구청장 표창과 미추홀경찰서장 감사장을 포함하여 총 40여 명의 대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평소 지역 순찰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전금출 연합대장은 “올 한 해 동안 묵묵히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해 준 대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추홀구의 안전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영훈 구청장은 “올해 미추홀구의 5대 범죄 발생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감소했다”며, “이는 현장에서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준 자율방범대 여러분들의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미추홀구는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 치안을 강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미추홀구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양도면, 흥겨운 '어울림 한마당'…주민 화합의 장
강화군 양도면에서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어울림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양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제3회 양도면 어울림 한마당 동아리 발표회'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장, 주민자치위원, 동아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6개 동아리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민자치위원회는 다과와 차를 준비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김혜경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동아리 회원들이 1년간 준비한 결과물을 주민들과 나누는 자리”라며 “작은 공연이 추운 겨울 이웃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현미 양도면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