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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왕중왕전서 ‘장관상’
연수구가 시행하고 있는 임신‧출산 민원 절차 개선 사례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장관상을 받았다.‘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정부혁신 성과를 발굴·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혁신을 장려하기 위한 전국 단위 경진대회로, 각 중앙부처와 교육청, 공공기관, 지자체 등 총 513건의 혁신 사례가 접수됐다.행안부는 이중 창의성과 적극성, 효과성, 확장성을 기준으로 한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41개 우수사례를 선정, 시상했다.구는 ‘민원서비스 혁신 분야’에서 인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연수구 개청 이후 처음으로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장관상을 받은 ‘대한민국에서 임산부가 진짜 왕편한 출산 행정도시, 연수!’는 임신·출산 관련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디지털화한 사례다.기존에는 임신·출산 관련 민원을 처리하려면 직접 방문하거나 각기 다른 기관을 방문해야 했지만, 구는 정부24 기반 온라인 신청 체계를 구축해 모든 모자보건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또 임신부가 지역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 시 보건소 방문 없이 국가에서 제공하는 지원 정책을 한 번에 신청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출생신고 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종 출산 관련 수당과 산후조리 비용까지 한 번에 신청하도록 각종 절차를 개선했다.이처럼 민원인의 행정 이동과 반복 방문을 대폭 줄인 결과, 온라인 신청 비율은 초기 36.4%에서 최근 88%로 상승했으며, 주민들은 1회 또는 무방문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혁신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 고도화, 규제 개선 연계사업, 출산 지원 접근성 강화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성과 기반의 행정 혁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산부의 실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절차를 재설계하고, 디지털 서비스 중심의 민원 개편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행정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연수구, 지역 경제 및 위생 발전 유공자 71명 표창
연수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7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지난 8일, 연수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및 위생업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수여식은 지역 경제 발전과 공중 및 식품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구립관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이재호 구청장의 인사말과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다.표창은 지역경제발전, 공중위생수준 향상, 식품위생단체 발전, 식품위생수준 향상, 어린이·사회복지 식생활 안전관리,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한 이들에게 수여됐다.수상자들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구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재호 구청장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위생 업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상호 협력적인 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
미추홀구, 2025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대통령상 수상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제안 채택률, 실시율, 숙성 채택 건수, 우수사례 등 제안 제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한다.미추홀구는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정책연구단 운영, 구청장 소통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왔다.특히, 공모전을 통해 도서관 시설 사용료 인하, 소상공인을 위한 전통시장 구역 변경 조건 완화 등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미추홀구형 ESG 센터 운영, 동 민원종합책임제 도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독창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이 외에도 공무원과 자생 단체를 대상으로 제안 제도 교육을 실시하고 ‘1부서 1제안’ 캠페인을 통해 제안 채택률을 높이는 등 제안 문화 확산에 힘썼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대통령상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나은 미추홀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미추홀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참신하고 실용적인 제안을 구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부개2동, '룰루랄라 케이크 만들기' 행사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부평구 부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저소득가구 청소년 15명을 초청하여 '룰루랄라 신나는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온세계비전공동체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케이크를 만들었다. 직접 케이크 시트에 생크림을 바르고, 다양한 장식과 레터링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를 완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자신만의 케이크를 완성한 청소년들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참가자는 “직접 만든 케이크를 가족과 함께 나눌 생각에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병관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박미숙 부개2동장은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해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평구, 군용철로 주변 환경개선사업 준공식 개최
부평구는 지난 8일 부개동 371번지 군용철로 구간에서 ‘군용철로 주변 환경개선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이 사업은 오랜 시간 방치돼 있던 부개1동 군용철로 777m 구간에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산책로와 휴게쉼터 조성, 수목 식재, 포토존과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는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지역단절 해소, 군부대 주변의 낙후된 원도심 활성화라는 목표로 추진돼 왔다.부개1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하다.이번 사업으로 애물단지였던 군용철로는 주민 휴식 공간이자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지역으로 탈바꿈했다.목제데크 산책로․연결계단 등을 설치해 지역 단절을 해소했고, 초화정원․기차모형 토피어리 포토존 조성․경관조명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이 밖에도 부개1동 철길 장미축제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미정원, 안전을 위한 경관옹벽, 목재 울타리 등이 설치됐다.앞서 구는 지난 2023년부터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인천시․국방부와의 철도 부지 공동 활용 협약을 체결했다.공사는 올해 3월부터 이달까지 진행됐다.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발전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평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주민께서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도화2·3동 이편한세상 6-1단지 마을공동체, 배우고 나누는 공동체 활동 ‘눈길’
미추홀구 도화2·3동 이편한세상 6-1단지 마을공동체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공동체는 올해 상가 텃밭 운영을 비롯해 가죽공예, 송편 빚기, 도마 만들기, 과일청 만들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만든 과일청은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돼 지역 내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이어졌다.또한 공동체 구성원 155명이 자발적으로 1인당 3000원씩 모아 총 46만5000원을 마련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동에 전달돼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박은영 대표는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보내준 정성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공동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부평1동, 한길안과병원으로부터 성금 300만원 기탁받아
