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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이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임직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김석우 이사장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와 직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련되었다. 노무법인 런 소속 조현희 노무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교육을 진행했다.교육 참석자들은 영상 자료를 통해 다양한 직장 내 괴롭힘 사례와 판단 기준을 학습했다. 사전 질문에 대한 현장 답변 시간도 가지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김석우 이사장은 “서로 가족처럼 아끼고 배려하는 공단을 만들자”며 직장 내 괴롭힘 없는 공단을 만들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공단은 앞으로도 상호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를 강화하고 괴롭힘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논현고잔동 방위협의회, 강화도 안보 견학으로 평화의 중요성 되새겨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방위협의회가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강화도 일대 안보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강화평화전망대와 전등사 등 안보 관련 주요 시설을 방문하며, 지역 방위를 위한 참여자들의 결속력을 높이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견학 참가자들은 최전방 지역에서 북한과의 거리를 실감하며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과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최윤수 방위협의회 회장은 “눈앞에 펼쳐진 북한의 모습을 보며 안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시간이었다”며, “평화의 소중함과 안보 의식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김기범 논현고잔동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평화로운 일상이 어떻게 유지되는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보 의식 함양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간석3동, 홀몸 어르신 생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0월 생신을 맞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생신상 차림 행사를 열었다.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간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10월에 생신을 맞이한 홀몸 어르신 4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시작됐다.협의체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생일 케이크, 미역국, 떡, 밑반찬 등으로 풍성한 생신상을 차렸다.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꽃 화분과 손수 쓴 편지, 그리고 기념사진 액자까지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심재기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한영숙 동장은 이번 생신상 차림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간석3동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
인천시, 수소 경제 공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
인천시가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수소 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 산업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부터는 수소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매년 11월 2일을 기념한다.인천시는 수소산업 초기부터 국가 정책에 발맞춰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수소에너지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했다.특히 인천은 전국에서 수소버스를 가장 많이 보급·운행하며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소규모 수소생산기지부터 액화수소 충전소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조성에도 힘쓰는 중이다.시는 소부장 기업과의 기술 연계를 통해 수소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무탄소 발전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 대상 '수소안심세미나'와 '미래에너지 포럼'을 통해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시의 노력이 대통령 표창으로 이어진 것에 대한 기쁨을 표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남동구, 구민 대상 '무료 세무 상담의 날' 운영
인천 남동구가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하반기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상담은 세무사 이용이 쉽지 않은 영세사업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과 300만원 미만의 지방세 불복 청구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무료 세무 상담의 날'은 이달 3일, 4일,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동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진행된다.남동구는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마을 세무사 제도를 통해 구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남동구에는 10명의 마을 세무사가 위촉되어 활동 중이다.이들은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은 물론, 불복 청구 관련 전문적인 조언까지 제공하며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하반기 무료 상담에는 홍주상, 이병덕, 최수현 세무사가 참여한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구민들이 마을 세무사 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이번 무료 세무 상담 제도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마을 세무사 상담은 남동구청 세무1과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 대상 자원순환센터 체험 교육 실시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임직원 대상 자원순환센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친환경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0월 24일, 공단 임직원 13명은 부천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하여 약 2시간 동안 교육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생활폐기물 소각 시설,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시설, 재활용품 선별 시설, 스티로폼 감용 시설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폐기물이 처리되고 자원화되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탄소 중립 실현과 ESG 경영의 의미를 되새겼다.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고 질의응답 및 토론 시간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환경 보전 의식을 제고하는 기회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손영식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체험형 환경 교육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인천대로 2단계 일반화 사업 착공…2030년 원도심 변화 예고
인천의 주요 간선도로인 인천대로의 일반화 2단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인천시는 서구청에서 착공식을 열고, 2030년까지 총 8222억 원을 투입해 인천대로를 시민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안산단고가교부터 서인천IC까지 5.64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도로를 일반도로와 지하차도로 개량하고, 중앙에는 녹지 공간을 조성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단순히 도로를 정비하는 것을 넘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낡은 도로를 개선하고 녹지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착공식에서는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서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 재능기부를 약속하며 의미를 더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교육센터의 노후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할 예정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대로 2단계 사업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라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도시가 연결되어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만수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등 복지 사각지대 후원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세대 등 복지 사각지대에 찹쌀떡과 뚝배기불고기를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에 지원한 찹쌀떡과 뚝배기불고기는 인천도시공사의 기부금 100만원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승백이 시장에서 구입했다.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세대에 위원들이 직접 전달해 안부 확인과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이재봉 위원장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홀몸 어르신 세대에는 찹쌀떡과 뚝배기불고기를 직접 전해드리며 안부 확인 및 영양 있는 한 끼로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미영 동장은 “항상 지역복지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인천도시공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따뜻한 만수6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남동구, 장수천 수질오염 사고 대비 방제 훈련 실시
