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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의 주요 간선도로인 인천대로의 일반화 2단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인천시는 서구청에서 착공식을 열고, 2030년까지 총 8222억 원을 투입해 인천대로를 시민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안산단고가교부터 서인천IC까지 5.64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도로를 일반도로와 지하차도로 개량하고, 중앙에는 녹지 공간을 조성하여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단순히 도로를 정비하는 것을 넘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낡은 도로를 개선하고 녹지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착공식에서는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가 서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 재능기부를 약속하며 의미를 더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교육센터의 노후 시설 개보수를 지원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대로 2단계 사업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라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도시가 연결되어 지역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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