부평1동은 지난 8일 부평 한길안과병원으로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복지 성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부평 한길안과병원을 대표해 성금을 전달한 박덕영 부평 한길안과병원 행정부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면서 성장하는 것이 병원의 덕목”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듯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유혜형 부평1동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부평 한길안과병원에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사회 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부평 한길안과병원은 매년 부평1동 주민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 활동을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미추홀구 청소년들, 정성 담은 김장으로 이웃사랑 실천
미추홀구 청소년들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은 인천남중학교와 손잡고 지난 6일 '상상스쿨-아름다운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봉사활동에는 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치 기구 청소년들과 인천남중학교 학생 6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를 숭의2동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4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도록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석찬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해결에 참여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특성화 프로그램 등 청소년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년 1월에는 학익동으로 이전하여 '미추홀구청소년센터'로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
학익바른신경외과, 학익1·2동에 라면 50박스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학익바른신경외과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학익바른신경외과는 지난 8일과 9일, 학익1동과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박스를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겨울철 추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라면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이형래 학익바른신경외과 원장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학익1,2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학익바른신경외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기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학익바른신경외과의 이번 라면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따뜻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미추홀구, 11개 병원과 치매 조기 검진 협력 강화
미추홀구가 지역 내 11개 병원과 손을 잡고 치매 조기 검진 활성화에 나선다.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는 9일, 구 보건소에서 관내 주요 병원들과 치매 조기 검진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매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협약에는 국제성모병원, 곧바로병원, 뉴성민병원, 아인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보훈병원, 인천사랑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인하대병원, 나누리병원, 현대유비스병원 등 총 11개 병원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센터와 참여 병원들은 치매 진단 및 선별검사 연계, 치매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치료 안내, 정보 공유를 통한 치매 관리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치매 조기 검진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치매 걱정 없는 미추홀구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한편,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는 만 6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선별검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가족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민들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
부평구, 가족 축제서 '움직이는 성문화체험관' 운영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지난 6일, 부평구건강가정지원센터의 '한마음가족축제'에서 특별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성인식 개선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체험 부스는 다양한 가족의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표로,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과 존중 기반의 관계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센터는 임산부 체험, 아기 안기, 태동 체험 등 생명 존중과 돌봄의 의미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경계 지키기 마을 지도 체험'과 '경계 존중 O 퀴즈'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경계의 개념과 존중의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이정호 센터장은 "축제에 참여한 가족들이 체험을 통해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며 부스 운영의 의미를 설명했다.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성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근산유치원, 바자회 수익금 85만원 삼산1동에 기탁
부평구 삼산1동은 근산유치원으로부터 바자회 수익금 85만 4천원을 기탁받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근산유치원은 원아들이 직접 가져온 물품으로 '근산장터'를 열어 수익금을 마련했다. 이 유치원은 매년 연말마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김순옥 근산유치원 이사장은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김화자 삼산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근산유치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받은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영화공간주안, '여행과 나날' 상영으로 관객과 깊은 대화 나눈다
인천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이 특별한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13일 오후 2시, 제51회 '인생 영화' 프로그램으로 제7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황금표범상 수상작인 '여행과 나날'을 상영하는 것.상영 후에는 인기 유튜버 라이너가 참여하여 약 1시간 동안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뿐 아니라, 삶과 행복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여행과 나날'은 인생의 끝자락에서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각본가 '이'가 설국의 작은 여관에서 겪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다. 겨울 일상 속 여행자들의 감성을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 영화는 일본 만화계 거장 츠게 요시하루의 대표작을 원작으로 한다.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등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된 미야케 쇼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주연 '이' 역할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하는 배우 심은경이 맡았다. '써니', '수상한 그녀' 등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심은경은 이번 작품에서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영화 관람료는 9000원이며, 영화공간주안 4관에서 상영된다. 영화공간주안의 '인생 영화' 프로그램은 매달 다양성 영화를 선정,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
미추홀구 드림스타트, 2026학년도 초·중등학교 ‘입학 준비 교육’실시
인천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6일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2026학년도 초·중등 입학 예정 아동과 양육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입학 준비 교육’을 진행했다.구는 현직 초·중등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입학 과정과 전반적인 학교생활, 유의 사항 등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다뤘으며, 아동이 안정적으로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교육을 마친 후에는 가방과 학용품 등 입학 선물을 전달하며 새 학년 시작을 축하했다.구 관계자는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양육자 모두 새 학년을 잘 준비하고 즐겁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지원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