인천 남동구가 만수동 장수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오염 사고에 대비하여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탱크로리 전복으로 인한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했다.훈련에는 남동구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오일 휀스 설치, 흡착포 사용, 유처리제 살포 등 실제 방제 작업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수질 측정 장비를 활용하여 오염도를 측정하고, 상황 전파 및 보고 절차를 점검하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했다.특히 남동구는 드론을 활용한 3차원 환경 감시망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서는 드론을 장수천 중·하류 지역에 투입, 항공 감시를 통해 넓은 지역의 오염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훈련을 병행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수질오염 사고는 구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평소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동구, 어린이 보호구역서 두 바퀴 이동 수단 안전 캠페인 전개
인천 남동구가 개인형 이동장치(PM), 자전거, 이륜차 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만수북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남동구청, 남동경찰서, 만수북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에게 두 바퀴 이동 수단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이륜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 운행을 계도했다.특히 PM과 자전거 안전 수칙인 무면허 운전 금지, 안전모 착용, 2인 탑승 금지, 주행 중 이어폰 및 스마트폰 사용 금지, 음주운전 금지, 자전거도로 및 차도 우측 통행 등을 담은 피켓을 활용해 기본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더불어 어린이보호구역 내 이륜차 안전 운행 수칙인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안전 속도(30km)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등을 알리며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에 힘썼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일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들의 안전 불감증을 지적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안전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동구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자체 제작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홍보물과 동영상 자료를 배포하는 등 두 바퀴 이동 수단별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
인천시, 대형마트 화재·인파 사고 예방 위한 선제적 안전점검 실시
인천시가 대형마트와 쇼핑센터 등 대규모 점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신규 개점 점포나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대형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인천시에 등록된 총 66개 대규모 점포 중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월점, 홈플러스 인하점, 롯데마트 부평점,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등 주요 4개소를 대상으로 소방, 전기, 가스, 인파 등 4개 분야별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나머지 62개소에 대해서는 자율점검을 유도하여 스스로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할 계획이다.점검 항목은 화재 발생 가능성이 있는 전기 설비(조명, 누전차단기 등)와 가스 설비(배관, 연소기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 설비(소화기, 스프링클러 등), 그리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중요한 피난·구조 설비 등이다.또한, 인파가 몰릴 경우를 대비하여 동선 관리 및 인파 분산 대책 등 안전 관리 실태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미흡한 점포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컨설팅을 병행하여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김진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대규모 점포에서의 사고는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유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인천 문화재단, '지역문화.zip' 결과 공유회 개최…지역 문화 협력 결실 공개
인천 문화재단이 광역-기초 문화재단 협력 사업의 결과 공유회를 개최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 노력을 선보인다.11월 8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열리는 '지역문화.zip'은 인천 내 다양한 지역 문화의 협력을 기념하고, 시민들이 지역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광역-기초 문화재단 매칭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부평구, 서구, 중구, 남동구 문화재단이 참여한다.각 재단은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시민들은 직접 참여를 통해 각 구의 문화적 특색을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다.특히, 부평구와 남동구 문화재단은 공연을, 서구와 중구 문화재단은 전시를 진행하며, 남동구와 서구 문화재단은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인천 문화재단은 이번 공유회가 광역-기초 문화재단 간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낸 문화적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라고 강조한다.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인천시, 지도에서 바로 확인하는 지구단위계획 온라인 서비스 시작
인천시가 11월 3일부터 시민들이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기존에는 종이 문서 형태로만 제공되어 이해하기 어려웠던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이제는 인천시 지도포털에서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하여 제공한다.지구단위계획은 도시 기능 증진과 경관 개선을 위해 건축물의 용도, 건폐율, 용적률, 높이 등을 구역 특성에 맞게 세부적으로 정한 도시관리계획이다.이번 서비스 개시로 시민들은 인천시 지도포털에 접속하여 주소를 입력하거나 위치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해당 토지의 기본 정보는 물론, 지구단위계획 구역, 건축물 용도, 건폐율, 용적률, 높이 등 세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각 구역별 고시문 다운로드 기능도 제공하여 필요에 따라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인천시는 이번 서비스가 부동산 거래, 건축 인허가, 도시계획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김용태 인천시 도시관리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인천시,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 감소…원인은 잦은 비?
인천시가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 일수가 작년보다 줄었다고 밝혔다. 2025년 오존 예·경보제 운영 결과, 총 16일간 39회 발령되어 전년의 21일 45회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오존주의보는 1시간 평균 농도가 0.12ppm을 넘을 때 발령된다. 인천시는 지역을 동남부, 서부, 영종·영흥, 강화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예·경보제를 운영하고 있다.올해 권역별 발령 횟수는 동남부가 17회로 가장 많았고, 서부 10회, 영종·영흥 11회, 강화 1회 순으로 나타났다.오존주의보 발령 감소의 주된 원인은 기상 조건 변화로 분석된다. 지난해보다 강수량과 강수일수가 늘고, 평균 최고 기온은 낮아지는 등 고농도 오존 생성이 억제되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오존은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자외선에 의해 반응하여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마스크로도 차단이 어렵고,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호흡기 및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최근 10년간 인천시의 오존 연평균 오염도는 약 36% 증가하는 추세다. 따라서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등은 고농도 오존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인천시는 오존 생성 원인 물질 저감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고농도 오존 예보 시 시민들에게 실외 활동 자제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관련 정보는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곽완순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오존주의보 발령은 줄었지만, 연평균 농도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예보 기간을 확대 운영하고, 대기질 진단평가시스템을 활용하여 고농도 오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